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사촌오빠 아기 임신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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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40 조회 972회 댓글 0건본문
전 시골에 살았던 여자입니다
제가 중2때 사촌 오빠가 있었는데요 그오빠는 20살이었어요
오빠가 만나자 해서 저는 고민하다가 만나게 됬죠
근데 저도 좀 야한 걸 좋아해서 팬티를 안입고 짧은 반바지에 속옷이 다비치는 휜티를 입고 갔어요 ㅎㅎ
그러고 그오빠를 만나서 영화를 보러갔어요
전 아무 생각 없이 영화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그오빠가 제 옷안에 손을 넣더니 가슴을 만지는거에여
(사람은 없었어요 아무도 평일인데다가 아침이여서)
저는 별로 하고 싶지 않았어서 왜그러냐고 하지말라 했는데 그오빠가 강제로 제 가슴에 손을 넣고 주물럭거리더니
급기야 핥으면서 애무를 하기 시작한거에요
저는 강제로 당하는 듯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서 하앍 거렸지요 ㅎㅎ
그러더니 그오빠가 제 바지 안에도 손을 넣더니 팬티 안입고 왔네? 하면서 제 바지를 벗기는거에요
저도 기분이 좋아져서 오빠 ㅈㅈ를 주물럭거리며 만졌죠
그오빠는20살이어서 글런지 털도 많고(털 많은 걸 좋아해섷) ㅈㅈ도 엄청컸어요 약16센티였어요..
그러면서 영화보다가 계속 사로 애무하고 그랬어요
군데 오빠가 계속 넣고 싶다했는데 전 임신하면 안된다고 하지 말라했어요
그오빠도 어쩔수 없이 하지 않았죠 .
그렇게 1시간 정도 흘러가고 영화가 끝나자 저희는 같이 노래방에 갔어요
근데 그오빠가 진짜 섹스 하면 안되냐고 계속 물어보면서 섹스 한번만하고 집에 가자고 그래서
저는 대신 ㅋㄷ을 끼고 하라했어요 .그오빠는 ㅋㄷ도 가지고 왔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콘 ㄷ을 끼운채 딱넣는데 전 처음이라서 너무 아파서 소릴 질렀는데
그오빠가 조용히 하라며 입을 틀어막더군요
그러면서 저눈 천천히 움직이라며 말했죠
그렇게 계속 하다가 제가 익숙래져 가자 막 빠르게 하더군요..
너무 아팠어요..그래도 기분은 끝내줫지요
그렇게 하다가 뒷치기도 하도 그오빠가 절들어올리면서 하기도 하더군욯ㅎㅎ
그렇게 1시간하다그오빠도 지쳐서 마지막으로 딱 한번하고 가자해서 저는 기분이 좋아서 알았다 했지요 .
그렇게 ㅋㄷ을끼고 하는데 갑자기 어는 순간부터 ㅈㅈ 느낌이 다른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게솟 섹스를 하다가 그오빠가 안에다 싼다 그래서
저는 어차피 ㅋㄷ을꼈으니 상관없을꺼라서 싸라햇더니 그오빠가 알고보니 하던도중 ㅋㄷ을 벗긴거에요
.다행이 임신은 안해쬬..
그러고 나서 일주일 간격으로 그오빠랑 섹스를해죠
부모님도 사촌이니까 상관 안쓰시고..그런데 제가 배란일인날 그오빠가 질내 사정을 해보린거에요ㅠㅠㅠ
저는 정액을 다빼내고 깨꿋히 씻었는데도 임신을 해버린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
저는 그사실을 게속감추고 다녔어요ㅠㅠ
그 오빠한테도 말않하고 섹스를 그냥 임신한체로 했죠 .....
저는 붕대로 배를 감고 몇개월을 다니다 너무 배가불러서 걸국 그배로 섹스를 하니까 그오빠한테도 들키고 말았죠..
근데 다행이도 섹스를 점점 자주하다보니 집도 가깝고 시골이라 사람도 없었던지라 하루에 한두번은 ㅅㅅ를 했죠
그렇게 있다보니 산달이 되고 애기는 화장실에서 낳았어요
그런데 어리다보니 애기를 키울수없잖아요
사촌오빠도 배가 점점 부르는걸 보고 겁이났는지 연락을 끊어서
애를 낳았지만 도저히 키울수가 없더라구요
부모님이 알면 맞아죽을것 같고
그래서 결국 화장실에서 아기를 죽였어요
이건 비밀인데 익명이라 대나무숲처럼 말하고나니 좀 후련해지네요
아기한테는 미안하지만 저도 살아야죠
너무 뭐라안했음 좋겠어요 사실 저보다 사촌오빠가 더 나쁜건
사실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