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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누나랑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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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3 조회 1,1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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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벅투벅 걸어가다가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누나 잘들어가셨어요? 라고 카톡을 보냈다 


근대 10분이 넘도록 카톡을 읽지도 답장도 안오는거야 
그래서 포기하고 있던 찰라에 씻느라 지금 봤다는 거야 그뒤로 바로 너는 잘갔니? 라고 카톡이 바로 하나더 오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요  저 아까 거기에요 라고 했더니 왜? 
진짜 다음날 이불킥예약으로 누나랑 술한잔 더하고 싶어서요 누나 한잔만 더해요 제가 누나동네로 갈게요.
그랬더니 누나가 읽고 답장을 바로 안하고 한5분있다가 음...??

이렇게 오더라 
한수양보해서 간단하게 맥주나 한잔나 한잔해요 지금 택시타고 갈게요. 
아니야 다음에 보는 게 좋겠어 지금 너무 늦었고 씻은지도 얼마 안되서 미안;; 이렇게 오더라

다음에 보자는 카톡받고 여기서 그만둬야하나 아니면 더들이대야하나 몇분간 썻던 글 지우고 쓰고 지우고 반복하다 
어차피 술깨면 이불킥인데 발기된 내생식기를 생각하면서
누나 보고 싶어요 집앞에서 나오실 때까지 기다릴게요. 라고 보내고 다짜고짜 택시타고 친구네 집앞에서 대기했다 
가는 택시안에서 글은 읽었는 데 답장이 안오더라 하씨발 
이거 뭔짓이냐 택시안에서 머리통두들기면서 하씨발씨발 그랬던 걸로 기억함 
도착해서 친구네집앞에서 담배4대정도 폈을까 
누나가 카톡으로 지금 나갈게...라고 카톡 오더라 
그카톡오고 5분후 아디다스트레이닝복에 저지걸치고 나오더라 
이유인즉 부모님한테 잠깐 산책 갔다온다고 했댄다 
그렇게 누나가 이끄는 데로 집앞 작은 이자까야에서 꼬치몇종 시키고 
누나는 처음에는 맥주 나는 소주 먹으며 이애기 저애기 하다보니 누나도 좀 알딸딸해질무렵 
나한테 묻더라 너나 혹시 좋아하니? 물어보길래 
네 아마...? 이렇게 답변하고 내가 어디가 좋아...? 오늘 처음 봤자나 
그냥 좋아요 처음 보자마자 좋았어요 그러니 피식웃더니 
그런거 말고 사실대로 말해봐... 이때 뭔 자신감이였는지 솔직하게 말함 
누나 얼굴도 이쁘고 특히 몸매가...그러니 막 웃더라 거기서 끝날 줄 알았는 데 콕 짚어서 몸매 어디? 묻더라 
그래서 손으로 만지진 못하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가...슴? 이랬더니 
처음엔 째려보더니 이내 막 웃더라 
그렇게 계속 술먹고 누나가 먼저 어깨기대더라  
그래서 어깨감싸면서 옆가슴살 슬금슬금 왔다갔다 손으로 비비고 하니 
누나가 하지말라는 눈빛으로 쓱 쳐다봤을때 그냥 입술에 뽀뽀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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