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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남이 이쁜 고딩 여친 사귀게 된 썰 5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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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19 조회 8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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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멈췄는데 옷을 벗으려고 하는데 막상 벗으려고 하니까 부끄러워했음.
일으켜 세우고 내가 그냥 티셔츠 벗김... 
그러자 여지껏 감춰왔던 속살이 보이는데 나도 모르게 너무 예쁘다 소리가 나오니까 엄청 부끄러워하는거임
브라 안벗겼는데도 너무 이뻐서 다시 눕히고 ㅋㅅ 하는데 잠깐잠깐 그래서 다시 멈췄고 그 아이도 결심을 굳혔는지 브라를 벗음.
너무 예뻐서 잠깐 멍하니 감상한 후에 다시 ㄱㅅ만져댐 
뭐 가슴이 엄청 큰건 아니었는데 모양이 너무 예뻤고 결정적으로 ㅍㄷ였음 ㄷㄷ
내가 가슴 막 만져대면서 어디서 들은게 자꾸 생각나서 ㅇㄷ를 핥고 손가락으로 돌리고 그러니까 그 애도 슬슬 읍읍 하는 신음소리를 냈음.
아래도 보고 싶어서 이번엔 그냥 내가 반바지를 벗겨버림. 

그리고 나도 웃통 까고 그 아이의 팬티를 벗기려는데 부끄러운지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거임 ㅋㅋ
그대로 팬티마저 벗겨버리니 그 아이의 솜사탕 같은 속살과 몸매가 드디어.... 
난 너무 감격스럽기도 하고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잠시 감상했음.
ㅂㅈ를 보고 싶어서 얼굴을 아래로 향했는데 부끄러운지 잘 안벌리는거였음. 
그래서 일단 손으로 살살살 만졌는데 느낌이 좋았음.
야동이 솔직히 도움이 되기는 하더라. 야동처럼 가학적으로 시작하면 그게 문제지 ㅋㅋㅋ
여튼 손으로 여기저기 만지니까 대강 구조(?)가 파악 되고 본격적으로 ㅇㅁ랍시고 만져댔는데 
얘가 그러니까 이제 읍읍 이런 소리에서 하악 하악으로 신음소리가 바뀜.
그러면서 다리도 절로 벌려지고 그런 모습 보니까 더 좋게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아무생각 없이 무작정 입을 ㅂㅈ로 가져가서 혀로 핥아대고 빨아댔음.
내가 얼굴을 ㅂㅈ에 들이대니까 깜짝 놀라는거 같긴 하지만 내가 해주는게 기분이 좋은지 어찌하지 못하고 신음 소리만 내며 내 머리를 붙잡고 있었음..
나도 경험은 없었지만 물이 많이 나오니까 이거는 흥분한게 맞다고 생각하니 자신감이 붙더라.
ㅂㅃ하는거 너무 좋아하길래 나도 좋아서 냄새고 뭐고 아랑곳 안하고 계속 그랬는데 진짜 신음소리가 엄청 커지더만... ㄷㄷ 
오빠 오빠 아앙 이러는데 이거 연기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진짜 신음 소리였음
하지만 난 내 ㄲㅊ를 그 아이의 입에 넣는다 이런 생각은 못했음 ㅋㅋㅋㅋ 
암튼 이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하고 ㅂㅈ에서 입을 때고 다시 키스했는데 그 아이는 이제 완전히 흥분해있었음.
오빠 오빠 자꾸 이러고 으.. 진짜 행동 하나하나가 전부 사랑스러웠음.
이제 나도 ㅈㅈ를 잡고 ㅂㅈ에 넣으려고 하는데 약간 망설여졌음... 
그래서 걍 물어봄 너 혹시 처음이냐고 했는데 처음이라 함 ㄷㄷ
진짜 내가 처음이어도 되겠냐고 했는데 괜찮다고 고개를 끄덕끄덕함;;;
여기서 도망치면 진짜 쓰레기니까 그냥 나도 마음 잡고 넣기로 결심함... 콘돔이 없는게 신경 쓰였지만 바깥에다 싸면 되겠지 했음.
근데... 나는 처음 할때 구멍을 못찾는다는 말이 이해가 잘 안됐었는데 막상 내가 해보니 왜 못찾는지 알겠더라 ㅋㅋㅋㅋ
여긴가? 여긴가? 해도 죄다 아니었음;;;
팁을 주자면 여긴가? 하는 곳보다 좀 아래에 있음. 
그 애는 대담하게도 내가 자꾸 해매니까 답답했는지 손으로 내 ㄲㅊ를 잡고 맞춰주더라;;; 
거기에 내 끝이 닿으니 여기구나 하는 직감이 들었는데 힘을 주니까 점점 그 애 안으로 들어가는게 보였음 
근데 처음은 아프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엄청 조심스럽게 넣었는데 좀 아팠는지 얼굴이 찡그려지기는 하더만;;
나는 괜찮아? 안아파? 했는데 괜찮다고 그래서 결국 힘들게 끝까지 넣음.
피는 다행히 그렇게 많이 안났음.

