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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17 조회 5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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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겨울이었다. 맥주한잔 하고 싶어서 새벽 2시쯤에 맥주살려고 원룸을 딱 나오는데 내가 4층사는데 3층~4층 계단 중앙에 어떤 여자애가 꽐라되서 계단에 쪼그려 앉아있더라 근데 자세히보니까 바지랑 팬티 반쯤 내리고 있었음... 보니까 앉은자리 옆에 물기도 흥건한거 보니 그냥 오줌싼거 같더라.. 
신기한게 겨울이었는데 계단이 대리석이었는데 팬티까지 까고 계단에 앉아서도 잘도 자더라 시발 ㅋㅋㅋㅋ 첨엔 별생각 안들어서 그냥 무시하고 슈퍼에 맥주사고 올라오는데 
계단아래에서 올라오면서 보니 봉지가 살짝살짝 보일랑말랑 존나 꼴렸음... 그래도 시발 딴데도 아니고 내가 사는데인데 잘못엮이면 좆되겠다 싶어서 그냥 꾹참고 들어와서 맥주 마심... 근데 술이 살 들어가면서 자꾸 밖에 계단에 앉아있던 여자가 생각남.... 결국나갔는데 막상 나가니 또 겁이나더라 
그래서 그냥 존나 흔들어 깨우고 니 방 찾아가서 자라고 할려고 계속 흔들어깨웠는데 존나 안일어남-_- 이때 살짝 보만튀 욕구가 들끓었는데 그래도 계속 깨움 결국 여자 완전 맛간 상태로 일어나는데 바지랑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가있고.. 와 시빨 존나 꼴렸음... 몸도 못가눌정도로 비틀비틀댐... 결국 내가 팬티랑 바지 입혀주면서 정신차리게 함 한 10분 있으니까 "oo야 내가 너 시발 나쁜놈이야"하더라 아마도 남친한테 차이고 술 존나 쳐먹은듯... 
어느정도 정신차리더니 계단 후다다닥 내려가면서 2층 복도로 들어가길래 걍 들어옴..  시발 그때 팬티 입혀주면서 봉지 만져볼걸.... 존나 새가슴이라 팬티 올려주면서 보털만 만져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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