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성추행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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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4 조회 660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인생에서 제일 싫어하는 두가지를 꼽자면 첫번째는 뚱뚱한 년이고 두번째는 못생긴 년이다
물론 뚱뚱한 년은 못생겼으니 뚱뚱한 년은 곱빼기로 싫어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지난 금욜 저녁 9시경에 친구와 간단하게 자몽맥주를 마시고 2차는 어딜갈까 하며 방황하던 중이었다
그러던 중에 친구에게 회사 상사로부터 술자리에 같이 합석하겠냐는 연락이 왔고
여자는 얼굴에 따라 보빨 받음이 마땅하다는 사상을 가진 난 친구가 거듭 회사상사가 뚱뚱하다 말을 했지만
자리에 위치한 다른 여자에게 기대하며 콜을 외쳤다
5분쯤 걸어서 도착한 술집 앞엔 메퇘지 암컷 한마리가 서있었다
이미 못된 맘을 먹은 난 친구에게 폭탄하나 돌아갔으니 평균보존의 법칙에 의해서 나머지 하난 ㅅㅌㅊ일거라 기대하며
술집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그곳에 남겨진 하난 평균 보존의 법칙따윈 무시해 버리는 못생긴 년이 하나 앉아있었다....
하... 씨발 벌 받았지...
위력에 의한 강제이지만 친구를 외면할 수 없는 난 동석했고 친구가 중간에 째자란 말을 실행시킬 준비를 하며 2차...3차...까지 끌려갔다
이 년들은 와꾸와 폭력성은 비례한다란 명언은 절대 틀리지 않다를 몸소 증명해주며
술집에서 술잔 깨먹기, 음식 쏟기를 밥먹듯이 하는 년들이었고
과거에 나이트 클럽간 자랑, 과거 남자편력 자랑, 자궁 폭파 드립까지 보여주는 욕설 자랑까지 모든게 완벽한 그런 년들이었다
난 도망갈 수 없는 자리에서 내 이상형을 물어볼 때마다 거듭
'전 이쁜 여자가 좋아요 능력 안봐요'만 반복하며 최소한의 저항만을 했고
이 년들은 두 년이 취한채로 3차에서 술게임을 제안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술이 잔뜩 올라 악과 깡밖에 안남은 유사 인류들은 대학생들이 소소하게 하는 술게임들이 맘에 들지 않았고
이미지 게임?같은 개 좆같이 더러운 게임을 제안하며 스킨쉽을 자꾸 유도하더라
내가 알던 이미지 게임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교육 덜받은 이 썅년들은 이미지 게임이랍시고
자신이 한 행동을 다음 사람에게 더 높은 수위로 하는 게임을 요구하였고
못생긴 년의 허그까진 받아도 뽀뽀는 도저히 받을수 없던 난 거푸 소주를 들이킬 뿐이었다
자연스레 추근덕거리던 못생긴 년은 심통이 단단히 났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노래방 리모콘을 집어던지는 행동과
친구 회사 상사인 돼지년의 머갈통을 후려갈기는 행동을 반복하며 자신의 폭력성을 과시하였다
여기서 내가 더 좆같이 굴면 친구 회사생활이 꼬이겠구나 싶었던 난 한번쯤은 받아주자란 심정에서
못생긴 년의 어택 한번을 받았고
이 씨발 년은 뽀뽀까진 허용할 수 있었던 난데 입술을 드리박으며 혀를 계속 드리밀며 이를 악물고 있던 내 치아를 모욕하더라
그만이라고 말하려 잠깐 이를 여니 순식간에 혀넣기... 와 씨발년 혀넣음 진짜 죽탱이 존나 처맞을 년이 혀넣음
돼지년한테 그 이상을 할 수 없었던 난 또다시 술을 마셨고 돼지년은 내 친구에게 아예 위로 올라타서 2분? 그 이상 혀넣고 빨아재끼길 시전...
친구가 돼지 요괴에게 춥춥촵촵 잡아먹히는 소리를 들으며 차마 눈으로 볼 수 없었던 난 노래방 기계를 바라볼 뿐이었는데
옆에 있는 못생긴 년이 '저 둘이 분위기 너무 좋은데 우리 같이 빠져주자'란 말을 하자
이성이 멀쩡했던 난 '아냐 나 친구집에서 자고 가야되'라고 했고
이 씨발년은 '같이 모텔이라던지? 모텔 가면 되지 깔깔깔'이란 말을 했다 당연히 난 식겁해서 대꾸도 못하고
도저히 더이상 버틸수 없어서 난 집에 가자며 재촉했고 눈치가 백단인거 같은 못생긴 년은 욕설과 함께 밖으로 나가버리더라
화장실 간 사이 돼지년도 런
친구도 돼지년 상사랍시고 챙겨준다고 함께 런
술값=내몫
친구에겐 화나진 않는다
이전에도 많이 도와준 친구고 앞으로도 함께할 내 학창시절 딸딸이 아다를 깨준 소라가이드를 소개시켜준 부랄친구다
하지만 씨발 지들 꼴리는대로 봊물 팍팍 튀겨가며 성추행하고 술값까지 먹튀한 씨발년들은 천벌 받을거다
개 좆같은 년들 면상이 이미 천벌이지만 앞으로도 하는일마다 꼬이고 임신어택 했는데 친자확인 당해서 인생 좆망하길 빈다
물론 뚱뚱한 년은 못생겼으니 뚱뚱한 년은 곱빼기로 싫어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지난 금욜 저녁 9시경에 친구와 간단하게 자몽맥주를 마시고 2차는 어딜갈까 하며 방황하던 중이었다
그러던 중에 친구에게 회사 상사로부터 술자리에 같이 합석하겠냐는 연락이 왔고
여자는 얼굴에 따라 보빨 받음이 마땅하다는 사상을 가진 난 친구가 거듭 회사상사가 뚱뚱하다 말을 했지만
자리에 위치한 다른 여자에게 기대하며 콜을 외쳤다
5분쯤 걸어서 도착한 술집 앞엔 메퇘지 암컷 한마리가 서있었다
이미 못된 맘을 먹은 난 친구에게 폭탄하나 돌아갔으니 평균보존의 법칙에 의해서 나머지 하난 ㅅㅌㅊ일거라 기대하며
술집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그곳에 남겨진 하난 평균 보존의 법칙따윈 무시해 버리는 못생긴 년이 하나 앉아있었다....
