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알바녀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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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13 조회 475회 댓글 0건본문
어느날 배가 존나게 고파서 햄버거를 사먹으로 갔었다
"주문하시겠어용?" 이러는데 꽤나 알바경험이 많음을 알수있었다 그렇게 크리스피셋트에 치킨텐더2조각 시키고 기다리는데 그 알바애가 주문받고 튀김기쪽으로 뒤돌아서 걸어가는 모습을 살짝보니 운동도 좀 한것같더라 핫팬츠사이로 탄탄한 허벅지랑 종아리가 땀때문에 살짝 윤기를 띄고있었는데 왠지 저땀이 손님인 나때문에 흐르는거란 생각에 살짝 흥분되더라 그리고 얼마안있어 주문한게 나오길래 아쉽지만 감상을 마치고 집에갔다 그렇게 그 귀여운 알바녀가 땀흘려가며 정성들여 만든 햄버거를 먹기위해 포장을 뜯었는데 햄버거의 빵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참깨위로 그 알바녀의 오렌지색 머리카락이 은은히 빛나고있었다 아까도 말했지만 난 그때 존나게 배가고팠다 하지만 그걸 본순간 내손은 햄버거가 아니라 그위에 붙어있는 머리카락을 쥐고있었다 그리고 그걸 냄새맡고 혀로 맛보는 과정에서 불타오르던 식욕은 서서히 성욕으로 바뀌어갔고 나는 이내 바지를 벗고 내 큼지막한 페니스를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