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한테 따일 뻔한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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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9 조회 767회 댓글 0건본문
21살이었나 군대 가기전에 휴학하고 시간이 남아서
학원을 끊음. 그리고 거기서 그 게이를 만남
친해지게 된 계기는 그냥 쉬는시간에 담배피다가 친해짐
엄청 친절하고 얼굴도 꽤나 곱상한 미소년형 이었던 걸로 기억.
같이 술 마시러 가면 이모들이나 서빙들이 좋아 죽었으니
그렇게 몇 번 술 같이 먹는데, 내가 군대 곧 있음 간다하니까 그 때 군대썰을 풀기 시작함
내용은 흔한 군대 게이 이야기 였고 자기가 피해자였고 그걸 계기로 게이가 됐다는 걸 커밍아웃을 함.
원체 인터넷을 많이 하다보니까 당시에는 게이에 대한 거부감이 없던터라
걍 그러려니하고 당신을 존중한다 하니까 엄청 감동먹은거 같았음.
그게 문제였으면 문제였지. 내가 원래 술을 존나 못하는데.. 한 달에 3번도 안마심.
근데 그 때는 끌려다니면서 일주일에 3번을 먹음.
그러다가 어느날은 그 양반이 자기 일하는 사무실에서 맥주를 마시자고 하데
뭔가 섬칫하긴 했는데 당시는 워낙 어렸어서 거절을 잘 못했음. 결국 따라갔는데.. 역시나가 역시나더라
술기운 좀 도니까 갑자기 막 허벅지를 만지거 스킨쉽을 하데. 식겁해서 몸이 안움직이더라
그러다가 바지 안으로 손 들어가고 쉬,,펄
그렇게 씨발 몇십분을 있다가 화장실 간다고 하거 맥을 끊었지. 다행히 스킨쉽 그 이상으론 안나갔음
그 일 있고 학원 몇 번 나가다가 도저히 보기가 힘들어서 걍 학원 끊고 군대갓다
하미,,,쉬,,펄...
학원을 끊음. 그리고 거기서 그 게이를 만남
친해지게 된 계기는 그냥 쉬는시간에 담배피다가 친해짐
엄청 친절하고 얼굴도 꽤나 곱상한 미소년형 이었던 걸로 기억.
같이 술 마시러 가면 이모들이나 서빙들이 좋아 죽었으니
그렇게 몇 번 술 같이 먹는데, 내가 군대 곧 있음 간다하니까 그 때 군대썰을 풀기 시작함
내용은 흔한 군대 게이 이야기 였고 자기가 피해자였고 그걸 계기로 게이가 됐다는 걸 커밍아웃을 함.
원체 인터넷을 많이 하다보니까 당시에는 게이에 대한 거부감이 없던터라
걍 그러려니하고 당신을 존중한다 하니까 엄청 감동먹은거 같았음.
그게 문제였으면 문제였지. 내가 원래 술을 존나 못하는데.. 한 달에 3번도 안마심.
근데 그 때는 끌려다니면서 일주일에 3번을 먹음.
그러다가 어느날은 그 양반이 자기 일하는 사무실에서 맥주를 마시자고 하데
뭔가 섬칫하긴 했는데 당시는 워낙 어렸어서 거절을 잘 못했음. 결국 따라갔는데.. 역시나가 역시나더라
술기운 좀 도니까 갑자기 막 허벅지를 만지거 스킨쉽을 하데. 식겁해서 몸이 안움직이더라
그러다가 바지 안으로 손 들어가고 쉬,,펄
그렇게 씨발 몇십분을 있다가 화장실 간다고 하거 맥을 끊었지. 다행히 스킨쉽 그 이상으론 안나갔음
그 일 있고 학원 몇 번 나가다가 도저히 보기가 힘들어서 걍 학원 끊고 군대갓다
하미,,,쉬,,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