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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에서 추락할뻔한 여자와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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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4 조회 7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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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갔는데 아파트 뒤에있는 골짜기쪽에 있는 정자로 감
밤이고 11시여서인지 담배피는사람은 없고 불도 안켜져있음 여자애가 정자쪽으로 날 붙잡고 대리고 가서는 앉으래그래서 앉음
그리고 한 30초정도는 경직...내가 당황해서 걔한테"왜 오라고했어?"라고 말함 그러자 그여자가 부끄러운듯이 두손을 자기 ㅂㅈ쪽에 넣고 비비면서 부끄러운듯 그런 몸짓을 하고 나에게 살짝 화난 말투로"너.. 느꼈지.."라고함 아까 ㅅㄱ에 ㅈㅈ커진것때문에 얘가 겁나 빡첬나 생각하고 난 미안하다고 겁나 열심히 사과했어. 솔직히 여자애가 무섭다고 나를 붙잡았는데 ㅂㄱ해가지고 그런 변태짓이나 하는 그런건 잘못됬다고 생각해서 미안하다고 했어.그러자 그 여자가 갑자기 나에게 다가가서는 자기 가슴을 손으로 만지면서 말하는거야"하고싶으면 해도되"
시바 이게 뭔소리인지 이해가 안갔어 만지고는 싶은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상황에 욕구불만이 터져 결국 그 여자 ㄱㅅ을 만지게 됬어 티셔츠를 입은체로 그냥 텁 잡다가 주물럭 하니 겁나 말랑말랑한거야 그다음에 티셔츠 아래에서 위로 손을 가지고 올라와서 가슴을 만지자차갑고 말랑말랑하고 ㅈㄲㅈ가 서 있는거야
여자애는 살짝 아픈듯이 움찔하고 난 정신줄을 놓아서 덥치고 다짜고짜 티셔츠를 벗기게 했어 여자애는 순간 놀랐지만 알아서 내몸을 ㅇㅁ해주세요 하는 항복자세로 누어버리고 ㅇㄷ가 슨체 가슴이 출렁거렸어 나는 한손으로 가슴을 잡으면서 살살 돌리면서 다른쪽손으로 쥐어잡고 빨아 먹기 시작했어.여자애는 먹지말라고 하면서 점점 신음소리를해. 아마도 처음빨려서인지 기분이 이상해서 그런것 같았어 아마도 그쪽이 성ㄱ대 인건지 움찔거리고 있음ㅇㅇ
아파트 뒤쪽에 있는 정자는 아파트와 좀 멀리 떨어져있어서 cctv가 없고 관할구역도 아니여서인지 밤에는 사람이 오질않아서 그걸 안 나는 점점 격해지기 시작하는데그 여자애 가슴을 빨아서 한 2번 꿀꺽 삼켰는데 왠지 처음꺼여서인지 찐득한 맛이였음 그래도 우유맛 났음
여자애가 날 안으면서 기분좋은듯이 신음을 조금씩 내고 그다음에는 서로 ㅍㅍㅋㅅ를 하는데 그때 내가 처음으로 ㅍㅍㅋㅅ한것임 겁나 꼴리고 기분 개좋아서 바지 입은채로 ㅅㅈ할것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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