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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포항가서 야노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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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3 조회 1,0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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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22살 난 21살이고 고딩때 헬스장 같이 다니다가 사귀게 됐고 내 키는 171에 54kg이고 남친은 183에 70~80쯤 우린 장신커플이야아직도 대학교 다니면서 헬스장 같이 다니는 중인데 요즘 여름이고 덥잖아.. 그래서 바다를 가기로 했어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자고 해서 포항 바다에 갔어 난 래쉬가드입고 갔는데 남친이 예전부터 래쉬가드는 너무 가린다고 안좋아하더라고 그래서 2일동안 놀거기 때문에 비키니도 챙기고 첫날은 래쉬가드에 원래 비키니를 입고 입는데 일부러 노브라로 검은색 래쉬가드를 입었거든 ㅋㅋ 처음엔 노브라인줄 모르더니 물에 젖으니까 더 달라붙잖아 그러니까 남친이 갑자기 뒤에서 안더니 가슴 애무를 하는거야 ㅋㅋㅋㅋ 포항 바다가 다른곳에 비해서 사람이 많이 없지만 좀 좁아서 들킬거 같데? 그래서 그만하라고 했더니 남친이 손목을 잡고 텐트로 끌고 가더니 래쉬가드를 위로 올리고 젖꼭지를 문지르면서 겨드랑이를 핥는거 있지 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신음소리 내면서 박아달라고 하니까 수영복 바지 벗고 박다가 내가 올라타서 ㅍㅍㅅㅅ 했는데 너무 흥분이 되서 사람들이 들을만큼 신음소리를 냈거든 그랬더니 사람 몇몇이 와서 슬쩍 지나가는척하면서 보드라고 그럴때마다 일부러 엉덩이 내 손으로 벌려서 똥꼬 보여줬는데 쾌감이 엄청나서 남친이 사정하고도 2번 더했어 ㅋㅋㅋㅋㅋ신음소리도 그렇고 몇몇 사람들이 보고 지나가서인지  ㅅㅅ하기 전에 우리 텐트 앞 바다에 애들이 놀고 있었는데 하고 나니까 아무도 없드라구...ㅋㅋ 어쨌든 밥먹고 뭐할까 하고 남친이랑 얘기하다가 스릴 좀 즐겨보자고 해서 올때 신고온 검은색 힐 신고 위엔 흰색 끈나시를 입고 밑에는 검은색 돌핀팬츠를 입었는데 한치수가 작은거야 일부러 작게 샀거든 ㅋㅋ 한치수 작은거를 입으면 도끼랑 엉덩이 사이로 다 끼는데 좀 느낌이 엄청 꼴려서 ㅎㅎ 그리고 브라도 끼려는데 남친이 젖꼭지를 살살 주무르면서 어두운데 어떠냐면서 입지마라고 해서 노브라로 나갔어 남친은 위엔 안입고 밑엔 반바지에 노팬티로 ㅋㅋ 나가보니까 몇몇은 텐트 안에 들어가있고 몇몇은 바비큐 같은거 먹는다고 불키고 밖에 나와있길래 불켜진곳으로 다가갔어(눈치못채도록 텐트에서 좀 떨어져서) 보니까 커플이었는데 우리를 아직 눈치 못챘길래 텐트 정면에서 좀 떨어졌지만 앞만 제대로 보면 보이는데에 서서 키스를 시작했어 허리 감싸안고 하다가 남친은 내 엉덩이 만지고 난 남친 젖꼭지를 빨았거든 그러니까 남친이 흥분해서 나시 위로 올리고 가슴을 빨고 애무도 하고 했는데 갑자기 꺅! 하는 소리가 나는거야 놀라서 보니까 커플중에 여자가 우리가 하는걸 본거야 ㅋㅋ 그 남친도 봤고 게다가 난 눈까지 마주쳤거든 그래서 어떡하지 막 고민하는데 남친이 내 핫팬츠를 갑자기 내리더니 날 돌려서 뒷치기 자세로 만드는거야 그러니까 내가 커플을 마주보고 있는 상황이 된거야 ㅋㅋ 근데 또 그 상황이 흥분되서 끈나시 벗어던지고 내손으로 젖꼭지 애무하고 허리도 막 흔든면서 박혔거든ㅋㅋㅋㅋ 커플이 완전 상기된 얼굴이 됐는데 남친이 한번 사정하고 갑자기 체위자세로 들어올리더니 완전히 다보이게 커플쪽으로 하고 밑에서 박더라고 ㅋㅋ 난 또 그게 얼마나 흥분되는지.. 그렇게 한번 더 하고 혹시 쫓아올까봐 빨리 옷 입는데 그 남자 거기가 완전 부풀어 있더라 ㅎㅎ 여친이랑 굿 ㅅㅅ 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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