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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성인나이트 갔다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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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7 조회 8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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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놈이랑 술먹다가 급 궁금해서 동네 성인나이트 가봤다.

친구랑 나랑은 둘다 자영업충이라 급꼴리면 가끔 알바들한테 가게 하루이틀 맡기고 휴가를 가는새끼들임..
일단 성인나이트 딱 들어가자마자
일반적인 나이트랑은 시발 차원이 다른 똥내가 나기 시작함.. 들어가서 59000짜리 테이블을 잡았음..
근데 20대 타이틀 가진 ㅈㅈ새끼들은 테이블값이 반값에다가 맥주 3개를 더준다고 함..
나랑 친구는 29살..ㅋㅋㅋ
그렇게 앉아서 맥주 마시기시작
노래는 뭐 클론 초련이나 컨츄리꼬꼬 노래 나오면서 분위기 띄우고
가끔 80년대 초중반 댄스곡 비슷한 노래도 나옴
친구랑 맥주마시다가 좆노잼이라 오피나 가자 하고 나오려는데
왠 40대 아주매미가 손 붙잡고 끌고감.. 사이즈좋은 미시 있다고

아 시발 이게 부킹인가 하고 나만끌려감..
룸에 들어가니까 엄마뻘 아주매미 두명이 앉아있음..
몇살이냐? 혼자왔냐? 키몇이냐 ? 어디사냐? 호구조사당하고 양주몇잔 얻어먹고 
친구기다린다고 스프링 튕겨져나옴..
아까 그자리 가보니까 친구없음 (친구도 부킹끌려감.)
테이블에 앉기가 무섭게 또 끌려감..
이번엔 40대 미시가 혼자임.. 41살이라는데 남편 바람나서 자기도 와 봤다함.
옆에 앉아서 막 호구조사 당하는데 시발 자꾸 터치함
가슴만지면서 근육좋다 하더니 복근만지고 복근만지다 ㅈㅈ만지려고 하길래
정색빠니까
외롭다고 같이있자고 하면서 가슴을 계속 팔에 부비기 시작..
그러더니 지 맘대로 무릎에 마주보고 앉아서 부비기 시작함..
오늘 누나 믿고 따라오면 됀다고 ... ㅅㅂㅋㅋㅋ
술기운에 시발 거기서 젖주무르고 물빨하다가 나옴
나와서 친구새끼한테 카톡보내니까 이새끼는 벌써 아주매미하나랑 모텔간거같고
난 그냥 집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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