아무튼 이게 내 첫섹스였음... 그 오묘한 느낌.. 부드럽고 따뜻하고 촉촉한 그것 ㅋㅋ
이래서 다들 쎆쓰쎆쓰쎆쓰 하는구나 싶었음.
일단 다 넣고 키스한 다음 움직일게 하고 움직임.... 
그애는 윽윽윽 하면서 내 목을 감아안아 매달렸고 난 계속 본능적으로 쑤셨음..
가슴은 흔들리고 그애는 아 아 윽 아 이러는 소리 내고 아래는 내 ㄲㅊ가 들락날락하고 미친듯이 흥분되더라.
그래서 얼마 하지도 못하고 얼른 ㄲㅊ 빼서 배 위에다가 쌈;;; 얼굴까지 튀긴 했는데 잘못했으면 안에 쌀뻔 했음.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았지만 더럽다고 생각할까봐 얼른 휴지 빼서 들고 오는데 걔는 내가 싼 ㅈㅇ을 손을 만져보고 있었음.
근데 그 모습이 되게 야하게 보이는거임 ㅋㅋ 그래서 휴지는 들고 왔는데 닦지는 않고 그냥 옆에 누워서 고개 돌리고 키스 했음
그러다가 ㅈㅇ 닦고 계속 서로 만지고 키스 했는데 당연히 내 ㄲㅊ는 다시 ㅍㅂㄱ함
한번 더 하고 싶었는데 걔도 내 속내를 알았는지 미안한데 조금 있으면 어머니 올 시간이라고 하는거임 ㅠㅠ
그래서 서로 옷 다시 입고 그냥 안고 서로 만져주고 키스만 계속 했음...
부끄러웠지만 사랑해 이러니까 좋아 죽는거임 ㅋㅋㅋ 
아 진짜 나같이 못생긴놈이 사랑해 한다고 이렇게 좋아하다니.... 
말이 안됀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지금 눈앞에 펼쳐져 있으니 인정할 수 밖에 없었음.

그렇게 나도 걔도 하루만에 첫키스 첫ㅅㅅ 전부 땜.
물론 썸탄 기간이 6개월이나 되니까 가능했던 일인거 같음 ㅋㅋㅋㅋㅋ
나도 참 대단한게.... 6개월이나 걸림 
다른놈들이라면 같은 조건일때 한달도 안걸렸을듯.
어쨌든 나도 ㅄ이지만 뭐든 다 그렇듯 처음이 힘들지 머릿속이 진짜 ㅅㅅ로만 가득차게 됨 ㅡㅡ;
23년동안 모쏠이었다가 한번 물꼬가 트이니 그동안 억제됐던 발정기가 한번에 다 터졌다고 해야하나.
지금 생각해도 그때는 ㅅㅅ를 잘하는건 아니었지만 그 애도 기분이 괜찮았는지 거부를 하는 일은 별로 없었음.
물론 대놓고 ㅅㅅ하자 이러는건 아니었고 그럴줄도 몰라서 그냥 은근슬쩍 나름 짱구를 굴려서 그런 상황을 유도하는 식으로 하긴 했음.
나도 그런 자신을 보면서 남들과 별 다를바 없는 늑대구나 라는 생각이 듬. 
근데 그만큼 얘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그랬던것도 있음.

