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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짜리 화장품으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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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29 조회 5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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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엄마가 아빠몰래 산 화장품이 있었다 근데 이게 내가 듣기론 100만원이 훌쩍 넘는거였는데 그래도 나는 자식이니까 몰래 샀다는 사실은 묵인하고 있었지 근데 엄마가 평소에 나한태 하는 행동이 너무 얄미운거야 배가고파서 치킨을 사달라고 하면 그럴 돈이 어딨냐며 화를내고 김치에 식은밥 던져주고는 놀러나가는게 너무나도 미웠었지 지 피부에 금가루 칠하는건 안아깝고 자식 배때지에 기름칠 좀 해주는건 아깝다는거 아니냐 그래서 배신감에 그 화장품으로 장난을 좀 쳤지 마치 당구큐대에 초크칠하듯이 내좆기둥에 그 100만원짜리 화장품을 쳐박고 비볐다 느낌이 마치 페라치오 받는것같아서 좋더라 그후 그 화장품 한웅큼 퍼다가 내꼬추에 바르고 사정하고 마무리 했는데 목욕하고 나서도 꼬추에서 향기가 안없어지더라  나중에 내 꼬추때묻은 화장품을 얼굴에 바를 엄마를 생각하니 뿌듯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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