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탄) 스튜어디스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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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17 조회 758회 댓글 0건본문
스튜어디스년은 "그만... 아아아아~~ 오빠 그만~! 잠깐 아아아아악~" 그러더니,
갑자기 ㅂㅈ에서 물이 분수처럼 뿜어지기 시작함~ㅋㅋㅋ
처음에는 ㅇㅇ인줄 알고 좋아서 손가락으로 ㅂㅈ 쑤셨는데..
1초만에 아 이건 아니다 싶은게..
이년이 계속 참는건 알고 있었는데, 처음엔 조금씩 물이 튀어서 몰랐는데~
나중에 분수처럼 뿜을때 그게 ㅇㅇ이 아니라 ㅇㅈ인걸 알았음;;
아 이년이 차에서도 못참았는데 ㅁㅌ와서도 못 참고 ㅇㅈ을 지리기 시작함.
이년이 처음에 참다가 포기 했는지 아주 시원하게 ㅇㅈ을 싸갈기더라~
진짜 침대 밑에쪽 다 젖었고 그 앞에 TV랑 거울 있었는데 거기까지 다 튀었음.
(다음날 ㅁㅌ주인 진짜 짜증 났을 듯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ㅇㅈ 싸는게 ㅇㅇ 싸는것처럼 보이는거야~ 그래서 나도 ㅈㄹ 흥분되더라구..
그래서 ㅇㅈ싼 ㅂㅈ에다가 바로 ㅈ을 쑤셔 넣었다.
방금 싸서 그런지 ㅂㅈ가 아주 따끈따끈하고, ㅇㅇ이 씻겨내려가서 그런지 ㅂㅈ가 약간 뻑뻑했음~
ㅂㅈ가 뻑뻑해서 잘 안들어갔지만 힘으로 밀어 넣으니깐,
스튜어디스년은 "아흑~ 오빠 안돼~ 나 또 쌀거 같아"라며 ㅅㅇ소리 냄.
나는 가볍게 무시하고 처음부터 ㅍㅍㅅㅅ로 ㅂㅈ에 ㅈ을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스튜어디스년은 "아아아아~ 오빠 빨리 끝내~ 아흑" 하며 ㅅㅇ소리를 내는데 더 끝내기 싫어짐ㅋㅋ
그렇게 위에서 박다가 두 다리 어깨에 걸치고 또 ㅍㅍㅅㅅ 했음.
키가 커서 그런지 다리를 어깨에 걸쳤는데 뭔가 무거웠다.
그러다가 또 자세 바꿔서 고양이 자세 시킨 다음에 뒤치기로 ㅂㅈ에 박아주고~
뒤치기 하는 동안 손가락은 또 ㅎㅈ에 넣어주니깐, 신음소리가 변하면서 좀 아파하더라.
솔직히 ㅎㅈ할려고 했는데.. ㅇㅈ지리는거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바로 포기했다ㅠㅋㅋ
뒷치기하다가 이년 흥분하는거 보고싶어서, 고양이 자세에서 ㅂㅈ에 두번째&세번째 손가락 넣고 쑤시기 시작함.
ㅈ 안쪽에 ㅎㅈ쪽에 움푹 들어간 부분이랑 ㅋㄹ쪽에 우둘투둘한 부분이 여자들의 스팟임.
이 두개를 번갈아 가면서 만져주니깐, 이년이 또
" 아 오빠 오빠~ 그만그만 나올거 같아아아~ 아흑~" 하길래
" 괜찮아 싸도돼. 어차피 너 엄청싸질렀으니까 더 싸"라고 말해줌~
그렇게 계속 Gㅅㅍ 쑤셔주니깐 죄금 쌌는데, 이번엔 다행히 ㅇㅈ은 아니었음ㅋㅋㅋ
약간의 ㅅㅇㅎㅋ를 해줬으니 나도 받아야겠지 라는 생각으로..
스튜어디스년 입에 ㅈ을 물렸음~
아까 무의식중에도 ㅋㅅ는 좀 하는거 같더니.. 역시 ㅈ도 잘 빨더라~
그런데 취했는데 몇분 못빨고 침대에 나자빠짐;;
난 또 널부러진 스튜어디스년을 눕혀서 꼴린 ㅈ을 ㅂㅈ에 집어 넣었다.
그러자 정신이 들었는지 이년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