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경리 공들여 따먹은 썰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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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8 조회 1,514회 댓글 0건본문
회사 경리 공들여 따먹은 썰 (上)
몇 년전 우울한 지방 회사 다닐 때 였어
직원이 사장 까지 여자 둘 남자 여덟. 총 10명의 작은 회사 였는데
여자 하나는 나랑 동갑인 대리였고 다른 나이어린 경리였는데 나이가 24인가 아마 그랬을거임.
사장이 성질이 지랄 같아서 경리가 자주 관뒀음.
예전 김신영처럼 생긴 경리가 나가고 이 아가씨가 새로 경리로 들어옴.
야간 대학 다니는 아가씨로 키도 크고 예쁘장하게 생겼음.
남자 직원들이 어리고 싹싹하고 애교도 많고 해서 잘 챙겨줬고
성격 좋고 전에 다니는 경리보다 인기가 좀 있었어.
키도 168이상에 몸매도 날씬하고 슬랜더 타입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자주 입고 와서 눈요기
할 때가 많았어.
스타킹을 자주 신고 다녀서 졸라 섹시했어.
사무실 안에선 구두를 벗고 슬리퍼를 신고 있었는데 가지런한 발가락이 진짜 이뻣던 기억이
나 저 발에다 ㅈㅈ를 끼고 한번 ㄸㄸ이나 쳤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가지런한게 깨
끗하고 이뻣어.
회사가 바쁘고 전문적이라 경리 아가씨를 사장부터 해서 약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나는 애가 주경야독하니 간식도 사주고 조금 신경 썼던것 같아.
그렇다고 사심이 있었던 건 아니고 나보다 나랑 동갑이 직원이 좀 껄떡 댔었어.
회사에 자잘한 해외출장이 잦아서 한번은 작은 선물로 지갑을 사다줬더니 좋아하더라고
그게 계기가 돼서 퇴근 후에 몇 번 술 한 잔 하는 일이 있었고 친해지게 되었고 밖에서는
직급이 아닌 오빠동생 하는 사이가 됐지.
둘이 같이 외근 나가면 피곤하니깐 내 차에서 한두 시간 자게 해주고 가끔 퇴근할 때 학교
까지 태워다 주고 그렇다고 그때까지 한 번 먹어보겠다는 생각은 없었어.
회사에서는 쏠로 인척 했지만 알고 보니 결혼까지 생각한 남친이 있었더라고 헌데 옆에서
보니깐 남친 이랑 자주 싸우는 것 같았어…….
그러고 얼마 안 있어 경리 주선한 경리 친구랑 울 회사 노총각 대리 소개팅 자리였는데 어
색 하다고 나도 같이 자리하게 되었어.
소개팅 다음날이 일요일이라 우린 3차까지 간 것 같아
3차인가 웨스턴 바에 갔지
넷이 바에 앉아 한 잔씩 찌끄리고 있는데
옆에 앉아 있던 경리애가 바 테이블 밑으로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리더 라고 그전까지 스킨십
이 전혀 없었거든 그럴 사이도 아니고
‘뭐지?’ 라고 생각했지.
에잇! 나도 ‘모르겠다.’ 하고 나도 경리에 손을 잡고 꼬옥 쥐었어.
어허, 근데 이 뇬이 전혀 놀라지 않고 나한테 살짝 기대는 것 같으면서 내 손을 만지작거리
더라고 그래서 경리 손가락 사이를 마치 애무 하듯이 ㅂㅈ 빨듯이 살살 만지니깐
경리 이 요망한 것이 눈이 살짝 풀려가지구 히쭉 히쭉~~~~~ 헤벌레 하더라고
‘아항~~오늘 잘 하면이 요망한 것 손안에 내 ㅈㅈ 를 쥐어줄수 있겠구나.’ 생각했지
한 시간 동안 안에서 머무르면서 경리 손을 마치 애인마냥 주물럭거렸어.
그렇게 있다 밖에 나와서 다들 헤어지고 경리랑 나랑은 헤어지는 척 하면서 근처 호프집에
서 다시 만났어.
둘이 있으니 속내를 이야기 하더라고 회사서 다들 경리라고 무시하는데 오빠만 챙겨준다고
고맙다고 선물도 신경써줘서 고맙다고 주절이 주절이 이야기 하더라고…….
나도 “니가 착해서 그런 거다 잘하고 있다. 힘내라” 뭐 이런 영혼 없는 이야기만 씨불이다.
“근데 너 오늘따라 디게 예쁘다.”
그러니깐
“제가 뭐가 예뻐요?”
“아니야 귀엽고 착하고 예뻐” 라고 비행기 태워주니깐 기분이 좋아서 실실 웃더라고
“오빠 여친은 좋겠어요.~”
“왜?”
