회사 경리 공들여 따먹은 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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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9 조회 513회 댓글 0건본문
회사 경리 공들여 따먹은 썰 (中)
‘서두르지 말자‘
‘릴렉스으으~~~~~~~~‘
‘이미 잡아 논 고기다‘
나는 머릿속으로 이렇게 되새기면서 움직였어.
경리, 수진이(가명)는 보란색 짙은 레이스 팬티만 입은 채 물기가 남아있는 촉촉한 알몸으로 내 눈 앞에 있었지.
입사한지 한 오개월 정도인가 만에, 이렇게 내 앞에 알토란 같게 말이지.
‘서두르지 말고 잘 발라먹자 그래~~~~’
나는 경리의 입술을 덥쳐서 게걸스럽게 빨았어.
"으으음...맛있어"
"아.... 아 쭈우읍"
서로의 침이 입가에 번들거리게 그렇게 진짜 삼켜버릴듯 먹다가 가슴을 빨았어.
꼭지색도 연하고 모양도 뭉그러지지 않고 작은 분필마냥 각이 살아 있는 꼭지.
“수진아 맛있어”
“흐응…….흐으으……. 아아~~~”
경리는 내 머리를 두 팔로 꽈악 끌어안고 신음을 흘리더라고
내가 이불을 걷어내고 배꼽 쪽으로 가 혀를 세워서 배꼽 주변을 핥아주었어.
천천히 괴롭히듯이........., 그러자 아랫배가 툴툴툴 떨리더라고...
“허어어....아 좋아요 오빠아아아~~~”
“,,,,,,,,,,,,,,,,”
“아~~아앗 아아아”
배꼽에서 내려와 팬티 윗부분 흔히 리본 달려있는 그곳 까지 내려 왔어.
보라색 실크 광택을 내는 팬티 위로 냄새를 음미 하면서 밑으로....,
“흐으음 아앙 냄새 조오오타”
“아이이잉~~~ 냄새 맡지 말아요. 땀 많이 흘렸단 말이예여.”
초가을이라 아직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긴 해도 쉰 내 날 정도는 아닌 섬유유연제 향기만 약하게 날정도.
“....................”
난 경리의 투정에 답하지 않고 대망의 그 부분 까지 내려왔어.
짜잔~~~
드디어 그 곳.
레이스 아래로 보이는 무성한 ㅂㅈㅌ.
나는 더 내려와 수진이 지일입구 부분 팬티 면부분 보푸라기가 일어난 곳에 혀를 같다대고 쿡쿡 찔렀어.
맛은 짭쪼름 하면서 약간은 쿰쿰한 냄새.
여자의 그 곳이 아니면 맡을 수 없는 그 냄새를 맡는데.....,
“오오옵 빠아! 자 잠깐만요 제가 벗을게요” 하면서 벌떡 일어나는 거야.
아마 하루 종일 입어서 분비물이 뭍어 더러워진 팬티부분을 보여주기 싫었던 모양이야.
‘괜찮아 이 앙큼한 것 그 정돈 오빠가 이해해 ㅎㅎ’
수진인 일어나더니 옆으로 앉아서 팬티를 끌러내려 벗었어.
드러나는 무성한 경리의 ㅂㅈㅌ.
경리는 다시 베개를 베고 누워있는 내 가슴팍에 자기 묵직한 젖가슴을 걸치고 내 꼭지를 혀로 핥아주었어.
'역시 괜히 남친이 있는 애가 아니야 ㅋㅋㅋㅋ’
“오빠 제가 해드릴게요”
“그 그으래”
경리는 내 꼭지를 빨면서 팬티 속에 손을 쑤~~~~우우욱!!
이런 과감한 년 같으니라고.
“오빠 처음 아니죠?”
아무리 그동안 숫컷의 모습을 안 보여줬다고 해도 어이가 없더군.
“장난하냐 ㅋ ㅋ”
수진인 팬티에서 성난 내 물건을 꺼내더니 손으로 위아래로 ㄸㄸ이 치듯이 훑어 내리면서 만지막 거렸어.
“아~~ 오빠꺼 크으다”
드디어 경리의 새하얀 손 안에 내 물건이 껄떡 대고 있는걸 보니 여한이 없더라고
“아~~조오타 뿅가 수진아.”
나도 팬티를 탈의해서 슈우웅~~~~ 날려 버리고 다시 수진이 몸 위로 올라갔어.
그리고 다시 목덜미부터 해서 빨면서 내려갔지.
“아아아,,,,,,,,,,.,”
걍 낮은 신음소리만 내는 경리.
목 다음에 이어진 깔끔하게 제모한 겨드랑이를 빨아줬어.
암내도 안 나고 겨털도 관리를 잘해서 샤프심 처럼 나와있지도 않고
“오빠 간지러워요 ㅎ ㅎ”
내가 겨페티시가 있어서 한참을 겨드랑이을 빨다가 내려왔어...,
배, 배꼽 그리고 무성한 ㅂㅈㅌ로 덮흰 그 곳에 도착.
난 두 손으로 날개를 살짝 벌리고
ㅋㄹ부터 정확히 찝어서 쪼오옥 흡입해서 빨고 혀로 구멍 안까지 정성껏 빨아주었어.
“후룹~ 후룹~ 쩝쩝 맛있는 구멍”
난 일부러 소릴 내서 경리가 들리게 ㅂㅈ를 게걸스럽게 먹었지.
“아아악~~~오빠 오빠 그만 그만”
하면서 다리에 힘을 꽈악 주면서 괴로워 하더라고 그렇다고 멈출수 있나 손가락 까지 이용해서 반 죽여 노려구 했지.
