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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연상누나한테 따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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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8 조회 8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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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8살.. 그때 4살 연상의 아는 누나가 있었죠.


제가 그때 옷살려고 동대문야시장에 갈려고 했습니다. 
같이 갈 사람이 없고 또 동대문 옷장사 하는 형들이 무서워서 그 누나한테 같이 가달라고 부탁을 했죠
누나가 흔쾌히 알겠다고 하고
아마 10시? 11시쯤 그때 동대문 두타 앞에서 누나를 보고 
두타에 들어가서 열심히 누나가 골라준 옷도
한번 보고, 신발도 보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시간 새벽 1시~2시 사이쯤 이제 집에 가야하는데 
버스,지하철 모든게 다 끊겼더라구요 
제가 누나한테 어떡하지? 하니깐 자기집에 가자는거에요,
저는 아무 생각없이 같이 택시 타고 누나 집에 갔습니다.
앞으로 일어난 일을 생각지도 못한채..
그리고 누나의 원룸에 도착! 누나가 씻고 옷을 갈아입는다고 해서. 저는 
제가 사온 신발과 옷을 보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누나가 나왔는데요.
완전 딱붙은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나온거에요 몸매가 다 들어나는 그 원피스요.
그리곤 누나가 신발 신어바~ 누나가 끈묶어 줄께. 해서 알겠다고 하고 신발을 신었습니다..
저는 서있는 상태였고 누나는 쪼그려 앉아서 끈묶어주는데.. 쪼그려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살짝 벌려가지고..
누나의 팬티가 아주 크게 보이더라구요 저는 속으로 헉. 시x 이거 뭐지 하고 최대한.. 정신줄 붙잡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씻고 나와서 잘려고 누나 옆에 누웠습니다. 
저는 그때 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안하겠다. 라고 다짐을 했고..
등돌려서 눈을 감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분 지나고 한쪽으로만 누워있으니까 불편해서 누나 쪽으로 몸을 돌리자마자..
누나가. 저에게 ㅋㅅ를 하던구요.. 흠칫 당황했지만.. 저도 같이 ㅋㅅ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ㅋㅅ를 하면서 자연스레 누나의 ㅅㄱ에 손이 가고.. B컵정도의 ㅅㄱ를 주물럭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누나는 얕은 신음을 내면서 더욱더 강하게 ㅋㅅ를 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나서.. 누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이미 젖은 누나의 ㅂㅈ를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엄청나게 젖었드라고요.. 질퍽질퍽 소리 날정도로
그리고 누나가 제 소중이를 ㅇㄹ를 해주는데.. 아 그때 신세계를 느꼇습니다. 
정말 쌀뻔 했어요 혀돌림이 작살이었어요
그리고 나서 ㅂㅈ에 ㅅㅇ를 하고 폭풍 ㅍㅅㅌ질을 하고 누나가 위에 올라와서 해주는데...아 허리 돌리는게 엄청납니다.
신음소리도 엄청 야하게 내주고 진짜.. 뒤지는줄 알았습니다. 
한 30분정도 하다보니까.. 이제 제 애기들이 나올려고 하더군요
누나한테 누나 나 쌀꺼같아 하니까 안에다 하라고... 그래서 안에다가 첫 ㅈㅅ를 했습니다. 
그리고 누나는 다시 씻고오고..
잠이 들었다가.. 또 불끈해서 또 하고.. 그날 4번정도 한거같네요.. 
그리고 아침에 누나가 밥차려줘서 
밥먹고 집에 간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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