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클럽에서 부비부비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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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20 조회 645회 댓글 0건본문
저는 현재 미국에서 유학중인 아다 모쏠 21살 남학생입니다이 일은 실제로 얼마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때는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한국 가수가 미국 뉴욕에 있는 한 클럽에서 pre-party 형식으로 콘서트 전에 잠깐 공연을 한다길래 태어나 첨으로 클럽을 갔습니다.주위에 친구들이 클럽은 가지 않는다고 하여 가기 싫었지만 그 가수를 너무나도 보고 싶은 마음에 질렀습니다. 그리고 혼자 클럽에 갔습니다...정말 클럽 주위도 안가보고 한국에 있을때 홍대에 있는 클럽이나 보기만 봤지 실제로 가본적은 첨이였습니다.
꽤 일찍 도착해 무대 앞에서 두번째 줄에 자리를 잡고 가수를 기다리고 있는데 알고보니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DJ 형님이 흥을 한 몇시간 띄우다가 가수가 꽤 최고조에 다달았을때 무대로 나와 공연을 하는 형식이였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전 거의 맨앞줄에 서서 멍하니 있었습니다. 혼자 갔기에 대화할 친구도 없었고 리듬을 타야 되는거 같은데 너무 어색해 대충 주머니에 손만 넣고 타는척만 했습니다.
그렇게 어느덧 한시간을 보내던 찰나,,몇 분 전 부터 자꾸 뒤에서 누가 미는 느낌이 났습니다.그래서 첨에 전 뒤를 살짝 돌아보고 나서 "아 뒤에 여자애 되게 춤을 열정적으로 춘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근데 점점 강도가 심해졌습니다. 특히나 엉덩이로 제 엉덩이를 미는 느낌이 났습니다.물론 첨에는 오해를 하기 싫어 걍 가만히 잇었는데 암만 기다릴 수록 계속 구애? 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그래도 아다 모쏠인 저는 꽤 침착하게 대응을 하면 갈 줄 알고 그냥 일부로 각목처럼 가만히 기다렸습니다. 여자애가 갈 때 까지...그러나 여자애는 너무나 저돌적으로 엉덩이로 재 엉덩이를 밀었습니다.정말 뻥 안치고 너무 쎄개 밀어 앞으로 밀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가질 않자 순간 이런 게시판에서 부비부비 받아주는 법 같은것을 본 기억이 뇌리에 스쳤습니다.어떤 분께서 같이 받아주는게 예의라고 해 심하게 하지는 못하고 천천히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이기만 했습니다.그러니 이 여자애는 좋다 싶어 더 심하게 반응 하더군요..근데 이 느낌이 그냥 지나가다 버스 혹은 지하철에서 엉덩이 끼리 부딫히는 그냥 그런 느낌이 아닌여자애가 엉덩이로 재 종아리 부터 위에 엉덩이 까지 밑에서 위로 스쳐 올라오니까 약간은 소름이 돋는 느낌이 였습니다.
그렇게 흥분해 있던 찰나 제가 좋아하던 가수가 나와 저희는 잠시나마 휴전상태로 돌입했습니다.서로 핸드폰으로 가수를 찍기 바빳습니다.근데 그 여자애가 제 어깨에 손을 올리더라고요..그새 저에게 친근감을 느낀건지..그래서 전 가만히 있다가 가수가 공연을 끝나고 다시 디제이 시간이 돌아오자 무언가 아쉬운 맘에 여자애를 찾아 다니다 만나서 먼저 용기를 내 엉덩이를 내밀었습니다.그러더니 그 여자애도 발정난 것 처럼 엉덩이로 다시 부비부비를 시도 하더라고요..