좋더라고 어려서 그런지 아직은 ㅍㅂ에 깨끗하고 냄새로 안 나고 남자를 약간 흥분시킬 정도만의 어린애 특유의 냄새와 맛.
미끌미끌한 애액과 내 침으로 경리의 거긴 엄청나게 야하게 번들거렸어.
“아아항 오빠~~~아항”
“............”
나는 더 내려가 ㅎㅁ 까지 내려갔어.
'설마 처음 떡치는 건데 뒷문까지 깨끗이 씻었겠지“ 하고 생각하며 내려갔어.
다행히 깨끗하더라고.......,
마치 고무풍선 묶어 논 꼬다리 같은 모습의 ㅎㅁ 별*모양.
가끔보면 얼굴의 대따 청순한데 뒷구녕은 진짜 까맣고 치핵까지 나온 애들 있잖아.
헌데 경리는 구멍 주변에 ㅌ도 별로 없고 깨끗 하더라고 냄새도 안 나고 나는 과감히 츄르릅...............
눈을 감고 ㅂㅃ을 즐기고 있다가 화들짝 놀라는 경리.
“오빠아 거긴 더러워 하지마앙 싫어!”
“깨끗한데 맛있어 가만히 있어봐”
경리가 진짜 싫은지 다리를 오므리더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관둘순 없잖아 다시 다리를 벌리고 빨아주었어.
“냄새 안 나 맛있어 수진이 니 옵빤 안 해줘?”
“하지마요오오~~~하앙”
나는 뒤문 쪽을 충분히 적시고 다시 올라가 다시 ㅂㅃ을 했어.
밑에 있던 녀석도 빨리 넣어달라고 꺼덕꺼덕 대더군.
'알았다ㅠㅠ 똘똘아 좀 만 기다려라’
내려와서 이쁘게 칠한 발가락도 빨고 한 손으로 계속 구멍을 쑤시니 애가 나중엔 신음도 못내더라고......,
“하아아 아....하아 압”
“좋아 수진아? 빨라주니깐 좋아?”
“...................”
‘요것 봐라 아무 말도 없네. 죽어봐라“
나는 낮은 신음 흘리고 있는 경리의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가 진짜 어릴 때 게임 하던것 처럼 혀로 ㅋㄹ를 고개를 쉴 새없이 흔들어 가며 터치했어.
“오빠 이제 그마아안”
나는 경리가 마아악 숨 넘어가는 소리로 그렇게 말하는데 더 장난치고 싶더라고
“뭐?”
“그만요 그만해요”
“그만하면 뭐? 어떻게 하라고오”
“....................”
“나는 머리에 쥐날정도로 ㅂㅃ을 하며 진짜 모르는 척 물었어.
인간 바이브레이터 처럼 말이야 ㅡ,.ㅡ
“고마안 하고.........,”
“츕 츕우웁~~~ 고만하고 뭐어어?”
“고만하고 넣어줘요오옹용”
‘이 맛에 ㅂㅃ 하지 ㅋ ㅋ‘ 하고 속으로 웃었지.
“뭐를? 크게 말해야 알지”
“고오만 하고”
경리가 끝까지 자기 입에서 그 말이 안 나오게 하려고 하더라고......,
‘수진아 니 입에서 ㅈㅈ란 말 나올때 까지 난 계속 빨란다‘
나는 이제 손가락으로 뒷문까지 쑤욱 쑤욱 쑤셔가면 빨아댓어.
침대 시트가 경리 ㅂㅈ물이랑 침이랑 해서 오줌 싼 것 마냥 흥건해졌고.
경리는 울먹이며 애원을 하고.....,
“넣어줘요오오옹~~오빠앙”
“뭘?”
“오빠꺼어”
여자는 왠만하믄 정말 처음엔 ㅈㅈ란 소릴 정말 잘 안 하는것 같어.
“오빠꺼어 뭐어? 지금 손가락 넣고 있잖아”
경리는 얼굴이 빨갛게 상기 되어서 날 내려보면서 입술을 꽉 깨물면서 씩씩 거렸어.
“그 거 말고요오옹 진짜”
더하면 짜증낼 것 같더라요.
“뭐? 오빠 ㅈㅈ?” 라고 내가 먼저 내뱉자 그제서야
“오빠꺼 ㅈㅈ 넣어줘요”
나는 몸을 일으켜 세워 경리의 다리사이에 무릅 꿇고 돌입자세를 취했어.
ㄱㄷ로 경리의 검은 수풀 속에서 빨갛고 길게 찧어진 ㅂㅈ에 살살 문대가면서 말했어.
“이거 넣어달라고?”
“몰라욧 정말 짜증나 진짜....,”
그렇죠 넣어달라면 넣어줘야줘 그래야 남자지 ㅎㅎ.
나는 경리의 입술을 덮으며 꾸우욱 오승환의 돌직구 처럼 경리의 ㅂㅈ구멍으로 찔러넣었어.
“드러가안다아. 수지나아아~~~”
찡그리며 날 쏘아보는 경리의 그 달아오른 얼굴.
“..................”
밑작업을 많이 해봐서 인지 경리 구멍으로 무리 없이 진입 완료.
“아” 하고 짧게 터지는 경리의 탄성.
“진짜 따뜻하네 수진이 ㅂㅈ”
경리는 두 팔로 목을 감싸고 상기된 표정으로 날 쳐다봤어.
“오빠압~~”
“사랑해 이뻐 수진이 ㅂㅈ 이뻐”
예전 기억이라 복기 하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쫌만 하면 쌉니다.
하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