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에서 아는 여자 나온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15 조회 665회 댓글 0건본문
나는 주위 사람이랑 편하게 지내는 그저 평범한 애엿음
학교다니면서 알게된 키는 작은데 가슴 b~c컵정도 얼굴은 진짜 야시시하게 색기넘치게 생긴 애가있었음
되게 시크해보여서 말한번 못걸었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술자리를 같이하게됬는데
내가 술먹으면 또 존나 업되서 자제가 좀 불가능한 스타일임
그래서 막 신나게 노는데 걔도 막 즐거워하더라고 그래서 놀면서 얘기도하고
번호도 따고 평소에 한번씩 다같이 밥도 같이먹고 얘기도 한번씩 하게됨
그러다 방학이됬고 알바하게 됬는데 같이 알바하던형이랑 밥이랑 술먹고 또 존나게 업되서 놀다가
그형이 건마 가고싶다는거야 몸이 피곤해서 마사지도 받고 한번 싸고싶다고
그래서 나는 처음엔 뺏지 건마 같은데 안가봤다고 형은 가시라고 난 집에가겠다했더니 굳이 또 같이가자는데
아까 얘기했듯이 술먹으면 업되서 신나게 놀기때문에 그형도 많이 업시켰더니 오늘 기분좋다고 쏘겠다네
이게 왠걸 좋다고 바로 간다고했지 형이 아는곳있다길래 어디 전화하더니 지금 간다는거야
설레는맘으로 따라가서 어디 무슨 마사지샵같은데 들어가더니 실장이라는 사람이랑 얘기하는데
무슨코스할건지 물어보더라 난 뭐가 뭔지 몰라서 걍 형만 쳐다봤는데 그형이 A인가 뭐 코스 얘기하고 한시간이라네
그 실장이라는사람이 어떤스타일이 좋냐길래 그형은 가슴큰여자 넣어달라하고 난 좀 긴장해서 어버버 거렸는데
피식 웃더니 알았다는듯이 잘넣어드리겠다고 말하더니 샤워실로 안내하는데 그때까진 그래도 뭐 별로 약간 긴장하고있었는데
샤워끝나고 방으로 들어갔더니 약간 묘한 조명이있는데 그때부터 존나게 떨림 긴장 존나하면서 기다렸는데
똑똑하는 노크소리 들리길래 너무 긴장해서 네!하고 존나 크게 말했네 ㅋㅋ 그렇게 여자가 들어오는데
아니 미친 처음에 말한 걔가 딱들어오는데 첨엔 못알아봤지 조명이 좀 어둡고 긴장해서 긴가민가했는데 가까이오니
단박에 알겠더라고 걔도 첨엔 못알아본거같은데 잠깐 보더니 바로 난줄알고 잠깐 서로 한3초 정적 서로 아무말없이 쳐다보다가
니가 왜여깃냐는거야 그래서 나도 니가 왜여깃냐고 물어봤지 ㅋㅋ 서로 어이없어서 웃었는데 바꿔줄게 하면서 나간다더라고
조명도 야시시하고 그조명에 걔얼굴보니 이미 폭발할거같았는데 나간다니
나도모르게 팔을 딱 붙잡고 술기운인지 뭔지 니가해줘라고 했지
어이없다는듯이 쳐다보더니 이거 우리말곤 아무도 모르게 비밀로 하자는거야
그래서 당연히 알았다고 하고 엎드려서 마사지부터 받는데
어색한 분위기좀 깨볼려고 농담도 좀던지고 했는데 더어색해지는기분 ㅋㅋ
마사지는 솔직히 더럽게 못하는데 오일바르고 손만 닿아도 죽을거같더라..
돌아 누우라길래 돌아 누웠는데 이미 내똘똘이는 몹시 화난상태 분노조절장애급으로 화난상태였는데
기막히다는듯이 또 처다보더라고 ㅋㅋ
손으로 슬슬 해주는데 금방 쌀거같은거야
그래서 벌떡 일어나서 그냥 키스 해버렸는데 처음에 당황해서 밀어부치면서 뭐하는거냐길래
그냥 너랑 키스하고싶어 라고했지 그랫더니 원래는 안되는건데..라면서 말끝을 흐리더라고 그러면 안되는건 아니네 라고하고
바로 다시 키스하니까 잘받아주더라 키스만 한 십분넘게 했는데 가슴이랑 엉덩이에 손도 슬쩍 만졌는데 거부를 안해
옷도 야한 존나 짧은옷이라 거의 맨살 만졌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녹는줄 알았다
그렇게 키스하면서 만지다가 밑에 그쪽으로 슬쩍 손방향을 틀어봤더니 이건안돼 콘돔 있어야 된다는거야
아니 이건 또 콘돔있으면 된다는 소리라고 생각하게 만드네 미칠거같은데
갑자기 호출기같은 소리가 들리길래 뭐지 하고 당황했는데 시간이 다됬다네
감질맛나서 미치겠는데 시간 되서 나가야되니 환장하겠더만
급시무룩해져 있는데 걔가 한두시간뒤에 마치고 나갈건데 기다릴거냐고 물어보더라
와 시무룩이 환희가 되는순간 당연히 기다린다고하고 나옴
나오는데 같이갔던 그형은 행복한표정으로 나오는데 건마 처음 어땟냐고 물어보고하는데
와 이형이 너무 고맙더라 대리고와줘서 ㅋㅋㅋ 어쨋든 나와서
그형 먼저 빨리 보내버리고 난 기다렸지 딱 한시간 기다렸나
기다렸다가 전화오는거 받고 바로 앞으로 튀어갔더니 나오고 있더라고 그래서 만났고 그뒤는...
