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어린애랑 바람난 썰 > 썰게시판

난 37인데 결혼 14년차임 물론 애도 14살
마누라도 나도 둘 다 공무원인데 직업 특성상 
타지역 전출을 가야하는데 마누라랑 나랑 어째 타이밍이 안맞아서
다른 지역으로 가서 주말 부부됨
근데 같이 일하는 술먹다가 다른 기관 공무원이랑 조인트 하다가
10살 어린애랑 엮엿는데 나한테 급 앵김ㅋㅋㅋ 
난 분명히 유부남애 애 잇다고 말햇는데 자긴 상관 없데서 
지금 바람남ㅋㅋㅋㅋ
마눌말고 나 좋아해주는 애 생기니까 미치겟다
ㅈㅈ를 ㅈㄴ 정성스럽게 빨아주니 미칠지경...ㄷㄷㄷ
오빠한테 피해안가게한다는데 이걸 어쩌냐?
10살 어린 ㅂㅈ 맛을 보니 미치겟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