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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헌팅 베이글녀와의 원나잇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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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27 조회 7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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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여름 이맘때쯤이었을거야.

전역하고 학교 복학하기전 여름방학 시즌이었는데, 군대에서 2년동안 썩으면서 발정이 날대로 났던 나는, 똑같이 발정난 군대동기놈 2놈과 함께 3명이서 해운대를 갔어.
'우리의 묵을대로 묵힌 싱싱한 욕정을 제대로 부산에 뿌려놓고오자'
라는 거창한 사나이의 포부를 가슴에 안고 부산으로 향했지가서 해변근처에 미리 예약해둔 숙소에 짐를 풀고 배고파서 유명하다는 형제 돼지국밥?거기가서 거하게 밥을먹었지. 근데 유명한집 치고는 좀 별로였던걸로 기억함ㅋㅋ
이제 배도 든든히 채웠겠다.해질무렵의 해운대 해수욕장의 전투장으로 나가기전까지 숙소가서 잠깐 낮잠을 잤어ㅋㅋㅋ잠깐 자고 일어나니 꽤 어둑한 저녁즈음 되더라고. 우린 각자 두둑히 챙겨온 콘돔을 챙겨서 전장으로 향했어.
와.. 역시 휴가철이라 그런지 미친듯이 많은 인파들이 몰려있더라고. 이미 남자끼리온놈들이든 여자들무리든 자리잡아놓고 술판을 벌이고있더라고. 우리도 술 사들고 자리잡아서 앉았지. 그러고선 우리의 욕정을 풀어줄 여인네들을 찾아서 열심히 스캔을 돌렸어.
그러던와중 한 무리가 눈에 들어오더라구.동기놈 한명이 와꾸가 좀 되는애라 걔를 앞세워서 헌팅을 시도했지. 갔더니 여자애들 3명다 와꾸는 좋은데 몸매는 걍 그렇더라구. 그래도 뭐 그런거 가리겠어?ㅋㅋㅋㅋ 열심히 있는 재주 없는재주 부려가면서 입을 털었어.근데 생각보다 엄청 도도한척하면서 튕기더라고. 좀더 붙잡고 헌팅시도하다가 그냥 얘네는 안될거같아서 보냈지.
한번 실패를 맛본우리는 약간 기가죽어서 우리끼리 술을 퍼마셨어..ㅠㅠㅋㅋㅋㅋ어느정도 마시다보니 이제 다시 자신감이 업되서 사냥감을 찾아나섰지.
그러던 와중 눈에 들어온 아리따운 여자들이 있었지. 3명중에 2명은 진짜 뽀얗고 어려보이는 얼굴도 귀염귀염 예쁘장하고 몸매가 끝내주는 애들이더라고. 나머지 하나는.. 몸매는 봐줄만한데 얼굴이좀.......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리는 와꾸되는 동기놈을 앞에서워서 나와 다른 동기놈의 현란한 말솜씨로 여자들을 꼬시기위해 애썼어. 오호 근데 이번엔 여자애들한테 멘트가 먹혔나봐ㅋㅋㅋㅋㅋ 꺄르르르 우리가 하는말마다 좋아서 웃더라고.그러다가 같이 술먹자는 말을 던졌고 걔네가 콜해서 우리의 욕정의 술자리가 시작되었지.
같이 둘러앉아서 서로 소개하는데 걔네도 서웋에서 친구3명이서 놀러온거라고 하더라구. 비록 부산사투리 귀엽게쓰는 여인들은 아니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러면 어떠하겠어. 3명중에 2명이 완전 상타치는 끝내주는 슴가와 엉덩이를 가진 베이글 귀요미들이었는데.애들 나이는 우리보다 어리더라구 21살 영계들이었지. 
나와 동기들은 눈빛을 열심히 교환하며 서로 맘에드는 짝을 찾아서 눈치싸움을했어. 그중에서도 나는 정말 눈웃음이 사랑스러웠던 뽀얗고 가슴큰 여자애를 찜했지. 운이좋게도 나는 군대를 조금 늦게간편이라 동기들보다 한살 형이었는데, 애들이 그래도 내가 연장자라고 내가 찍은애는 안건들고 지들 둘이서 나머지 한명의 ㅅㅌㅊ 여자애를 갖기위해 온갖 애를썼지ㅋㅋㅋㅋㅋㅋ 나도 내가 찍은 베이글 귀요미를 먹기위해 열심히 입을 털었어.
술은 점점 달아오르고 온갖 게임과 개인기 퍼레이드로 분위기는 점점 달아올랐어. 자연스럽게 파트너는 정해지는 분위기였고 내가찜한 여자애도 내가 맘에들었는지 점점 나한테 앵기더라구. 은근슬쩍 내 팔짱을 끼고잇는데 와.... 내팔로 온전히 느껴지는 그 탱탱한 슴가가 나의 소중한 ㄸㄸㅇ를 용솟음치게 만들더라구.
6명이서 소주 10병넘게 마시다보니 다들 어느정도 취기도 오르고 피곤하더라구. 바닷가에서 마시니까 좀더 취기가 오르는거 같았어.자연스럽게 이제 슬슬 본게임을 시작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숙소로 가서 더 마시자고 제안했더니 콜하더라. 어차피 여자애들 숙소도 우리숙소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밖에안되더라구.
