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상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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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17 조회 546회 댓글 0건본문
짝!! ) 하지마..
뺨 을 맞은 게.. 당황스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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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네가 한거야... 그리고 P씨... 거울 한번 봐...
네가 나 라면 ... 널 가만 두겠니..
겨울 이였어... 소개팅 장소로 나가니.. 작은 키였지만.. 볼륨을 강조한 앙골라 목티와 정장치마 ...
빠르게 P양의 살결과 바디라인을 서칭하고 ... 식사하러 갔어
아침부터.. 기침이 심 했데 ... 실례가 안된다면 먼저 드러간다네...
..... 까인건가..? ㅎ
잠만 기다리세요.. 하구.. 약국가서 비타민C랑 해열제 .. 바리바리 사 가지고 조그만 종이가방에
담아.. 잘가 했지
담 날 .. 감사의 인사와 이브날 보자더군.. ㅎ
홍대였어..
예약을 안 했더니 .. 퇴짜퇴짜 .. 엔틱한 웨스턴바에 바틀 = 테이블 란 눈치를 주길래...
머 나야 .. 감사한 마음으로 그레이구스 하나 주문하고 그 술에 대해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다..
운동 많이 하셨나 봐요^^? 전 배랑 옆구리가 나와서 좀 그렇죠~?
혼자 있기 따분해 시작한 헬스가 .. 4년째라더라 개인PT도 한다네...
탄력이야 20대 중반이니 그렇다쳐도 힙이 허리에 붙은 이유를 알겠더라구...
( 친구들도 알겠지만 ..노력의 탄력과 자연적인 탄력은 차이가 나더라...
확실히 스물초반 친구들과는 비교불가..)
무튼.. 한병 마시고 나니.. 술에 대한 얘기가 재밌다구.. 한잔 더 할까 묻길래
자리 옮기기도 그렇구.. 작업용(?) 칵테일 몇잔 추가해서 ... 그 술에 대한 이야기와
필터링 없는 섹드립를 젓절히(?) 믹스해서 꽤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 물론 당장 홀딱 벗겨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핥고 싶은 마음에 내 ㅈㅈ엔 이슬(?) 맺히고 있었지 )
어찌어찌 택시는 잡았는 데... P양이
내 어깨에 머리 기대고 한 손은 내 왼쪽 무릎쯤에 올려두고 잠 들더라고...
집 도 모르는데 -_-;;; MT많이 보이는 곳에 내려달라고 .. 친구들도 알겠지만... 그 날 .. 방이 있겠어...
부축해서 걷다 운 좋게... 간판 켜진 허름한 모텔에 도착... P양 자고 가자 했더 니....
아.. 오빠..여기..어디? 여기..MT인데.. 좀 그렇지.. 주소를 몰라서 .. -__-;;;;
좀전까지 내가 부축해서.. 꼬인 혀 로 얘길 하던 P양이 백에서 카드를 꺼내며 계산하네....
침대에 누으니.. 삐꺽...삐꺽...
변기에 앉아서 ... 담배하나 입에 물고 ...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마무리 지을까 생각 정리하고...
침대에 걸터 앉았지... 내 가방에서 가글를 꺼내고.. 손엔 따뜻하게 데운..(따뜻한 물에 담둬 물기를 짠...) 수건
가볍게.. P양의 머리부터.. 만져주기 시작했어.. 천천히 부드럽게... 반응이 나빠 보이지 않길래..
이마에 쪽 하고...또 볼에 쪽에 하고... 한 손으론 머릴 한 손으론 허벅지쪽을 공략..
간간히 짧은 신음.. 스커트속 앙증맞은 팬티를 벗겨..수건으로 P양의 허벅지부터 ㅂㅈ주변을 가볍게 터치했어
또 다시 들리는 짧은 신음.. 1분여 동안 정성스럽게 .. 닦은 후...가글를 내 입에 살짝 머금고.. ㅂㅃ 시작...
길어진 신음소리와.. 간간히 들리는 탄식...
