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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연하한테 호구잡힌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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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26 조회 5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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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썰을 풀어야 할지...ㅋㅋ



벌써 한 6년쯤 지난이야기인가?

나보다 10살 어린 여자애가 신입으로 입사했다(20살)

요즘은 술을 끊었지만 그때는 주6일은 회사 여직원들하고 술먹고 다닐때인데

어쩌다보니 그년이랑 단둘이 술마시고 집에 바래다주다가  차안에서 기습뽀뽀했다


그런데 그년의 혀가 불쑥 입속으로 들어왔다

(진짜 깜놀;;;)

그러고나서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그년에게 찾아갔더니

내어깨를 막 때리면서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반했다


사실 나는 이년말고 또다른 회사녀랑 썸타고 있었는데

당연하듯 10살 연하인 이년하고 급속도로 가까워지며 사귀게 되었다

이년도 남친이 있었지만 멀리살아서 조만간 정리예정이라고했다


아뭏튼 잡설은 그만하고

이년이랑 세번째 ㅁㅌ 가게되었을때 첫 ㅅㅅ를 했는데

(1번째랑 2번째는 손만 잡고 잠...나중에 알게 된일이지만 이년은 처음 ㅁㅌ 갔을때도 ㅅㅅ를 기대했었던듯)

우와~ 이건뭐 ㅅㅅ 전부터 이미 침대는 축축하게 젖어있고

옷벗기고 ㅇㅁ를 하는데


함몰ㅇㄷ...ㅎㅎ신기했던게 살살 빨아주면 ㄲㅈ가 올라옴 ㅋㅋ

쌍년이 어린데도 신음소리부터가 노련했음

"으~↗윽~~!" 

힘든지도 모르고 전신을 다 핧고 ㅅㅇ 하는데 내ㅈㅈ가 청소기에 빨리듯 그년 ㅂㅈ 속으로 서컹!

20살이라 그런지 쫀쫀한 느낌은 정말 아직도 잊을수 없다

마른비만녀들과는 다르게 피부도 탱글탱글하고

ㄱㅅ도 내가 선호하는 밥공기사이즈!!


정상위로 한 10여분을 피스톤질하는데 그년 다리가 부끄러운듯이 내 허리를 쪼이더니

미세한 경련을 일으키고 나는 속으로 "만족한건가?크크"라고 더욱 박차를 가했다

ㅈㅅ후에 그년 위로 나는 엎어 쓰러졌는데

그년이 마치 마님이 변강쇠랑 떡치고 수고했다는 듯이 내엉덩이를 토닥 거렸다


그뒤로 한 1년 사귀면서

하루가 멀다하게 ㅁㅌ가서 평균 3떡하고 사먹이고 입히고하면서

내통장은 마이나스 한도를 찍을즈음

그년이랑 지엄마랑 싸우게 되서 동거하게 되었다

그년이 나에게 있는물 없는물 다 빨아땡기더니

다음해에 산업체로 전문대 입학하고는 지동기하고 ㅁㅌ가서 바람난후

나는 ㅂㅅ 호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지금은 이년 만나기전에 회사썸녀와 결혼하고 잘살고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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