상상에 맞긴다 ㅋㅋ
학교다니면서 알게된 키는 작은데 가슴 b~c컵정도 얼굴은 진짜 야시시하게 색기넘치게 생긴 애가있었음
되게 시크해보여서 말한번 못걸었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술자리를 같이하게됬는데
내가 술먹으면 또 존나 업되서 자제가 좀 불가능한 스타일임
그래서 막 신나게 노는데 걔도 막 즐거워하더라고 그래서 놀면서 얘기도하고
번호도 따고 평소에 한번씩 다같이 밥도 같이먹고 얘기도 한번씩 하게됨
그러다 방학이됬고 알바하게 됬는데 같이 알바하던형이랑 밥이랑 술먹고 또 존나게 업되서 놀다가
그형이 건마 가고싶다는거야 몸이 피곤해서 마사지도 받고 한번 싸고싶다고
그래서 나는 처음엔 뺏지 건마 같은데 안가봤다고 형은 가시라고 난 집에가겠다했더니 굳이 또 같이가자는데
아까 얘기했듯이 술먹으면 업되서 신나게 놀기때문에 그형도 많이 업시켰더니 오늘 기분좋다고 쏘겠다네
이게 왠걸 좋다고 바로 간다고했지 형이 아는곳있다길래 어디 전화하더니 지금 간다는거야
설레는맘으로 따라가서 어디 무슨 마사지샵같은데 들어가더니 실장이라는 사람이랑 얘기하는데
무슨코스할건지 물어보더라 난 뭐가 뭔지 몰라서 걍 형만 쳐다봤는데 그형이 A인가 뭐 코스 얘기하고 한시간이라네
그 실장이라는사람이 어떤스타일이 좋냐길래 그형은 가슴큰여자 넣어달라하고 난 좀 긴장해서 어버버 거렸는데
피식 웃더니 알았다는듯이 잘넣어드리겠다고 말하더니 샤워실로 안내하는데 그때까진 그래도 뭐 별로 약간 긴장하고있었는데
샤워끝나고 방으로 들어갔더니 약간 묘한 조명이있는데 그때부터 존나게 떨림 긴장 존나하면서 기다렸는데
똑똑하는 노크소리 들리길래 너무 긴장해서 네!하고 존나 크게 말했네 ㅋㅋ 그렇게 여자가 들어오는데
아니 미친 처음에 말한 걔가 딱들어오는데 첨엔 못알아봤지 조명이 좀 어둡고 긴장해서 긴가민가했는데 가까이오니
단박에 알겠더라고 걔도 첨엔 못알아본거같은데 잠깐 보더니 바로 난줄알고 잠깐 서로 한3초 정적 서로 아무말없이 쳐다보다가
니가 왜여깃냐는거야 그래서 나도 니가 왜여깃냐고 물어봤지 ㅋㅋ 서로 어이없어서 웃었는데 바꿔줄게 하면서 나간다더라고
조명도 야시시하고 그조명에 걔얼굴보니 이미 폭발할거같았는데 나간다니
나도모르게 팔을 딱 붙잡고 술기운인지 뭔지 니가해줘라고 했지
어이없다는듯이 쳐다보더니 이거 우리말곤 아무도 모르게 비밀로 하자는거야
그래서 당연히 알았다고 하고 엎드려서 마사지부터 받는데
어색한 분위기좀 깨볼려고 농담도 좀던지고 했는데 더어색해지는기분 ㅋㅋ
마사지는 솔직히 더럽게 못하는데 오일바르고 손만 닿아도 죽을거같더라..
돌아 누우라길래 돌아 누웠는데 이미 내똘똘이는 몹시 화난상태 분노조절장애급으로 화난상태였는데
기막히다는듯이 또 처다보더라고 ㅋㅋ
손으로 슬슬 해주는데 금방 쌀거같은거야
그래서 벌떡 일어나서 그냥 키스 해버렸는데 처음에 당황해서 밀어부치면서 뭐하는거냐길래
그냥 너랑 키스하고싶어 라고했지 그랫더니 원래는 안되는건데..라면서 말끝을 흐리더라고 그러면 안되는건 아니네 라고하고
바로 다시 키스하니까 잘받아주더라 키스만 한 십분넘게 했는데 가슴이랑 엉덩이에 손도 슬쩍 만졌는데 거부를 안해
옷도 야한 존나 짧은옷이라 거의 맨살 만졌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녹는줄 알았다
그렇게 키스하면서 만지다가 밑에 그쪽으로 슬쩍 손방향을 틀어봤더니 이건안돼 콘돔 있어야 된다는거야
아니 이건 또 콘돔있으면 된다는 소리라고 생각하게 만드네 미칠거같은데
갑자기 호출기같은 소리가 들리길래 뭐지 하고 당황했는데 시간이 다됬다네
감질맛나서 미치겠는데 시간 되서 나가야되니 환장하겠더만
급시무룩해져 있는데 걔가 한두시간뒤에 마치고 나갈건데 기다릴거냐고 물어보더라
와 시무룩이 환희가 되는순간 당연히 기다린다고하고 나옴
나오는데 같이갔던 그형은 행복한표정으로 나오는데 건마 처음 어땟냐고 물어보고하는데
와 이형이 너무 고맙더라 대리고와줘서 ㅋㅋㅋ 어쨋든 나와서
그형 먼저 빨리 보내버리고 난 기다렸지 딱 한시간 기다렸나
기다렸다가 전화오는거 받고 바로 앞으로 튀어갔더니 나오고 있더라고 그래서 만났고 그뒤는...
상상에 맞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