우리는 우리방으로 여자애들 데리고 술 좀 더사들고 들어왔어. 들어와서도 욕정의 술자리는 계속되었어ㅋㅋㅋㅋ 게임으로 여자애들 먹이는거 목적으로 엄청 열심히했지.이제 진짜 술이 다들 좀 많이 들어갔어. 내 파트너도 꽤술이많이 취해서 헤롱헤롱 하더라구. 그러면서 나도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했어. 얘의 슴가는 진짜 와.. 좀 그냥 쩔어.. 거의 탈 김치급ㅋㅋㅋㅋ 도대체 뭘먹고 이렇게 몸매가 잘빠졌나 싶을정도였으니까.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취해서 애들있는데도 키스하고 그애의 탈김치급 탱탱한 슴가를 비키니위로 만졌지. 만지는데 와... 그 내손가득 꽉찬 느낌에 자연스러운 탱탱함. 나의 욕정을 엄청나게 자극했어.얘도 뭐 취해서 내 손길을 즐기더라구. 키스좀하다가 정신차려보니 나머지 여자애들도 이미 거의 꽐라였고 우리끼리 눈치로 신호를 보냈어. 동기놈 두명이 자기 파트너 한테
'너네 너무많이 취했다. 오빠가 숙소까지 데려다줄게'
이러고선 데리고 나가주더라고ㅋㅋㅋㅋㅋ내 파트너는 취해서 쟤네 가든 말든 별신경도 안쓰고 내품에 안겨있었지.나는 고마운 마음에 동기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눈빛을 보냈고 그놈들도 
'우리형 화이팅!' 이런 눈빛으로 나에게 신호를 준뒤 장렬하게 우리방을 빠져나갔어.
자. 이제 본격적으로 나의 욕정을 뿜어낼 시간이왔지. 바로 내 파트너를 눕혀놓고 정신없이 키스했어. 둘다 취하기도했고 이미 그전부터 스킨쉽으로 뜨거워져있던터라 숨가쁜 키스가 이뤄졌어. 정말 거칠게 호흡하며 그녀의 부드러운 혀를 느끼고 강렬하게 입술을 빨아들였지.그렇게 하면서 당연히 내 손은 그녀의 비키니를 벗겨버렸어. 타이트한 비키니에서 밀어서 잠금해제 상태가 되어버린 그녀의 탈김치금 탱탱한 슴가는 정말 예술이었어. 잠시 그녀의 조그마한 ㄲㅈ를 혀로 핥다가 잡아먹을듯이 빨았어.
'항...하아아앙...! 오..빠ㅇ 너무좋아!!!'
그녀도 나의 거친 애무를 애교섞인 신음소리로 보답해주더라구. 열심히 ㄲㅈ를 혀로 돌려가며 그녀의 슴가를 내손가득 움켜쥐고 흔들었지. 정말 잊지못할 부드러운 탱탱함이었어.
그렇게 내가 좋아하는 슴가를 애무하다가 그녀의 잘록한 허리, 그다음 아래로 내려가 비키니 팬티를 벗겨버리고 그녀의 촉촉해질데로 촉촉해진 ㅂㅈ를 공략했어. 와.. 진짜 물많더라고. 근데 물이많은데도 비린내없이 그냥 달큰한 맛이었던거같아. 손가락으로 ㅋㄹㅌㄹㅅ 자극좀 해주니까 막 허리 들썩이면서 미칠라하길래 혀도 넣어서 좀 더 자극해줬지. 신음소리 가득내면서 거의 막 실성하려하더라고.
그래서 바로 준비했던 콘돔도 잊어버리도 내 봉인되었던 성난 ㄸㄸㅇ를 꺼내서 그녀의 촉촉한 ㅂㅈ로 쑤셔넣었어. 부드럽고 따뜻한 그녀의 속을 느끼면서 정자세로 열심히 흔들었지.
오랫만의 ㅅㅅ라 더더욱 욕정은 넘쳐났고 옆으로 돌려놓고 옆에서도 퍽퍽퍽 뒤로도 퍽퍽퍽 힘차게 박아줬어. 땀뻘뻘흘리며 열심히 하다가 쌀거같아서 빼고 그녀의 탱글거리는 슴가위로 나의 ㅈㅇ을 장렬하게 배출해냈지.
만족스러워 하며 부끄러워하는 그녀한테 키스를 해주고 슴가에 뿌려놓은 내 자식들을 닦아주고 안고 꿀잠을 잤어ㅋㅋㅋㅋ
자고 다음날 아침에 내가 오줌마려워서 먼저일어나게됬는데 화장실 다녀와서 벗고서 잘 자고있는 그녀를 보니 또 나의 ㄸㄸㅇ가 불끈해지더라구. 그때 문득 몰래 찍어보고싶단생각에 폰 머리맡에 옷더미 사이로 그녀가 찍히게끔 세팅해놓고 걔를 깨웠어. 깨우자마자 바로 또 애무하면서 한바탕 욕정의 대화를했지ㅋㅋㅋㅋ 그러다가 걔가 덥다고 먼저씻고 오겠다 하길래 나는 땡큐하고 담배한대 피우면서 폰을 챙겼어.
그러고나선 뭐.. 동기놈들과 연락해서 6명 근처 국밥집에서 모여서 국밥한그릇하고 속좀 풀려서 다시 또 여자애들이랑 해변가서 물장구좀 치고 놀다가 헤어졌지.정말 잊지못할 부산에서의 뜨거운 추억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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