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년이랑 모텔갔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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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29 조회 579회 댓글 0건본문
뇌에 정액이 가득차서 158 64인년하고 ㅁㅌ간적있거든
시발 ㅂㅈ있는데가 무슨 블랙홀 같이 시꺼매 시발 살이 접혀서 아오
그리고 뚱녀들 가슴안크다 그냥 흉곽이 크다 ㅇㅇㅇ
와
진심고추가 안섬
알아둬라 마른여자는 적어도 여자같은 신체부위가 잇고 섹시할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
도저히 할맘이 안들어서
일단여자보고 앉아봐라 하고
아무말없이 담배폇음
그렇게 앉은자리에서 줄담배로 거의반값을 다폇다
후 하고 한숨을 내뱉고
탁자위에 만원짜리 한장을 탁하고 올리고선
피곤할껀데 푹쉬고 이건
낼아침에 돼지국빱사무거라
오빠는 내일 새벽출근해야해서
...구렇게 도망치둣
ㅁㅌ 문을 빠져나왓다
여자애가 눈물이 글썽글썽거리는데
시발 이년아 너보다 내가더 울고싶다
이런말이 목젓까지올라오더라 휴
시발 ㅂㅈ있는데가 무슨 블랙홀 같이 시꺼매 시발 살이 접혀서 아오
그리고 뚱녀들 가슴안크다 그냥 흉곽이 크다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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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고추가 안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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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할맘이 안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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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앉은자리에서 줄담배로 거의반값을 다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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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이 목젓까지올라오더라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