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이용해서 14만원 벌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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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18 조회 568회 댓글 0건본문
때는 바야흐로 2014년 11월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추운 날씨였음
대전 둔산동 한 오피스텔에서 친구 두놈과 자취할때였음.
백수였기때문에 매일같이 집에서 빈둥빈둥 은꼴이나 보면서 딸이나 잡았는데
가만 보니 우리 오피스텔 건물에 오피언냐들이 존나 많이 살더라고..
몇일 유심히 관찰 했는데 일단 오피 실장놈이 오피 건물 앞에 ㅇㅇ대학교 문화센터 거기 앞에서 아자씨들 픽업해서 오더라.
그러던 어느날 그 앞을 지나가는데 딱봐도 오피 온새끼였음
그래서 지나가면서 슬쩍 안녕하세요? 하니 네 이지랄 하더라
따라오라고 한후에 오피 안으로 와서 비상계단에서 15에요 했더니 14로 알고 왔는데요? 시전.. 하길래
아 죄송 착각했네요 하고 돈받고 501호로 가시면 됩니다 하고 부리나케 집으로 돌아와서 창문 밖을 유심히 보니
그새끼랑 실장으로 보이는 새끼랑 말다툼 하고 있더라
대전 둔산동 한 오피스텔에서 친구 두놈과 자취할때였음.
백수였기때문에 매일같이 집에서 빈둥빈둥 은꼴이나 보면서 딸이나 잡았는데
가만 보니 우리 오피스텔 건물에 오피언냐들이 존나 많이 살더라고..
몇일 유심히 관찰 했는데 일단 오피 실장놈이 오피 건물 앞에 ㅇㅇ대학교 문화센터 거기 앞에서 아자씨들 픽업해서 오더라.
그러던 어느날 그 앞을 지나가는데 딱봐도 오피 온새끼였음
그래서 지나가면서 슬쩍 안녕하세요? 하니 네 이지랄 하더라
따라오라고 한후에 오피 안으로 와서 비상계단에서 15에요 했더니 14로 알고 왔는데요? 시전.. 하길래
아 죄송 착각했네요 하고 돈받고 501호로 가시면 됩니다 하고 부리나케 집으로 돌아와서 창문 밖을 유심히 보니
그새끼랑 실장으로 보이는 새끼랑 말다툼 하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