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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 부부 베란다 ㅅㅅ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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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27 조회 7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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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로 야간근무를 하다보니 새벽 3~4시에 퇴근 할때가 있다

이날도 어김없이 집앞에 도착하니 새벽 5시가 다되어 간다습관처럼 아파트 앞에 주차를 하고 집에 들어가기전 담배한대를 꺼내 물고이런 저런 생각에 잠긴다.  "아~~아~~ 조금만 더~ 아~ 조~아~" 뭐지?나는 소리가 나는쪽으로 시선을 옮겼다 불이 다 거져있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아마도 우리집 윗층집인것 같다나도 모르게 좀더 귀기울이게 됐고집중해서 윗층을 보았다 헉......여름이라 더워서 그랬을까?베란다 창문을 모두 열고 창가에 메달려 윗층 부부가 ㅅㅅ를 하는게 아니던가. 참고로 윗층 여자는 아내와 언니 동생하는 사이로 친하게 지낸다가끔 나와도 얼굴이 마주치기도 하며 짧은 대화 몇마디 나눠 보기도 했다. 그녀는 160정도 되는 키에 넉넉하진 않지만 뽕긋한 가슴을 가지고 있었고힙라인 또한 옷위로 보더라도 탄력이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아내 보다 어리니 자세한 나이는 모르지만 33~4 정도 되는것 같다.그런 그녀를 생각하며 저둘의 ㅅㅅ 광경을 보니 급흥분이 밀려왔다.팽팽하게 텐트를 친 나의 육봉을 느끼며 저들의 ㅅㅅ를 계속해서 지켜보게 되었다.   귀뚜라미 몇마리 울음 뿐 너무나도 적막하고 고요한 새벽이었다.그래서 그랬을까 그들의 숨소리 그들의 대화까지도 모두 들려오는 듯 했다."아~~ 여보~~ 사랑~헉~~헉~아~~~""오빠 너무 좋아 오빠~~" 자기야 좋아? 이렇게 뒤에서 깊게 박아주니까 더 좋지? 어디가 좋아? 말해봐 응? "오빠...... 거기가 좋아~"거기? 거기가 어디야? 말해봐? 웅? 자기야 거기가 어디야?"내 밑이~ 밑이 너무 조......~~아~~ 아~악~" 그렇게 그들은 한여름 새벽 적막을 깨우듯 신음을 토해내가며 ㅅㅅ를 하고 있었다~ 휴~ 좋을때군~난 피우던 담배를 땅바닥에 버리고 발로 비빈후 집으로 들어왔다.그리고 옷을 갈아 입고 샤워를 하는데 아까 그 윗층 여자가 생각이 난다."밑이 뜨겁다는 말..."그녀의 모습이 다시한번 상상됐다~우리집에 왔을때 단아하고 차분해 보이는 외모가슴골을 드러낸 티셔츠~ 아 꼴린다~죽어있던 육봉이 꿈틀된다.나도 모르게 그녀를 상상하며 육봉을 부여잡고 ㅈㅇ를 하기 시작했다.안되겠다~ 난 급하게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갔다곤히 잠들어 있는 아내를 보자마자 키스를 하고 바지와 함께 팬티를 끌어 내렸다놀란듯 아내는"자기야 아 왜이래~" 나에겐 들리지 않았다.오로지 4층 그녀만 떠올랐다~나는 마치 몇일을 굶은 들짐승처럼 거칠게아내의 꽃잎을 벌려 개걸스럽게 핥았다. 그냥 잠자던 아내도 흥분했는지 물이 흥건하다나의 침과 아내의 샘물이 더해져 침대 시트가 젖었다.