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어플로 모텔간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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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6 조회 656회 댓글 0건본문
일단 ㅇ톡 이라는 어플을 알게된건 지금부터 3주전
흡연자들은 다 알잖아? 술먹으면
담배 겁나 땡기는거. 그래서 애를 술을 겁나먹여서 재운뒤 담배를 피려는아주 단순한 생각. 근데 술을 먹다보니며칠간..일을 무리해서 그런지 술기운이 오름아 어쩌지 하고있는데 여자애가 화장실간다함.기회는 지금뿐이다. 창문을 열고 소주 버리고창문연김에 담배 딱 3모금핌. 하지만..화장실 다녀온 그 아이가 날 째려봄.설마 소주버리는 소리를 들었나.?찔리기 시작하지만 그 애가 하는 말은. "담배폈지?"하는거임휴..안들켜서 다행이다 하고 사과함.그렇게 한시간?정도 술마시다가 내가취한척GG함.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술취한척 오라고했지.애가 처음엔 집에간다더니 술이 들어가니조금만 누어있다가 간다고하더라?그래서 내옆으로 눕길래 팔베게해줌.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듬.자다가 더워서 눈뜨니 순식간에 1시간이 지남.그리고 허전해서 보니 내옷이 벗겨져있음.뭐지?하고 옆에 봤는데 여자애는 옷입구있음.자다가 그냥 습관적으로 탈의한듯.근데 나의 존슨을 그 애가 잡고있는것.자다 일어난 내가 해야하는건 바로..화장실가서 담배피기. 야무지게 담배피고 나옴근데 여자애가 일어나있음. 순간 조금부끄러워서술취한척하면서 침대로 누음. 근데 여자애가안자는거 안다고 일어나라고하는거.못들은척하니 "그럼 나 간다"하길래 일어나서어딜가 하면서 덥침..키스 하면서 가슴 만지고옷올려서 가슴을 애무함.그러면서 손은 자연스레배를 만지면서 밑으로 스치듯 내려가는 순간여자애가 내손을 잡더니"지금 이렇게 하고 내일 모르는척하는거 아냐?"이러는거임.근데 이미 흥분했는데 어쩜."내가 그래보이냐.오빠못믿어?"하고 손을 다시 팬티속으로 넣음. 그리고 클리를 만지는데 이미 촉촉히 젖다못해 흥건.웃으면서 "너 옷벗는게 낮겠다.다 젖었어"이러니까 벗기지말라고함. 그러면서 "지금하면 원나잇이잖아.다음에 만나서그때 하자. 응? 지금 하지말자."이러는거임.하지만 말은 그렇게 하면서 손으로 자극할때
마다 신음소리 내면서 허리를 들썩거림.그래서 내가 "원나잇 아니야. 지금 12시 지났으니이제 우리 이틀째보는거야"라고 하면서 바지 잡으면서 "오빠 믿고 한번 하자"하니까고개 끄덕이면서 허리를 들어올림. 그렇게 옷을 다 벗기고 하려는데 여자애가 불을 끄라고함.
근데 뭔놈의 모텔이 불끄니까..진짜 하나도 안보임.아무리 어둠에 적응한후 보려고 해도아예안보임..그렇게 30분동안 물고 불고 싸고 함.그러다가 씻고 자는데 여자애가 또 손에존슨을 꼭 쥐고잠. 그리고 흥분해서 그렇게 3번정도하다가 새벽5시되서 술도 깨고해서 여자애보내고집으로 내려옴. 그리고 진짜 나쁜놈 소리들을거뻔하지만 연락와도 쌩까고 연락안함.원나잇은 원나잇일 뿐이니까..
채팅어플로 처음으로 여자만난썰임.이 이야기가 처음이고 지금은 8명정도 만남.지금 연락하고있는 애도 있고 그 애는 다음주에만나기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