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친누나랑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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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9 조회 1,532회 댓글 0건본문
난 방에서 시한부인생인것 마냥 병든닭 모드로아무것도 못하는데 누나가 불르더라..ㅇㅇ.. 올게 왔구나 해서 나가닌가... 배고프냐면서 밥 먹자고 밥 챙겨줌밥 쳐먹을 기분도 아니였는데 그냥 거부하면 뭔가 꼬투리 잡힐가봐 무조건 ㅇㅋㅇㅋ 하면서같이 밥먹는데 아무말도 안함
오히려 더 자상하게 이것저것 챙겨주고 물어봄..????? 뭐지..진심 아무일 없다는듯이... 밥먹고 얘기하고 그렇게 몇일이 지남..누나 집에 나가고 누나 방에 들어가서 각티슈니 디카를 찾아봐도 없었음...시발 이게 뭐지 뭐지 .... 더 심장 쫄리더라
사형선고 받은 죄수가 죽을날 하루하루 기달리는 기분으로 지냈음...멍때리면서 집 쇼파에 앉아있는데 창문보면서 걍 뒤질가...하염없이 반복..
그리고 어느날처럼 누나가 싸준 도시락 받아서 학교 점심시간에 쳐먹을려는데도시락안에 편지가 있음존나 장문의 편지였음애들 앞에서 읽기도 부끄럽고 혹여나 내용을 볼가봐 두려워서 화장실 가서 문닫고 똥내 맡으면서 몰래 봄
내용은 길지만 간단하게 말하면...내가 한짓에 대한 충격 그리고 왜 그런짓을 했는지...너를 보면서 차마 그 말을 할 수가 없어서 편지를 쓴다고... 너도 답하기 어려울테니 편지로 적으라고너가 나쁜 마음으로 그런건 아닐거라고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너무나 마음이 찢어지더라..울진 않았는데 마음이 진짜 너무 아프고 찢어지더라
다음날에 나도 고민 고민하면서 편지 써서 누나방에 놔둠...진짜 그냥 .. 솔직하게 다 적음지금 내가 니들한테 말한것처럼 아주 적나라하게 솔직하게 ...둘러댈것도 없고... 내가 병신이닌가..하염없이 미안하다고만 적고
그리고 몇일뒤에 누나가 아침에.. 학교 갈려는데 말하더라 나 좋아하는 갈비찜 해줄테닌가애들하고 적당히 놀고 시간 맞쳐서 들어오라고..그리고 나한테 조금 실망했다고... 이따 얘기하자 하면서 학교 보내는데시발.................... 하... 기분이 참;;;걍 아무말 없이 학교가는데...그날따라 좃같이 길던 학교 수업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지고.. 시간이 금방가더라집에 가기 싫었다... 정말로... 정말
한숨 푹푹 쉬면서 집문여는데 누나가 반기면서 기다리더라...그리고... 밥먹으면서 이 얘기 저 얘기 함.....누나는 그거에 관해서 기분이 풀린건지 괜찮은척 하는건지 오히려 나한테 장난을 치는데난 어찌할바를 몰라서... 대꾸를 못하겠더라나중에 누나가 놀라고 서운하고 실망했다고 하는데 뭔가 눈물이 왈칵나서 진짜 대성통곡 하듯이꺼이꺼이 쳐울음... 진짜 닭똥같은 눈물을 쏟아내면서...
누나가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토닥이는데 더 서러워서 쳐울음....그리고 누나가 오늘은 같이 자자고 누나도 혼자 자닌가 무섭다고 하면서 토닥여주는데...너무 고맙고 미안하더라....내가 병신같았음.... 시발
오히려 더 자상하게 이것저것 챙겨주고 물어봄..????? 뭐지..진심 아무일 없다는듯이... 밥먹고 얘기하고 그렇게 몇일이 지남..누나 집에 나가고 누나 방에 들어가서 각티슈니 디카를 찾아봐도 없었음...시발 이게 뭐지 뭐지 .... 더 심장 쫄리더라
사형선고 받은 죄수가 죽을날 하루하루 기달리는 기분으로 지냈음...멍때리면서 집 쇼파에 앉아있는데 창문보면서 걍 뒤질가...하염없이 반복..
그리고 어느날처럼 누나가 싸준 도시락 받아서 학교 점심시간에 쳐먹을려는데도시락안에 편지가 있음존나 장문의 편지였음애들 앞에서 읽기도 부끄럽고 혹여나 내용을 볼가봐 두려워서 화장실 가서 문닫고 똥내 맡으면서 몰래 봄
내용은 길지만 간단하게 말하면...내가 한짓에 대한 충격 그리고 왜 그런짓을 했는지...너를 보면서 차마 그 말을 할 수가 없어서 편지를 쓴다고... 너도 답하기 어려울테니 편지로 적으라고너가 나쁜 마음으로 그런건 아닐거라고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너무나 마음이 찢어지더라..울진 않았는데 마음이 진짜 너무 아프고 찢어지더라
다음날에 나도 고민 고민하면서 편지 써서 누나방에 놔둠...진짜 그냥 .. 솔직하게 다 적음지금 내가 니들한테 말한것처럼 아주 적나라하게 솔직하게 ...둘러댈것도 없고... 내가 병신이닌가..하염없이 미안하다고만 적고
그리고 몇일뒤에 누나가 아침에.. 학교 갈려는데 말하더라 나 좋아하는 갈비찜 해줄테닌가애들하고 적당히 놀고 시간 맞쳐서 들어오라고..그리고 나한테 조금 실망했다고... 이따 얘기하자 하면서 학교 보내는데시발.................... 하... 기분이 참;;;걍 아무말 없이 학교가는데...그날따라 좃같이 길던 학교 수업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지고.. 시간이 금방가더라집에 가기 싫었다... 정말로... 정말
한숨 푹푹 쉬면서 집문여는데 누나가 반기면서 기다리더라...그리고... 밥먹으면서 이 얘기 저 얘기 함.....누나는 그거에 관해서 기분이 풀린건지 괜찮은척 하는건지 오히려 나한테 장난을 치는데난 어찌할바를 몰라서... 대꾸를 못하겠더라나중에 누나가 놀라고 서운하고 실망했다고 하는데 뭔가 눈물이 왈칵나서 진짜 대성통곡 하듯이꺼이꺼이 쳐울음... 진짜 닭똥같은 눈물을 쏟아내면서...
누나가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토닥이는데 더 서러워서 쳐울음....그리고 누나가 오늘은 같이 자자고 누나도 혼자 자닌가 무섭다고 하면서 토닥여주는데...너무 고맙고 미안하더라....내가 병신같았음....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