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남이 여자후리고 다닌 썰 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5 조회 549회 댓글 0건본문
헐..5편이네.
변하고 싶을때 제일 먼저 해야될게 뭘까?
1. 마음가짐
2. 한번의 실천
이 두가지야.
난 여자만나려고 채팅사이트 기웃거리고 헌팅하고 소개팅부탁하고.. 그냥 그런 남자들 저급하다고 생각했다.
남자로서 여자를 찾는다는게 정말 자연스럽고 본능적인건데. 암튼 이별하기 전엔 그랬어.
하지만 여자후려보기로 마음먹었으니 그에 맞는 실천을 해야겠다 싶어 세이클럽에 들어갔어.
내가 있는 지역방에 들어갔는데 최근개설방에 "지금 시내에서 보실분 (1/2)"
바로 채팅방들어가서 약속잡고 만났지. 여자애가 빼는것도 없고 일사천리 였어.
그렇게 시내에서 만났는데 왠걸? 전혜빈 닮았는데 전혜빈 뺨싸다구 후려칠만한 와꾸의 노란머리 20살 여자애가 나온거야.
만나서 인사하고 커피숍 창가자리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여자애가 정신에 약간 하자가 있었어.
자기 이쁘냐고 계속묻고 이쁘다고 하니까 그럼 좋냐고 묻고. 좋은것 같다니까 밖에가서 자기를 사랑한다고 외쳐보래.
상또라이년. 오늘만나서 그건 아닌것 같다고 하니까. 그 채팅방 제목이 무슨뜻인지 알고 왔냐고 물어보대?
그냥 번개 하자는거 아니냐니까 겁나 웃더니 자기도 호기심에 처음해본건데 그게 조건만남하려고 올린 방제라더라고.
그랬다가 내가 와서 얘기하는데 딱봐도 자기 또래같았고 자기도 조건할 실제로 조건만남할 생각은 없어서 나온거라고.
'햐...내가 여기서 이런애들하고 까지 어울리는구나' 잠깐 생각이 들었지만 여자후리는게 우선이라는 생각에 얘기들어주고
맞춰줬지.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자리 옮기자고 했는데 갑자기 자기 집에가재 아무도 없다고.
당근 콜을 외치고 택시타고 걔네집에 갔어. 시내 근처 약간 할렘동네에 작은 집이였어.
엄마랑 어린동생이랑 산다는데 엄마는 일가고 동생은 학교갔더라고.
걔네 거실바닥에 앉아서 얘기 좀 하는데 걔가 먼저 내 양반다리에 앉더니 날 껴안고 또 자기 이쁘냐고 물어봤어.
"어 존나 이뻐, 너처럼 이쁜애 처음봤어" 라고 하니까 갑자기 키스하고 내옷을 벗기더라. 자연스레 서로 알몸이되었고
나는 그애의 마른몸에 어울리지 않는 큰 젖을 덥썩 물고 빨기 시작했어.
그 순간 또 "내가슴 이쁘지?" 하고 애정결핍 걸린 애 마냥 자꾸 자신의 아름다움을 확인받으려고 하더라고.
진짜 이쁘다고 말해주니 웃으면서 내 아랫도리로 얼굴을 묻고 물건을 빨아주며 "기분좋아?" 물어보는데 솔직히
계속 말걸고 말하고 하다보니 집중이 안되서 별로 안좋았다.
뭔가 이상했지만 혈액형이 AB형 이겠거니.. 하고 그냥 다시 ㅅㅅ에 집중하고 마무리까지 했어.
그렇게 전혜빈 뺨 후려칠만한 와꾸의 20살과 1떡후 집에 와서 자려고하는데 밤에 자기가 일하는대로 놀러오래
시내라고 하니까 뭐 호프집이겠거니 하고 알았다고 한뒤 잤다. 그게 호프집이 아닌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