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아줌마 앞에서 ㅅㅈ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29 조회 1,109회 댓글 0건본문
등산하는데 외진 곳에서 앞에 아줌마 내려가길래 아무도 없겠다싶어 ㄸㄸ이 치는데
갑자기 아줌마 다시 올라옴 ㄷㄷㄷ
내가 옆으로 있었고 아줌마는 정면이셨음 ㄷㄷㄷ;;;
나오기 직전이라 못 끊고 사정했는데 아줌마가 "어머~" 라는 감탄사를 뱉으면서
내 뒤를 지나서 다른 내리막길로 내려가심 ㄷㄷㄷ;;;;;
난 좆됐다 싶어서 아줌마가 올라오신 길로 급하게 내려가면서 산을 급하게 벗어나려고 했는데
내 정액이 나무랑 풀에 묻어 있는게 생각나서 닦아서 없애려고 다시 올라가는데
대략 10분이 걸렸는데 설마설마 했는데 아줌마가 딱 계셨음;;;
보니까 내 정액을 뚫어져라 보시고 계시던데 내가 오니까 아줌마가 씨익 웃으셔서
내가 "죄송합니다" 하니까
아줌마가 "괜찮아 나도 군대보낸 아들 있는데 이해해 내가 여기 길을 모르는데 네가 올라와서 다행이다" 하시길래
내가 길을 안다면서 같이 가자고 했고 같이 이야기를 했는데
초반에는 내가 굉장히 부끄러워서 땀뻘뻘 흘리면서 엄청 긴장하다가 금방 친해짐
이것저것 주고 받다가 아줌마 가슴을 보니 엄청 크더라 날씬하고 ㄷㄷㄷ
군대 보낸 아들이 있다는데 엄청 젊어보였음...
진짜 죄송했는데 아줌마는 의외로 나를 엄청 편하게 대해주셔서 어찌나 고맙던지...
아줌마 보시기에도 20대에 키크고 미청년인 내가 그런거 하는거를 직접 가까이서 보는게 처음이셨을테니...
나중에 길 알려줘서 고맙다며 폰번호 준후 나중에 차나 식사하자고 하는데
이거 ㅅㅅ각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