근데 이번에 엉덩이 부비부비로 끝이 아닌 손이 제 가슴으로 오더니 그때 제가 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셔츠 위로 제 젖꼭지를 살짝씩 손으로 만지더라고요 좀 당황했지만 이내 침착하게 가만히 있었고 여자애가 다시 뒤돌아 재 허리 어깨 등을 뒤돌아서 만지는 동안 저도 저만 만짐을 당할수? 없다는 느낌에 그 여자애 허리로 손을 보내고 그다음 용기내어 엉덩이에 손을 댔습니다.그때 당시 그 여자애는 약간 꺼칠꺼칠한 재질의 짧은 스커트를 입고 있었고 (발레복 같은 느낌의 재질) 그 안에 속바지를 입고 있더라고요그래도 전 여자애가 먼저 만지길래 아무 일 없겠지 하는 생각으로 여자애를 등지고 서서 마치 망가에서 본 성추행 하듯이 뒤로 손을 엉덩이 밑으로 보내 속바지 속에 있는 엉덩이를 꽉 움켜 졌습니다. 그래도 여자애가 가만히 있길래 몇번이고 주물렀거렸습니다.. 정말로 부드럽더군요...ㅎㅎ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런 용기가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도 없겠다 노래도 나오고 조명이 있다보니 맘놓고 했던거 같습니다.그러고는 ㅂㅈ를 만지고 싶다는 크나큰 용기에 손을 쫌 더 뻗어서 만졌지만 아무래도 거기 까지는 닿지 못했고 (아무래도 서로 등지고 있던 상황이고 팔이 길지 않다보니) , ㅂㅈ가 아닌 엉덩이 골부터 ㅂㅈ 사이인 애매모호한 부분을 만졌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점점 뜨거워 졌고 여자애는 다시 저 뒤에서 백허그 비슷하게 하더니 이내 손을 팬티 안으로 집어넣습니다.정말 지금 쓰면서도 가짜 같고 그때 당시에도 믿기지가 않고 당혹스러웟지만 실제로 집어넣어 천천히 위에 ㄱㅊ털부터 내려가기 시작하는데 정말 개 꼴렸습니다.그러다가 거의 제 똘똘이에 다을 찰나에 여자애가 다시 빼 버렸고 하는수 없이 저희는 좀더 과감하게 부비부비를 했습니다.
부비부비 몇 분 만에 여자애가 재 앞으로 와서 재 ㄲㅊ에 엉덩이로 부비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이미 제꺼는 꼴렸고 아마 그 여자애도 그걸 느껴서 계속 했던거 같습니다.정말 맘같아서 야동처럼 배껴버리고 박아버리고 싶었지만 억지로 참았습니다.근데 이게 약간 뒤치기 하는 자세같았고 옆에 여자애들끼리 온애들도 있어서 약간은 창피했지만 어차피 다시 볼 애들도 아니란 생각에 용기를 얻어 계속 이어갔습니다.그러고는 부비부비를 시작한지 어언 1시간 만에 서로 마주봣습니다.근데 얼굴은 중국여자애 같았는데 (분명 한국 여자는 아니였습니다.) 좀 어려보였고 얼굴은 평범 했던거 같습니다.지금도 아쉬운게 좀 더 얼굴을 자세히 볼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명때문인진 몰라도 꽤 괜찮았습니다.
그 여자애가 마주보더니 팔을 벌려 조금씩 다가오는거 였습니다,그래서 전 아 얘가 부비부비 하느라 수고? 했습니까 안아주라는 건가 보다라는 생각에 얼른 안아주었는데몬가 느낌상 더 큰거를 원하는 느낌이였습니다.그래서 얼굴을 다시 쳐다보니 좀더 다가오는 거였습니다.순간, 아 키스구나....ㅋㅋㅋㅋㅋ라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키스를 하였고 그 여자애가 먼저 제 혀를 진짜 스크류바 먹듯이 빨았고 저도 첫 키스여서 많이 어색했지만 그 여자애를 따라 그렇게 빨았습니다. 서로의 혀가 조금씩 왔다 갔다 했고 한 5~10분정도 키스를 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키스를 하고 여자애는 어디론가로 갔습니다.그래서 전 첨에 아 화장실을 갔다오나 보다 하고 기다렸지만 그녀는 진짜 드라마 처럼 오지 않았습니다.,정말 그 여자애를 몇분씩 기다리며 멍때리며 약간의 현자 타임 비슷하게 왔습니다.그때가 새벽2시여서 내가 잠이 덜깼나라는 생각도 해보았고상상을 너무 진하게 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기가 막힌 일이였습니다.
과연 그 여자는 무엇이었을까요??1. 클럽을 많이 돌아다니면서 (흔히 말하는 죽순이) 남자를 꼬시면서 약간의 스트레스를 푸는 걸레같은 뇬일까요?아니면2. 그냥 그날 저와 눈이 맞아서 저에게만 그랬을까요?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처음 해본 솜씨는 아닌거 같았습니다.춤도 잘추었고 무엇보다도읽으면서 느끼셨겠지만 여자애 답지 않게 리드 하는 솜씨가 쩝니다몇번 남자를 후린거 같기도 하고요..그럼 왜 그 날 클럽에서 저 같은 애를 홀려서 부비부비, 키스 및 스킨십을 하고 소휘말하는 번호나 이름도 물어 보지 않고 자기 길을 갔을까요?제 생각엔 친구들이 밖에서 기다려설 수도 있을꺼 같고 창피해서 갔을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근데 그 날 이후 정말 전 몇번의 멍을 때렸는질 모르겠습니다. 정말 꿈만 같아서요...이런 부비부비가 흔한 일일까요?암튼 그날 이후로 클럽에 흥미가 생겼습니다현재 한국에 잠깐 방학이라 나와있는데 클럽을 가도 이런일이 안생기겠져? 아무래도 한국 클럽엔 잘생긴애들이 많다 보니까 두번은 안되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그여자애는 무엇이었을까요???
