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부산에 범내골 볼링장에 있는 클럽이 있었어.
여자 회원이 몇명 없어서 남자 셋이 호박 나이트를 갔어.거기서 여자 두명을 꼬셔서 데리고 나와서 근처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하면서 볼링 좋아하냐고 물어보니 볼링을 좋아한다고 해서 볼링클럽에 가입 시켰어.난 에버리지가 180-200은 평균적으로 나와서 사람들에게 볼링 자세부터 굴리는거를 알려주면서 그애들이 60나오던게 어느 순간 100점을 넘기니깐 좋아하는거야.더 알려주고 하다보니 100-150 나오니까 굉장히 좋아하더라고.그리고, 그애들을 집에 데려다 주는데 한명은 감만 한명은 연산이었어한명 데려다주고 연산동에 사는 애한테 색드립을 날렸어.잘 받아주더라고, 그러면서 본격적인 색드립을 했지.애무 받는거 좋아하냐고 물어보니 애무를 잘 한다고 하는거야.난 애무 잘 하는 여자를 만나보고 싶다고 하니깐 자기는 남친이 아닌이상 안 해준데...가슴 한번만 만져보면 안 돼?하고 물으니깐 만져도 된다고 해서 만졌는데 완전 물컹한 느낌밖에 없는거야.탄력이 전혀 없었어.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서 옷안으로 손을 넣으니깐 못넣게 하더라고 난 애원을 했지.한번만 만져보자고 하니깐 또 거부.그럼 키스해주면 집에 갈께 했더니 키스를 해주는거야.남자들은 키스하면 자동으로 손이 가슴으로 가잖아?나만 그런가?그러면서 은근 내손을 옷안으로 넣어서 만졌어.그애도 포기했는지 꼭지를 만지니깐 처녀치고 좀 크더라고.꼭지가 크네라고 말을하니깐 이제 그만 만지라고 하는거야.한번만 보자고 말을 하니깐 이제 집에 들어가야 된다고 해서 보여주면 나도 더이상 안 바라겠다고 하니 보여줬어.핑두는 맞는데 가슴살이 많이 튼거야.가슴살이 많이 텄네 하고 말하니깐 갑상선이 와서 갑자기 살이 쪄서 그렇다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난 가슴을 빨고 있었어.이제 집에 가라면서 감질 맛나게 끝내고 집으로 왔어.(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