이렇게 되니까 이제 진짜 숨겨진 속내를 서로 이야기 할 수 있게 됐는데 
예상대로 내가 그 애를 좋아하는건 진작에 알았는데 너무 안들이대서 답답할때가 많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오히려 자기가 나서서 팔짱 끼고 좋아하는 티를 일부러 내보기도 했다고.
그 애도 평생 그런적이 없었기 때문에 좀 많이 부끄럽고 그래서 힘들었다고 함 ㅋㅋㅋ
심지어는 안 들이대는게 짜증나서 확 연락 끊어버리고 싶을때가 많았다고 했음 ㄷㄷ
남자들이 들이대는게 짜증났던 자신이 안들이댄다고 짜증날 줄은 몰랐다고 함 ㅋㅋㅋ

그때 처음 ㅅㅅ할때도 원래 어머니가 계셨는데 갑자기 전화받고 나가서 본인도 당황했지만 이제와서 물릴수도 없고 
내가 컴 고치는게 그렇게 듬직해 보일수가 없어서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됐다고 하더라.
나야 뭐 어쩌겠어 내가 용기가 없어서 미안했다고 말 할 수밖에 없었지.
근데 웃기는건 내가 그때가 처음이 아닌거 같다고 의심하더라 ㅋㅋㅋㅋㅋ
아니 구멍도 못찾아서 해맸는데 무슨 경험자냐고 물으니까 그게 연기일 수 있지도 않냐고 ㅋㅋㅋ
그래서 난 남자는 죄다 야동보니까 방법 자체는 저절로 배우게 된다고 했음. 
바로 개변태라고 꼬집힘.

아 참고로 그애는 여상 다녔었고 수능에도 크게 관심이 없었음 ㅋㅋㅋㅋ 어차피 내신 하나로 전문대로 진학 했으니까.
근데 전문대 가서도 나랑만 사귀고 다녔음. 
솔직히 난 대학가면 잘난애들 많으니까 금방 헤어질 줄 알았는데 의외로 첫 연애치고는 오래 했음. 
3년이나 사귀었으니 뭐...

그리고 여지껏 얌전한척 하던 나는 나의 변태성을 좀 깨달은게 있는데 ㄴㅋㅈㅆ를 엄청 선호하다못해 ㅍㅌㅅ 까지 있다는걸 알게됨 ㅡㅡ;
아마도 난 못생겼으니까 번식기회가 별로 없을테니 할때 확실하게 한다는 본능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음. 
존나 짐승이 따로 없지.
결국 그애는 내 ㅈㅆ 요구를 이기지 못해 경구 피임약 까지 먹을 정도로 죽어라 안에다 싸댔음.
그리고 난 그렇게 얘쁜애랑 사귀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만족함. 
지금도 그런 애랑 연애질 했다는건 사진 보여주기 전 까지는 아무도 안믿음 ㅋㅋㅋ
심지어 현 여친도 경악함.
뭐 지금 여친은 좀 오픈마인드라 옛 여자가 어쩌구 하는건 신경 안씀. 
지금 널 먹고있는건 옛 여자가 아니라 나라고 하는 애임 ㅋㅋㅋ 
그리고 오히려 내가 생긴거 보단 좀 괜찮은 사람이니까 그럴수도 있겠다고 인정함.
조금 오래전 일이기도 하니까...
그래도 지금 글 쓰면서도 그 애는 잘 살고 있으려나 하는 생각은 들긴 하네...


재미도 없고 길기만 한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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