천천히 P양에 대한 봉사를 마무리하고.. 젖은 P양의 ㅂㅈ를 마른 수건으로 톡톡 닦아주며... 이제 내 차례~
란 기분으로 삽입했지...
헉.... 읍...
그 때서 P양이 눈으 뜨며 날 보더라...
짝...하지마...
짧은 순간 이게 먼.... ㅅㅂㅈㄱ은 ㅁㅊㄴ???
이내 정신을 차리고..
계산...네가 한거야... 그리고 P씨... 거울 한번 봐...
네가 나 라면 ... 널 가만 두겠니..
멘트 ... 친구들도 좋은 멘트 있을건 데... 난 주로 이 멘트를 써... 진심을 다 한 눈으로.. ㅎㅎ
... P양 입꼬리 올라 가길 래...
혀와 혀로 키스 ... 목티..스커트 하나씩 벗기고... 펜티만..한 쪽 발목에 걸어둔채...
젖어버린...너무 아쉽게도 젖어버린 ㅂㅈ에 삽입 ... 움직일 때 마다.. 삐걱..삐걱..소리나는 침대에서
ㅅㅅ를 했지 물고 빨고..ㅎㅎ.. 귓볼 살짝 깨물고..물었지.. 네 ㅂㅈ 안에 싸고 싶다구... 안된데...
친구들도 알잖아...
데이트 내내 맺혀 있던 이슬들과.. 몇 시간동안 참았던 ㅈㅇ들을 .. 입 도단 ㅂㅈ에 넣고 싶을 떄 있잖아... 취향차이겠지만..
시원하게 ㅈㅅ하고 ... 가슴쪽에 올라가... P양 입으로 ㅅㄲㅅ 겸 .. 남은 ㅈㅇ 닦아내고 같이 누었지...
P양도 .. 뒷처리 보단 잠을 선택 .. 것도 잠시... 살짝 살짝 내 ㅈㅈ를 그녀 힙쪽에 비비기 시작...
오빠 갠찮아?? ㅇㅇ.. P 널 따 먹고 싶어... ( 난...사랑 나눌 땐 ...원색적인 단어를 좋아해..)
자기도 나 따먹어 줬음 해... ㄸㄲㅅ를 받은 적은 최근이라.. P양이란 상관없고
P양 나름 두번째 자린데.. 개인적으론 부끄러워 하면 서... 열과성을 다 해... 찍어주더라..허리 돌림보단..
작은 키지만.. 비율이 좋은 P여서 어색한 몸놀림이 자극적이더라...
무튼.. ㅂㅈ속에 남아있던 ㅈㅇ들과 내 ㅈㅈ가 다시 섞여 .. 불쾌(?)한 미끌거림으로 여성ㅅㅇ체위 하다...
ㅇㄹ과 ㅇㅅ 로 마무리 하고 .. . 오전 늦게 까지 자다... 콩나물 국밥 먹고 .. ㅃㅃ...
뒷얘기..
P양과는 두달정도 만났어...
이 후엔 P양 오피스텔에서 매일 ㅅㅅ만 했어.. 하루하루 혀놀림과 허리돌림이 쩔들라...
원래 잘한걸 숨겼는지.. 아님 잘 가르쳤는 지 모르겠는데.. ㅇㄹ로 시작해서 ㅇㄹ로 끝내 주기도 하고
입술 ㄴㄴ 혀로 만 날 ㅅㅈ하게 만들어 주더라(이거 정말 어렵다 고 생각했는 데) .. P양 갈수록 대담해져
옆집에 들리던 말던.. 신음소리.. 절정에 다다를 때 비명소리까지... 내가 부끄러운거 있지.. 특히 아침에
출근 할 때 옆집 아가씨랑 같은 EL.타면...;;;;;
그렇게 한두달 지내고.. 자연스럽게 .. 결혼 얘기가 나오길래 .. 나도 자연스럽게 ..
결혼 생각은 없다고... 하고 멀어졌지..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말야... 잘 지내나 모르겠네 .. 신림사는 P E S ;;
몇일 만에 친구들 한 때 조공하네... 금욜 소개팅이 잘 안대서 ... 너무 외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