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상납 중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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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6 조회 376회 댓글 0건본문
그 동안 12살 이상 차이 나는 친구들과의 썰 를 풀고있는 중이였어...
한 두달이라도 사귀었던 친구는 내 양심(?)에 ..
술 먹고 만나 원나잇 한 친구들 얘기는 기억에 남는 것도 없고...
앞으로 쓸 만한 얘기 거리가 .. I 대학병원 응급구조사, S병원 간호사 .. 가게에서 만난 포켓걸..
반잔바(쥬시바)아가씨 .... 정신질환 조금(?) 앓고 있던 중소기업 사장 딸... 위조 여권으로
살짝 당황하게 만든 유학파 고삐리 .. (이건 범죄인가..ㅎㅎ)
그리고 모델 활동을 위해 한국에 3개월 있었 던 .. 소냐가 마지막으로 풀 얘기 일거야...
잠이 너무 와서 썰 쫌 풀려고 했는 데... 조금쓰다 지우고 조금쓰다 지우고
그냥 앞으로의 썰 계획이나 푸네.. ㅎㅎ
좀 전에 소나기가 내리더라 ..사무실에 앉아 근무하는 친구들은 잠시나마 자연풍좀 느끼고 오구
사무실밖에서 일하는 친구들은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 빨면서 .. 남은 시간 더 고생해 ^^
휴우~
10년 도 안된 이야기 들인데...
너무 과거 처럼 느껴지는건.. . 늘어나는 내 뱃살과 나이 때문인가...
외로움이 깊어지니 .. 이런 글들 을 남기네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