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나랑 ㅅㅅ한 썰 4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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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4 조회 1,308회 댓글 0건본문
그렇게 모텔 체크인하고 세면도구를 받고 누나랑 들어가자마자
미친듯이 누나 젖가슴 꽉움켜지고 얼굴 박고 체취냄새를 맡았다
그러자 누나도 신음소리를 내며 누나손도 저절로 내 고추를 찾으려 사타구니 동선을 허우적 됐다
그렇게 누나는 내 생식기를 어루만졌고 나는 지퍼를 풀르고 면티를 올려 브라가 있는 상태에서 누나 젖가슴을 마구 어루 만졌다
그상태로 침대로 넘어가 누나트레이닝복과 하얀브라를 풀르니 하얀젖가슴에 긴장한듯 작고 이쁜 검은 젖꼭지가 서있었다
보자마자 나도 옷을 벗고 살과 살을 맞댄 상태에서 미친듯이 누나 젖꼭지를 핥았다
누나도 신음 소리내며 내 머리를 손으로 자꾸 밀쳐내려 했다
그렇게 핥다 키스를 하고 누나 팬티안으로 손을 밀어 넣으니 까실까실한 ㅂㅈ털에도 이미 물이 묻어있었다
그렇게 팬티를 벗기고 누나ㅂㅈ에 손가락을 넣어 비비니 누나 신음 소리는 더욱 커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입으론 가슴을 빨고 손은 ㅂㅈ를 자극 하는 상태로 2분 가량 있으니 누나가 손으로 내팬티를 벗기려 했다
그렇게 나도 팬티를 벗으니 누나가 누워있다 갑자기 침대에 앉더니 내꼬추를 만져줬다
그렇게 커진 내꼬추를 이리저리 만져보더니 킥킥 웃더라 왜요 라고 내가 물었더니 징그러워서 그러더라 ㅠ
징그러운거 안보이게 입으로 가려주면 안되요? 라고 하니 내가 왜하면서 웃더라
그러더니 손으로 생식기 아래부분을 잡더니 입으로 귀두부분 핥아주더라 다는 안넣어주고 그렇게만 핥아줌
나도 누나 팬티 완전히 다 벗기고 누나 눕힌후 ㅂㅈ를 혓바닥으로 질안까지 넣다 뺏다 반복하며 누나 신음소리에 맞게 핥아줬다
그런후 손으로 넣진 않고 비벼주는데 누나가 신음을 하더니 넣어줘라고 하더라
그래서 넣고 흔드는데 누나가 더 깊게 느끼고 싶은지 내엉덩이를 자기 ㅂㅈ에 더 깊게 닿을 수있도록
내엉덩이를 꽉 몸으로 붙이다 이젠 아예 상체를 안아서 짧은 반동으로도 깊게 박을 수 있게 도와주더라
그렇게 누나 신음은 더욱 커져만 갔고 하다가 체위 바꾸려 몸을 움직이려는데
누나가 콘돔을 찾더니 내꼬추에 씌우더라
그러더니 누우라고 하더니 누나가 올라타서 박는데 그냥 찌걱 찌걱 박는 게 아니라
세게박고 나선 깊게 박은 상태로 허리를 흔들더라 진짜 꼬추 부서지는 줄
내가 아파하니까 누나가 아파? 라고 물어보는 데 이것도 적응되면 좋겠구나 생각되서 아니요.:.. 좋아요 ㅎ
그렇게 하다 다시 체위바꿨는데 이번엔 그냥 내가 박는 걸로 키스하면서 박다가 끝났다.
그렇게 그날 저녁에만 3번인가 하고 다음날 누나 직장가야된대서 새벽에 집까지 바래다 주고
다음날 누나 직장끝나고 또 만나서 섹스함
그렇게 한 두달정도 그누나도 섹스하고 싶으면 12시 넘어서 연락오면 간단히 대실해서 섹스하고 같이 샤워하고 그렇게 지내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서 그냥 그렇게 연락안하고 지내게 되더라
갑자기 이썰을 푸는 게 그누나가 저번달에 결혼을 했다더라. 그래서 문득 생각나서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