꽤 일찍 도착해 무대 앞에서 두번째 줄에 자리를 잡고 가수를 기다리고 있는데 알고보니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DJ 형님이 흥을 한 몇시간 띄우다가 가수가 꽤 최고조에 다달았을때 무대로 나와 공연을 하는 형식이였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전 거의 맨앞줄에 서서 멍하니 있었습니다. 혼자 갔기에 대화할 친구도 없었고 리듬을 타야 되는거 같은데 너무 어색해 대충 주머니에 손만 넣고 타는척만 했습니다.
그렇게 어느덧 한시간을 보내던 찰나,,몇 분 전 부터 자꾸 뒤에서 누가 미는 느낌이 났습니다.그래서 첨에 전 뒤를 살짝 돌아보고 나서 "아 뒤에 여자애 되게 춤을 열정적으로 춘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근데 점점 강도가 심해졌습니다. 특히나 엉덩이로 제 엉덩이를 미는 느낌이 났습니다.물론 첨에는 오해를 하기 싫어 걍 가만히 잇었는데 암만 기다릴 수록 계속 구애? 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그래도 아다 모쏠인 저는 꽤 침착하게 대응을 하면 갈 줄 알고 그냥 일부로 각목처럼 가만히 기다렸습니다. 여자애가 갈 때 까지...그러나 여자애는 너무나 저돌적으로 엉덩이로 재 엉덩이를 밀었습니다.정말 뻥 안치고 너무 쎄개 밀어 앞으로 밀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가질 않자 순간 이런 게시판에서 부비부비 받아주는 법 같은것을 본 기억이 뇌리에 스쳤습니다.어떤 분께서 같이 받아주는게 예의라고 해 심하게 하지는 못하고 천천히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이기만 했습니다.그러니 이 여자애는 좋다 싶어 더 심하게 반응 하더군요..근데 이 느낌이 그냥 지나가다 버스 혹은 지하철에서 엉덩이 끼리 부딫히는 그냥 그런 느낌이 아닌여자애가 엉덩이로 재 종아리 부터 위에 엉덩이 까지 밑에서 위로 스쳐 올라오니까 약간은 소름이 돋는 느낌이 였습니다.
그렇게 흥분해 있던 찰나 제가 좋아하던 가수가 나와 저희는 잠시나마 휴전상태로 돌입했습니다.서로 핸드폰으로 가수를 찍기 바빳습니다.근데 그 여자애가 제 어깨에 손을 올리더라고요..그새 저에게 친근감을 느낀건지..그래서 전 가만히 있다가 가수가 공연을 끝나고 다시 디제이 시간이 돌아오자 무언가 아쉬운 맘에 여자애를 찾아 다니다 만나서 먼저 용기를 내 엉덩이를 내밀었습니다.그러더니 그 여자애도 발정난 것 처럼 엉덩이로 다시 부비부비를 시도 하더라고요..
근데 이번에 엉덩이 부비부비로 끝이 아닌 손이 제 가슴으로 오더니 그때 제가 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셔츠 위로 제 젖꼭지를 살짝씩 손으로 만지더라고요 좀 당황했지만 이내 침착하게 가만히 있었고 여자애가 다시 뒤돌아 재 허리 어깨 등을 뒤돌아서 만지는 동안 저도 저만 만짐을 당할수? 없다는 느낌에 그 여자애 허리로 손을 보내고 그다음 용기내어 엉덩이에 손을 댔습니다.그때 당시 그 여자애는 약간 꺼칠꺼칠한 재질의 짧은 스커트를 입고 있었고 (발레복 같은 느낌의 재질) 그 안에 속바지를 입고 있더라고요그래도 전 여자애가 먼저 만지길래 아무 일 없겠지 하는 생각으로 여자애를 등지고 서서 마치 망가에서 본 성추행 하듯이 뒤로 손을 엉덩이 밑으로 보내 속바지 속에 있는 엉덩이를 꽉 움켜 졌습니다. 그래도 여자애가 가만히 있길래 몇번이고 주물렀거렸습니다.. 정말로 부드럽더군요...ㅎㅎ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런 용기가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도 없겠다 노래도 나오고 조명이 있다보니 맘놓고 했던거 같습니다.그러고는 ㅂㅈ를 만지고 싶다는 크나큰 용기에 손을 쫌 더 뻗어서 만졌지만 아무래도 거기 까지는 닿지 못했고 (아무래도 서로 등지고 있던 상황이고 팔이 길지 않다보니) , ㅂㅈ가 아닌 엉덩이 골부터 ㅂㅈ 사이인 애매모호한 부분을 만졌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점점 뜨거워 졌고 여자애는 다시 저 뒤에서 백허그 비슷하게 하더니 이내 손을 팬티 안으로 집어넣습니다.정말 지금 쓰면서도 가짜 같고 그때 당시에도 믿기지가 않고 당혹스러웟지만 실제로 집어넣어 천천히 위에 ㄱㅊ털부터 내려가기 시작하는데 정말 개 꼴렸습니다.그러다가 거의 제 똘똘이에 다을 찰나에 여자애가 다시 빼 버렸고 하는수 없이 저희는 좀더 과감하게 부비부비를 했습니다.
