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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19 조회 1,6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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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9년전 


나 중3때 친구집에가서 겜하다 화장실가는길에
안방틈새로 친구엄마 주무시길래 몰래들어가서 보니
노브라 면티인채로 주무시길래 면티위로 찌찌에 침바르고 손가락으로 살짝 땡겨보고함
젖꼭지 빨딱 스는데 아주머니 으응으응 이러고
아줌마가 지금생각해보면 김완선이랑 판박이 ㄹㅇ 목소리도 비슷했고
반바지입고 계셨는데 바지살짝내리고 둔덕만지려다
이러다 좆되겠다싶어서 바로손때고 
찌찌 한번 살짝 꼬집고나옴
친구는 아무것도모르고 다템으로 서플때리면서 이겼다고 좋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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