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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친누나랑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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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9 조회 1,1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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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도 존나 병신같지만 디카로 어떻게 찍을것인가 고민하다가

누나가 자더라도 대놓고 찍으면 소리가 나닌가 생각한게화장실에 누나 샤워하는 시간에 맞쳐서 미리 디카 비디오 재생해놓고 찍는거지
여기서 핵심은 누나가 샤워하는 시간 전에 디카를 풀충전해놓고어디에 세팅을 하냐 이건데...시발 지금 생각해도 등신 개 쪼다같은게 몰래 숨기긴 해야 하는데 화장실 그 작은공간에 숨기면서각도까지 고려하닌가 그 화장실 안에 서랍장 있고 또 옆에 나무 서랍장 오픈된게 있었는데거기가 각도가 샤워하는곳 딱 나옴....
일단 저기다가 숨겨야 하는데 아무리 봐도 숨길만한곳이각티슈 하나 있었는데 그것뿐이 안되겠더라..그래서..... 병신같지만 각티슈에 카메라 렌즈 사이즈 맞에 구멍을 뚫음근데 시발 뭐 몰카용 요새 처럼 초소형 카메라도 아니니 시발 렌즈 사이즈에 맞출려니...존나 큼 걍 큼
이건 아닌가 싶어서 샤워하는데 위에 환기구 있는데 열수가 있었는데 거기 열어서 스티커 둘둘매서 각도 맞쳐서 부착할가 하는데환기구쪽 구멍이 존나 각도가 안나와서 하나도 안나옴결론은 각티슈다....
티나도 할수없다...하고 존나 연습 철두철미하게 연습함... 짧은시간에 완벽하게 각도 맞쳐서 셋팅 하기위해그리고 누나가 샤워하는 일정시간이 있었음 예를 들면 아침 7시라던가... 그럼 난 그전부터 일어나서 준비하는거지디카 비디오 재생 시간까지 고려하면 하염없이 틀수 없으닌가...
그리고 시행하기로 한 당일날 진짜 설렘반 알수없는 두려움 반..... 을 안고 잠도 거의 못자고 밤샘거의 30분 간격으로 알람을 했지만 긴장해서 일어나서 시간 체크함그리고 예정된 시간이 와서진짜 부들부들 손 떨어가면서 화장실에 설치함 그떄부터 심장이 그냥 벌렁벌렁 조마조마...살면서 그떄만큼 떨어본적 없음
그리고 귀신같이 누나는 내가 예상한 시간에 문소리 여는 소리 들리고 화장실 들어가는거 보임이떄부터 그냥..... 하.... 드래곤볼 정신과 시간의 방 아는 사람 있나...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들면서 걸리면 어쩌지 시발 누가봐도 각티슈 구멍이 넘나 큰데.........뜬금없이 벌레가 쳐 뜯어서 구멍을 냈다하기엔 넘나 거대한데....내가 미쳤나 후회도 들면서 안걸려서 보고싶다등.... 정신병자마냥 순간순간 감정기복이 극에 달했었음
그리고 다시 문소리 들리고 또 한번 들리더라 누나 샤워 끝나고 방으로 들어간듯함...몇분 기달렸다가 소리 안나게 화장실가서 디카 꺼내올려고 보닌가없음...
심지어 각티슈도 없음...진짜 순간 벙쪄서 몇초간 각티슈 있는 자리 쳐다보다가 머리속에 좃됐따...걸렸다 씨발
이 생각 들면서 죽고싶었다....왜 사람이 자살을 하는지 .. 실제로 한건 아니지만 그 순간적으로 든 기분은 충분히 이해했었다..화장실 나와서 내 방에서 앉아서 고개숙이고 창문에 뛰어내릴가 생각이 수차례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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