하... 씨발 벌 받았지...
위력에 의한 강제이지만 친구를 외면할 수 없는 난 동석했고 친구가 중간에 째자란 말을 실행시킬 준비를 하며 2차...3차...까지 끌려갔다
이 년들은 와꾸와 폭력성은 비례한다란 명언은 절대 틀리지 않다를 몸소 증명해주며
술집에서 술잔 깨먹기, 음식 쏟기를 밥먹듯이 하는 년들이었고
과거에 나이트 클럽간 자랑, 과거 남자편력 자랑, 자궁 폭파 드립까지 보여주는 욕설 자랑까지 모든게 완벽한 그런 년들이었다
난 도망갈 수 없는 자리에서 내 이상형을 물어볼 때마다 거듭
'전 이쁜 여자가 좋아요 능력 안봐요'만 반복하며 최소한의 저항만을 했고
이 년들은 두 년이 취한채로 3차에서 술게임을 제안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술이 잔뜩 올라 악과 깡밖에 안남은 유사 인류들은 대학생들이 소소하게 하는 술게임들이 맘에 들지 않았고
이미지 게임?같은 개 좆같이 더러운 게임을 제안하며 스킨쉽을 자꾸 유도하더라
내가 알던 이미지 게임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교육 덜받은 이 썅년들은 이미지 게임이랍시고
자신이 한 행동을 다음 사람에게 더 높은 수위로 하는 게임을 요구하였고
못생긴 년의 허그까진 받아도 뽀뽀는 도저히 받을수 없던 난 거푸 소주를 들이킬 뿐이었다
자연스레 추근덕거리던 못생긴 년은 심통이 단단히 났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노래방 리모콘을 집어던지는 행동과
친구 회사 상사인 돼지년의 머갈통을 후려갈기는 행동을 반복하며 자신의 폭력성을 과시하였다
여기서 내가 더 좆같이 굴면 친구 회사생활이 꼬이겠구나 싶었던 난 한번쯤은 받아주자란 심정에서
못생긴 년의 어택 한번을 받았고
이 씨발 년은 뽀뽀까진 허용할 수 있었던 난데 입술을 드리박으며 혀를 계속 드리밀며 이를 악물고 있던 내 치아를 모욕하더라
그만이라고 말하려 잠깐 이를 여니 순식간에 혀넣기... 와 씨발년 혀넣음 진짜 죽탱이 존나 처맞을 년이 혀넣음
돼지년한테 그 이상을 할 수 없었던 난 또다시 술을 마셨고 돼지년은 내 친구에게 아예 위로 올라타서 2분? 그 이상 혀넣고 빨아재끼길 시전...
친구가 돼지 요괴에게 춥춥촵촵 잡아먹히는 소리를 들으며 차마 눈으로 볼 수 없었던 난 노래방 기계를 바라볼 뿐이었는데
옆에 있는 못생긴 년이 '저 둘이 분위기 너무 좋은데 우리 같이 빠져주자'란 말을 하자
이성이 멀쩡했던 난 '아냐 나 친구집에서 자고 가야되'라고 했고
이 씨발년은 '같이 모텔이라던지? 모텔 가면 되지 깔깔깔'이란 말을 했다 당연히 난 식겁해서 대꾸도 못하고
도저히 더이상 버틸수 없어서 난 집에 가자며 재촉했고 눈치가 백단인거 같은 못생긴 년은 욕설과 함께 밖으로 나가버리더라
화장실 간 사이 돼지년도 런
친구도 돼지년 상사랍시고 챙겨준다고 함께 런
술값=내몫
친구에겐 화나진 않는다
이전에도 많이 도와준 친구고 앞으로도 함께할 내 학창시절 딸딸이 아다를 깨준 소라가이드를 소개시켜준 부랄친구다
하지만 씨발 지들 꼴리는대로 봊물 팍팍 튀겨가며 성추행하고 술값까지 먹튀한 씨발년들은 천벌 받을거다
개 좆같은 년들 면상이 이미 천벌이지만 앞으로도 하는일마다 꼬이고 임신어택 했는데 친자확인 당해서 인생 좆망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