“칭찬도 잘 해주고”
“아니야 너 진짜 예뻐 착하고~~~” 하고 계속 칭찬 뻐구길 날렸지
근데 그렇게 말하다 진짜 나도 모르게 의자에서 일어나서 건너편에 있는 경리의 입술에 뽀
뽀를 ‘쪽’ 해버렸어
내가 원래 그런 스타일이 아닌데 진짜 저 밑에 단전에서부터 뭔가가 뜨건 게 올라와서 뽀뽈
하게 되더라고
순간 싸해지고~~~~
경리도 놀란 듯이 놀란 토끼눈을 하고 나를 빤히 쳐다보더라고 그리곤
정색 때리면서 “오빠 지금 저한테 뭐 하신 거예요?” 그러는 거야~~~야멸찬 뇬
나도 너무 정색 때리 길래 당황했지만 빌 수도 없고
걍 솔직히 말했어.
“니가 너무 예뻐서 순간적으로 키스하고 싶었다고…….”
경리는 쀼루퉁한 표정으로 날 쏘아보더라고~~~
난 여기서 밀리면 안 되겠다 싶어서 계속 뻐구길 날렸어
예쁘다, 처음 들어오는 날부터 예쁘다고 생각했고 오늘은 정말 예뻐서 나도 모르게 뽀뽀를
했다.
뻔뻔하게 나갔어. 어쩌겠어. 궁한데......,
난 경리가 좋아하는 치즈안주랑 맥주를 더시키고 술을 더 마시려고 했지만 경리가 자꾸 몸
을 뒤틀더라고
이미 정해져 있었던 것 같어 그날 따먹기로
“우리 그만 나갈까?”
“네”
나는 호프집을 나오자마자 경리 허리춤을 감싸 안고 목덜미에 가볍게 키스를 하면서 정말
나는 내 평생 하게 될줄 몰랐던 썪은 멘트를 날렸지~~~ㅋ
“우리 요기 앞에서 잠깐 쉬었다 갈까? ㅡ.,ㅡ”
“그래요^^”
“앗싸!!!“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호프집 건너편 모텔골목으로 들어가서 젤 가까운 모텔로 입성
근데 ‘만실‘
시벌 무슨 주말도 아니고 평일에 만실이여 다른 모텔 갔는데도 만실, 만실...., 시벌 ㅠㅠ
‘시벌 이러다 오늘 떡 못치는거 아냐??’
그러다 골목에서 젤 좋은 모텔에 들어가니 거긴 또 방이 있다는 거야~~ㅋ
‘오늘은 진짜 떡칠 운명이구나‘
그렇게 경리와 난 입구서 계산 하고 방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탔어
타자 마자 난 벽에 몰아 넣고 키스부터 했어
아까껀 뽀뽀고 이번에 경리 입속에 혀를 넣어 서로 엉키면서 말이지.
오른손은 그녀의 블라우스 위로 ㄱㅅ 을 터질듯 주물럭 거렸어.
“흐읍” 경리애가 찡그리면서 신음을 내더라고
나는 입술을 빨다가 목으로 내려가서 경리의 체취를 맡았어 은은한 향기와 살내음.
손에 느껴지는 정장바지의 차가운 촉감.
나는 손을 더 내려 다리사이로 손을 더 넣어서 ㅎㅁ부터 해서 앞 쪽 둔덕부분 까지 심하게
만져댔어.
‘띵동’ 하고 엘리베이터가 3층에 도착 했고 우린 거친 숨을 가다듬고 내렸어.
복도에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자 경리가 코소리를 내며 내 등에 올라 탔어
“오빠 너무 기부운 좋아요 헤헷”
방에 들어 가자 마자 위에 재킷은 둘 다 던져버리고 입술을 빨기 시작 했어
서로의 침이 왔다갔다 옮겨지고 블라우스 단추를 풀르고 브래지어 까지 해체 시켰더니
드디어 출렁 거리며 ㄱㅅ이 눈 앞에 따악~~~!
보통 보다 큰 사이즈에 ㄱ ㅅ에 유륜도 넓지 않고 ㄲㅈ도 연한 갈색에 아 감동이 밀려오더라
고 ㅠㅠ
난 한 움큼 베어 물듯이 오른쪽 ㄲㅈ를 물고 빨았어.
초가을이라 땀이 나서 그런지 ㄲㅈ 맛이 짭짤하더라고 역하지 않은 짭짤함.
위 만 벗겨진 채 서서 한 오 분 그렇게 구석구석 빨림을 당하다 바지 쪽에 손이 가니깐
“오빠 저 먼저 씻고 올게요. 우리 씻고 해요” 하는 거야
“그래, 씻고하자”
경리는 팬티만 입고 욕실로 들어 가는걸 내가
“같이 씻을까?” 했더니
“괜찮아요. 빨리 씻고 나올게요.” 이러더라고.
나도 옷을 벗고 팬티만 입은 채로 침대에 누워 담배 한 대 피면서 기다렸지.
욕실에서 물소리가 나고 그냥 확 들어가서 해버릴까 생각하던 중 경리가 타올을 몸에 두르고 나왔어.
“오빠도 얼른 씻어요.”
나도 욕실에 들어가서 오늘 쓸 연장을 깨끗이 씻고 나왔더니 작은 조명불에 경리는
침대에 올라가 이불만 덮고 얼굴만 쏘옥 빼고 기다리고 있더라고
나도 이불 속으로 들어가 경리를 껴안으면 찐하게 키스부터 시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