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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으로 낚시가서 만난 여자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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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22 조회 5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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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낚시를 좋아하는데
한동안 낚시를 못갔어 머..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그게 말이 고독이니 머 그러는데 혼자가기 좀 뻘쯤하거든 같이 가는사람이 있어야지
직장동료랑 같이 갈려다가 일생겨서 취소되고 친구 꼬셔서 갈려는데 취소되고.. 그렇게 시간이 한참 지나고
여름 휴가인데 머 할것도 없고 해서 혼자 낚시를 가볼려고 맘먹고
섬에 들어갔지 .
상상하는거처럼 무인도는 아니고 육지에서 가까운 섬인데 데려다 주고 나오고 싶은때 데리러 와주는 그런곳
그섬이 낚시로도 유명한데 머 피서객도 쫌 있더라고 가족 단위부터 친구들부터
암튼... 혼자 낚시를 가서 음악들으면서 스트레스 풀고 좋았지~ 그런데 고기가 안나오더라구,,,ㅋㅋㅋ
그러던중에 큰게 하나 걸려서 막~ 감는데 릴 손잡이가 똑 떨어진거야,,ㅡㅡ:::::
어이가 없는 상황 ,, 눈물을 머금고 어떻게 방법이 없어서 가위로 실을 자르고,,,  
짜증나서 그냥 바로 접고 나갈라고 전화해서 불렀는데
더워 죽겠는데 배가 안오는거야  
전화하니까 선장이 바로 옆인데 다른곳에서 배타는 손님이 늦어서 그런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그러더라고
오후 2시 조금 넘어가는 시간이라 정말 더워 죽겠더만,,
기다리고 기다려서 결국 배가왔고 배에 타자마자 선장한테 왜케 늦으셨나고 나 깎아줘야 한다고 농담던지는데
뒤쪽에서 죄송해요 저희때문에 하면서 여자 3명중에 한명이 말하더라고
세명이 늦은모양인데 한명은 남여 구분이 잘 안가는 타입이고  한명은 약간 짧은파마머리에 좀 평범했고
한명은 완전 나 순진이 입니다... 컨셉,, 긴 롱드레스에 긴생머리 얼굴 하얗고.,,
일단 머.... 괜찮아요~ 하고 웃자고 한말인데요~ 그런다음 별 의미없는대화 잠깐..
이쁘긴했는데.,.,그래도 어찌 셋이나 한패거린데..ㅋㅋ
셋이 널러왔고 일박이일놀고 집에갈려고 나오는길. 머 이정도? 혼자 낚시오셨나봐요~ 낚시 좋아하시나봐요 이런정도 대화?
그렇게 배는 선착장에 도착하고 우리는 안녕~ 하고 헤어질뻔 했으나!!
그애들은 차를 안가져왔나 보더라고  차빼서 나가는데 걸어가더군 자연스럽게 버스타는데까지 모셔다 드릴께요 타세요~
숫적 우세를 생각하고 별 거부감없이 탑승하고
남녀구분이 안되는 아이가 조수석에 써글....
차에타서 어디사시는데요? 그랬더니 의외로 가까운데 살더라고, 근처 주민들이더군.,
그래서 어차피 같은 방향인데 그냥 데려다 준다고 하고 집근처까지 와서 배도 고프고 시간도 어정쩡해서
아 내가 차태워드려서 시간벌었으니까 나한테 시간좀 달라고 ㅋㅋㅋ
점심을 안먹었더니 배고파 죽겠다고 밥혼자먹기 그러니까 같이 가자고 ㅋㅋ
역시 숫적 우세를 생각해서인지 바로 콜~ 그러데?
밥먹고 재잘재잘 잘도 떠들어대고 ,, 
바닷가에서 있다왔더니 몸이 찌쁘덩 거리고 피곤하고해서 씻고 싶고 별 볼일 없다 싶어 이제 헤어질라 했지
그런데 순진컨셉여인네가 상당히 도발치더라구,,ㅋㅋㅋㅋㅋ
자기들 휴가 남아서 시간있는데 같이 안놀꺼냐고, 좋은데 아냐고  휴가중이면 같이 놀자 그러데?ㅋㅋㅋ
요뇬봐라??? 
좋았어~ 그럼 지금 준비가 안됬으니까 나 씻고 와야해서 집에 데려다주고 나 씻고 다시 만나자고
그리해서 집에 데려다 주는데 남여구분안되는 분~ 하차  머리짧은분~ 하차
하고!!!! 마지막 도발녀~ㅋㅋㅋ 살짝 의도대로 주행코스 짜서 내려줬고 ㅋㅋ
내가 두번째 여자 내려주고 툭 던졌지~  우리집으로 가서 있다가 다시 나올까?
ㅋㅋㅋㅋㅋ 기대 대로 한번 망설임도 없이~ 혼자살아??? 어디?? ㅋㅋ
일단 가보면 알지~
집으로 데리고 올라가서 잠깐 기다리라하고 샤워하러 들어갔지
장난칠려고 샤워중에 등좀 밀어줄래??
했더니 ㅎㄷㄷㄷㄷㄷ  진짜 들어옴.  근데... 다 벗고 들어왔다는,,,,,, 등만 밀어주면되??  같이 샤워하자는거 아냐??  이럴라고 집에 같이 가잔거 아니였어???
남자가 머 내숭이야~ 그러지 마라~
몸매가 살짝 말랐는데 그,,, 탱탱하다기 보다 좀 말랑거리는 살결??
넌 오늘 진짜 로또탄거야~ 내가 재들하고 며칠동안 놀면서 엄청 쌓였거든~ 나 이렇게 쉽진않은데..
그러면서 바로 ㅅㄲㅅ..... 샤워하다 오......
나도 바로 씻겨주는척 애널 겁나 자극시키구
손가락으로 계속 씻긴다음 살짝 혀 댓더니 막 죽을라고 하면서 자기 거기 혀로해줄때 정말 기분좋다고,,,
그렇게 광란의 샤워가 끝나고
바로 침대위로 직행
아직 해도 안떨어졌는데 피부가 유난히 햐얀편이라서 완전 비쥬얼은 최고~
거기에 관리잘된 핑크 ㅇㄷ
이뻐~  살짝 단단하면서 작고 가슴은 크진않았는데 한손에 딱들어오고
위쪽은 그닥 시큰둥한데.. 아래쪽에 손만대도 완전 지릿지릿거리고 애널 혀로 해주면서 크리 손으로 자극하면서 좀 쎄게 했더니
막 오줌나올꺼 같다고 죽을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바로 막아버렸지~크흐흐흐흐
폭풍ㅅㅅ 하는데 와~ 역시 남자의 이상형은 처음보는낯선여자로구나~
신선해~ 신선해~ 홓홓홓~
그러다 갑자기 미안해....... 하더니 오줌 지려보리고..
나 지금까지 ㅅㅅ 하다 오줌지린내 처음봤는데....
진짜 지리드만..
먼가 뿌듯~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고나서 친구들한테 전화하더니
야 나갈라고 ?? 진짜??? 너 미쳤나?? 아하하하하하하하~
돼써 그냥 내가 못간다 할께~
쉬어 나 피곤해~  뚝...
ㅡㅡ 무서운뇬..... 연기력 지리구요....
그렇게 아름다운 휴가를 보냈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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