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여동생 남자친구랑 떡치는거 라이브로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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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8 조회 1,128회 댓글 0건본문
저번주 토요일에 부모님 아침일찍 모임가시고
여동생이랑 둘이 집에 있었는데
여동생이 아침부터 오후2시까지 나보고 밖에
안나가냐고 30분단위로 물어보는거야
왜자꾸 물어보냐고 하니까 친구들이 오니까
잠깐 나가서 놀라가는거야.. 애도 아니고
친구들오는데 내가 왜 나가야하냐고
틱틱댔거등~ 사실 그렇자나 지들은 지들방에서 놀거고..
나는 롤하면서 내방에서 놀텐데
그렇게 시간이 흘러 여동생이 나한테 5만원 주네??
이 미틴뇬이 나한테 돈을 뜯어가면 뜯어갔지
여태 한번도 나한테 돈을 준적이 없었거든...
나는 조타쿠나하고 돈 받고 나와서 친구불러
롤 2시간넘게 하고 있었는데 친구넘이
여자친구가 불러서 가야한다는거야..
그래서 혼자 겜방서 롤하기그래서
2시간넘게 밖에 있어 줬으면 나는 내 할일
다하는거라 스스로 위안(?)삼고 집앞에 도착했지
그때 순간 여동생 놀래켜주고 싶은거야~
그래서 번호키 무음으로 바꾸고 현관문 열고 닫힐때
소리안나게 매너모드로 바꾼담에 문을 열었는데
신발이 하나뿐인거야... 것두 남자신발...
난 순간 강도가 들었나 싶더라고... 왜냐하면
여동생이 한번도 남자친구 얘기는 안했으니까...
조용히 여동생방문앞에 다가가서 귀를 가따댔는데
말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잠시후 신음소리가 들리네..
순간 내 심장은 덜컥했지.. 갑자기 내 심장박동이
빠르게 뛰더니 소리까지 들리는거같더라고...
난 내방에서 셀카봉을 가져온후 배란다문을 열었어
우리집 구조가 베란다와 여동생 창문이 하나로
되어있거든.. 나는 셀카봉을 최대 길이로 늘린후
핸드폰을 장착... 소리안나게 캔디어플을 키고
사진을 찍었지.. 근데 사실 셀카봉 길이를 많이
늘릴필요가 없었어... 가뜩이나 긴장해서 손도
떨리는데 처음 몇번 잘못찍다가 제대로 찍혔더라고
찍힌 사진에는 어떤 남자색히가 내 여동생 ㅂㅈ에 좆을 박더라고.. 정상체위로.... 하....
정말 여러가지가 생각나더라고...
어렷을적에 여동생... 같이 장난도 치고 싸우고
웃고 울고.... 하...
순간 화가 욱 하는거야... 여동생 시집보낼때의
오빠마음을 조금 알거같더라고....
근데 웃긴건 먼지아냐??
내 좆은 흥분해서 발기가 되어있더라.. 하 슈발
머리속은 화가나는데... 내 몸은 전혀 다르게 반응을 하더라고....
난 내눈으로 직접 보고싶어 창가로가서 보았지...
하 카메라로 찍었을때보다 더 흥분되네
내 동생이 생전처음보는 색히의 좆에 박히는 모습보니..
정상체위하다 여동생이 위로 올라타더라
난 그전엔 뽕인줄 알앜는데 가슴이 크네 쌍년...
지 가슴을 만지며 남자좆을 박는데 .. 그 모습보니
누가 내 좆 건들기만하면 쌀거같은 기분이 드네..
더 보다가는 걸릴거같아서 다시 셀카봉으로
동영상 찍었지...
그러고 20분들 더 하는데 살짝 눈물도 나오더라고
더이상 신음소리가 들리지않아 난 쌋구나 싶어서
촬영종료하고 머하나봤는데 여동생이 남자 좆을 빨아
주는 모습을 봤지... 그것두......
떡치다가 좆물싸고 여자가 좆을 사랑스럽게
빨아주는거는 나도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여동생이 나의 로망을...아주 사랑스럽게
빨아주더라고 .. 혀도 이용하면서
난 이제 도망쳐야했어...
최대한 소리안내고 매너모드로 문열고 나와서
엘레베이터도 타지않고 계단을 걸어내려오는데...
한층내려가니 다리에 힘이풀려 주저않고 말았지
난 동영상을 재생했어... 소리는 껏지만
내 두 귀로 생생히들린 생라이브 신음소리와
동영상을 매치하면서보니..
내 좆이 터질거같으면서도 아프더라고... 그래서
딸을 치는데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3번 위아래
치니까 싸더라.... 후아
난 지금 들어가기 그래서 여동생한테 카톡으로
야 나 한시간뒤에 집에 도착한다 라고 남겼지.
그러니까 10분후에 졸라 지랄하는거야
아니 지가 5만원씩이나 줬는데 왜 벌써오냐고..
쌍년이 아주 뽕을 뽑을라고 작정했나부다...
난 화도나고해서 닥치고 한시간뒤에 간다고 다시 보냈지..
그리고 한시간후...
심호흡하면서 문을열었지... 어라 남자신발이없네
여동생이 티비보면서 있더라고
내가 들어가니 투덜투덜대네
과자먹고있었는데 그 입을보니 아까 남자좆을
빨아줄때가 생각나서 급 꼴리는거야..
얼른 자리피하고 샤워하고
나왔는데 이년도 샤워하고 온다는거야
이 미친년 아직까지 샤워 안했네.. 더런년..
아직 몸에 정액이 묻어있다고 생각하니 한번더 꼴림...
여동생 샤워하러가고. 난 여동생방 문을 열었지...
향수냄새와 섞인 비릿한향......
휴지통보니 좆물 씹물 묻은거 같은 휴지들이 보이고
근데 이 미친년은 씨트가 군데군데 젖었는데
걷을생각도 못했나보더라고...
아까 생각하니 또 꼴리더라..계속 꼴려 슈발
어느새 내 손을 내 좆을향해 가더니
딸을치고있더라.... 역시나 너무 흥분한 나머지
좆물을 금방쌋는데.. 힘이 너무 쌧는지 좆물이
여동생침대커버에 조금 묻은거야...
어차피 이년 커버에 현재 씹물좆물이 묻어있는
상황이라 난 걍 내비뒀지...
이때가 여동생방에서 처음으로 딸을 친 날이야...
여동생 샤워하고 나왔는데.. 반바지 츄리닝에 노란색
티를 입었는데 브라를 안해서 나보고 빨아달라는듯이
젖꼭찌가 튀어나온거야...
난 내 자신에게 짜증도나고해서 여동생한테
야 너 집이라도 브라좀 하고다녀 니 젖꼭지
튀어나오자나 하고 소리를 쳣지.. 근데 이 미친년은
아 뭐 어때서 이라고 지방으로 들어가버리네...
하.. 나 지금도 여동생이랑 식탁에서 같이
밥먹을때 입을보면 자끄 그색히 좆빠는거
생각나는데..
나 어쩌면 좋냐 슈발...
나도 이럴때 여친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걸..
아 슈발 대한민국에 여자는 많은데 왜
내 여자는 없는거냐 슈발....
돈주고 풀기엔 내 좆물이 너무 아깝다...
나 어쩜 좋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