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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녀 채팅어플로 꼬셔서 따먹은 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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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6 조회 6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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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키가 좀 컸어~
부천상동 홈플에서 만나기로함아 홈플 겁나 사랑해~ 어쨌든 집에서 가는데 다와서 연락하니 전화 안받아아 씨불 바람맞았네전화해도 안받고~ 그래서 기분 젖 같네 하고 한참 돌아오는데 전화옴 어디냐고 ㅜㅜ엄마가 계속 말시켜서 못받앗다고 멀리 갓냐고~~ 난 또 아니아니 금방가~ 이러고 또 차돌림 얘는 차가 없어서 바로 주차장에서 픽업~상동에 먹자골목 있더라고 그리가서 치킨에 소주 한잔했지~술 잘마시더라고 3병 마셨나~그리고 노래방가서 노래부르고~텔로 갔지~그런데 썅 술못쳐먹은 귀신이 붙었나 거기서 맥주를 또시키는거야 아 빨리하고 빨리빨리 가지 뭘 그리 먹고 뭘 그리하는거야 짱나게 도저히 못참겟어서 난 먼저 씻었어그리고 침대로 끌고와 하는데어차피 할려고 들어왓음 그냥 지가 벗고 빨리 빨리하면 좋잖아기어이 내가 벗기게 만들고 안할것처럼아 진짜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청반바지 입어서 벗기는것도 힘들고 스타킹에하긴했는데 뭘햇는지 모르겠음돈만 쓰고 에잇~ 그뒤로도 보고싶다고 만나서 텔가자고 그러드만 약속 번번히 깨서 짜증나서 연락하지 말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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