부비부비 몇 분 만에 여자애가 재 앞으로 와서 재 ㄲㅊ에 엉덩이로 부비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이미 제꺼는 꼴렸고 아마 그 여자애도 그걸 느껴서 계속 했던거 같습니다.정말 맘같아서 야동처럼 배껴버리고 박아버리고 싶었지만 억지로 참았습니다.근데 이게 약간 뒤치기 하는 자세같았고 옆에 여자애들끼리 온애들도 있어서 약간은 창피했지만 어차피 다시 볼 애들도 아니란 생각에 용기를 얻어 계속 이어갔습니다.그러고는 부비부비를 시작한지 어언 1시간 만에 서로 마주봣습니다.근데 얼굴은 중국여자애 같았는데 (분명 한국 여자는 아니였습니다.) 좀 어려보였고 얼굴은 평범 했던거 같습니다.지금도 아쉬운게 좀 더 얼굴을 자세히 볼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명때문인진 몰라도 꽤 괜찮았습니다.
그 여자애가 마주보더니 팔을 벌려 조금씩 다가오는거 였습니다,그래서 전 아 얘가 부비부비 하느라 수고? 했습니까 안아주라는 건가 보다라는 생각에 얼른 안아주었는데몬가 느낌상 더 큰거를 원하는 느낌이였습니다.그래서 얼굴을 다시 쳐다보니 좀더 다가오는 거였습니다.순간, 아 키스구나....ㅋㅋㅋㅋㅋ라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키스를 하였고 그 여자애가 먼저 제 혀를 진짜 스크류바 먹듯이 빨았고 저도 첫 키스여서 많이 어색했지만 그 여자애를 따라 그렇게 빨았습니다. 서로의 혀가 조금씩 왔다 갔다 했고 한 5~10분정도 키스를 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키스를 하고 여자애는 어디론가로 갔습니다.그래서 전 첨에 아 화장실을 갔다오나 보다 하고 기다렸지만 그녀는 진짜 드라마 처럼 오지 않았습니다.,정말 그 여자애를 몇분씩 기다리며 멍때리며 약간의 현자 타임 비슷하게 왔습니다.그때가 새벽2시여서 내가 잠이 덜깼나라는 생각도 해보았고상상을 너무 진하게 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기가 막힌 일이였습니다.
과연 그 여자는 무엇이었을까요??1. 클럽을 많이 돌아다니면서 (흔히 말하는 죽순이) 남자를 꼬시면서 약간의 스트레스를 푸는 걸레같은 뇬일까요?아니면2. 그냥 그날 저와 눈이 맞아서 저에게만 그랬을까요?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처음 해본 솜씨는 아닌거 같았습니다.춤도 잘추었고 무엇보다도읽으면서 느끼셨겠지만 여자애 답지 않게 리드 하는 솜씨가 쩝니다몇번 남자를 후린거 같기도 하고요..그럼 왜 그 날 클럽에서 저 같은 애를 홀려서 부비부비, 키스 및 스킨십을 하고 소휘말하는 번호나 이름도 물어 보지 않고 자기 길을 갔을까요?제 생각엔 친구들이 밖에서 기다려설 수도 있을꺼 같고 창피해서 갔을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근데 그 날 이후 정말 전 몇번의 멍을 때렸는질 모르겠습니다. 정말 꿈만 같아서요...이런 부비부비가 흔한 일일까요?암튼 그날 이후로 클럽에 흥미가 생겼습니다현재 한국에 잠깐 방학이라 나와있는데 클럽을 가도 이런일이 안생기겠져? 아무래도 한국 클럽엔 잘생긴애들이 많다 보니까 두번은 안되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그여자애는 무엇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