난 더 거칠게 아내의 꽃잎을 빨았다~ "아~자기야~~ 아~~ 좋아~ 좀더 세게~아~ 좋아~~아~~" 그리고 나의 육봉을 아내의 꽃잎에 그대로 밀어 넣었다~ 헉 헉 헉~ "자기야~아~ 너무 거칠어 아파~~ 아~~~"나는 그런 아내의 말에 아랑곳 하지 않고 말없이 허리에 힘을 다하여 더 세게 박음질을 했다~ "으~~으~~윽~~아~~~아 ~씨발 쌀것 같아~~ 아~~~ 싼~~~다~~~~~ " 나는 그렇게 아내의 질속에 그대로 허연 내 정액을 솓아 버렸다~"아잉~~자기~ 오늘 왜 이렇게 거칠어~~ ㅎㅎ 근데 거친것도 좋네~~^^"난 그렇게 내 아내를 감싸안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오후 7시즈음~출근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데윗층 여자가 쓰레기를 버리고 있다~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은 그녀바닥에 놓인 봉투를 집으려는 순간 그녀의 가슴이 비친다.순간 나도 모르게 그녀의 가슴을 계속해서 지켜보게 되었다~ 또다시 새벽에 일이 생각 났다~음...출근길에 또 꼴리게 만드는군... 그때 그녀 나를 보녀 인사한다"어~형부 출근하시나 봐요~"아~네.... 그녀는 그렇게 생긋 웃으며 인사를 하고 아파트로 들어간다..  그날 이후 난 퇴근을 할때면 집에 들어가기전 윗층을 한번씩 올려다 보게 된다.이날은 왜그랬을까?우리집은 3층인데 엘레베이터는 4층을 누르고 있다.4층에 멈춰선 엘레베이터...그녀의 집앞에 다가가 현관문에 귀를 대고있는 내 모습을 볼수 있었고 그렇게 나는 그날이후 그녀를 관음하게 되었다. 와잎이 애들 방학이라고 친정에 갔다아마도 일주일정도 있지 않을까싶다. 아무도 없는 집~와잎이 없으면 뭐라도 할것 같았는데 오히려 무료하다.핸드폰 만지는것도 지겹고~ 라면하나 대충 때우고 담배태우러 베란다로 나간다.담배 한대 물고 아파트 아래를 내려다 보는데4층 여자다하늘거리는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끼고 차를 타고 주차장을 유유히 벗어난다.그런 그녀만 바라 보았을뿐인데 육봉이 꿈틀 된다눈을 감고 여성상위로 허리돌리는 그녀를 상상하며거실 쇼파에 누워 ㅈㅇ를 시작한다너무 좋다.이제는 그녀와 하고 싶다.관음이 아닌 그녀와 하고 싶다. ㅅㅈ을 한후 휴지로 닦아내고 쇼파에서 잠이 들었다.눈을 떴다.고개를 돌려 시계를 한시간 정도 잠이든것 같다.담배를 피려는데 담배가 없다.젠장..귀찮게 차에 내려갔다 와야되네..차에서 담배를 막~꺼내 한대 물려던 차에 4층 그녀의 차가 들어온다"안녕하세요? 언니 친정 갔죠? 심심하시겠다~ 식사는 하셨어요?" "아네~ 그냥 뭐 대충 먹었어요~" 그녀"식사 잘챙겨드세요~ 날도 덥고 일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아마도 그녀는 마트에서 장을 봐온 모양이다.짐이 한가득~ 무거운짐으로 어쩔줄 모르는 그녀피우려던 담배를 다시 넣고 "짐하나 주세요~ 들어다 드릴께요~" "아~네 감사해요~"눈웃음을 생긋 짓는다 순간 짐을 들기 위해 수그리는 그녀의 쳐진 옷이 아래로 가슴이 보인다.유두까지는 볼수 없었지만 꽤 오랜시간 그녀의 젖가슴을 감상할 수 있었다.꽉찬 에이컵 주무르면 마치 몽오리가 탄탄하게 잡 힐 것 같은 탄력적인 가슴이었다.아마 유두도 여리여리 하겠지? 나도 모르게 침이 꼴깍하고 넘어간다. " 형부 여기다 놔주세요~^^ "    그녀의 집안까지 짐을 들어다 주었다그리고 나도 모르고 베란다를 보았다~저기가 그날 뜨겁게 ㅅㅅ를 즐기던 거기인가..잠시 그날의 ㅅㅅ를 상상해본다 그때 그녀 물한잔을 내게 건넨다"형부 이거한잔 드세요~ 애들아빠 늘 마시던건데 헛개차에요~""밤늦게까지 사람들 만나고 술마시고 들어와서 물대신 이 헛개차 마시는데 좋다고 하더라구요""언니 없어서 요즘 심심하시죠? 먹는것도 그렇고?"  "아뇨 뭐 그냥 그래요~ 오래비운것도 아니고" "그래도 형부 대단하세요~ 우리 신랑은 저 없으면 암것도 못하는데 먹는것도 청소도 ~~"쓸때없는 얘기를 주저리 떠드는 그녀나에겐 들리지도 않았다오로지 가슴골 바로 윗선까지 라운딩된 목선만 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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