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ㅅㅅ하는거 간호사가 본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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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9 조회 926회 댓글 0건본문
전편 http://www.ttking.me.com/489887
여친은 5시반쯤 알바땜에 가고 병원에서 저녘밥 나오는거 보는데 답이없더라
풀밭..밥맛도 없고 먹기도싫고 해서 낮에 여친이 사온 치킨 몇조각 먹고 약먹으니까 졸리길래 잠들었다
새벽에 간호사가 1시간마다 들어와서 열체크하고 주사놓고..
따갑고 귀에 들어오는건 차갑고 잠설치면서 뒤척이다보니 아침이더라
7시쯤앉아서 티비보는데 그땐 젊은간호사가 들어오더라
그래서 내가 누나들은 잠도 없어요?? 주사놓고 차디찬걸 귀에 넣으니까 잠을못잤다고 하니까 웃으면서 그러더라
우리 할일인데 어떡하니
맞는 말이길래 할말이없더라 그래서 그냥 잠못자서 힘들어요 했더니 오구오구 그래쪄요?하더니 열체크하고 나가더라고
난 다시 티비보면서 잉여짓하는데 8시넘어서 여친이 들어오는겨
마스크하고 왔길래 옮은 건가했는데 감기라고 병원왔다가 가기전에 온거라고 하길래
나땜에 그런거야? 물어보니까 아니야하는데 눈큰에가 눈빼고 다 가리니까 눈밖에 안보이더라 귀엽기도한데 엽기적인 느낌?
그래서 냉장고에서 오랜지쥬스 하나 꺼내주고 택시타는거까지 보고 들어와서 침대에서 잠들었다
한참자는데 누가 막흔들어 깨우길래 아 머여 하고 일어나는데 먼 친척들이 다있더라
그래서 정신못차리고 꿈인가 하고있는데 내가 집안의 장손이라 (그때까진 장손이 뭐길래 했지)
장손이 아픈데 와야지 하길래 기분좋더라고 큰병도 아니고 그냥 몸살인데 문병을 다같이 왔길래
그때가 점심때였는데 학교다니던 애들도 점심전에 조퇴하고 왔다고 하더라고
친척들이 점심때 죽사주고 먹고싶은거 생기면 사먹으라면서 다 용돈을 몇만원씩 내지갑에 넣고 가더라
난 안주셔도돼는데 하면서 마음에 없는소리하면서 다받고 친척들도3시쯤 가고 확인해보니 대충 40만원돈이 있더라고
이게 먼떡이냐 하고 티비보는데 이젠 친구새끼들이 오더라고 학교 끝날시간도 아닌데
그래서 내가 이시간에 먼일이냐 했는데 학교 째라고 만든거아니냐면서 쪼개더라ㅋㅋㅋㅋㅋㅂㅅ들
친구들이랑 한참 떠드는데 그 젊은 간호사가 들어오더니 열체크하고
친구들 많다 하더니 또 웃으면서 나가고 나니 친구들이 누구냐
아는사람이냐 소개해달라 ㅈㄹ을하더라ㅋㅋㅋㅋㅋ여친땜에 내눈엔 이쁜지모르겠었는데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니들이 번호따라 나도 몰라 했더니 또라이 하나가 가서 진짜 번호 따왔더라
그래서 한참 웃고있는데 여친이 병실문을 여는데 여친이 자기 친구들을 몰고 왔더라
내친구들이 8명? 정도 있었는데 여친은 3명 정도 데리고 왔더라 다른학교에들이였는데
둘은 내친구들도 아는애였고 한명은 전혀 모르는애였는데
그나이에 단아하다는 느낌이 들더라먼가 현모양처가 있다면 저런느낌일까 하는느낌
친구들 시선은 당연 그 단아한애 한테가고 다같이 이야기하는데 말투도 얌전하고 조용하더라
한참 놀다 친구들은 노래방가자 여자애들꼬셔서 나가고 여친이랑 둘이 남았다
그 넓은 병실이 가득차더니 이젠 허전하더라구ㅋㅋㅋㅋㅋ
둘이 남기도하고 해서 여친한테 누워서 팔베게해주려고
팔펴고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눕더라ㅋㅋㅋ
그러고 티비보다가 여친ㄱㅅ에 손이 나도모르게 가는데 여친이 반응이 없어서 보니까 자더라고
그때 딱 든생각이 스릴있게 해보고싶다 하는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치마지퍼를 진짜 초당0.5m씩 내리고 치마 벗기는데 안벗겨지는겨 한쪽팔은 팔배개해주고 일어날순없고 답답해하는데
여친이 어휴 하더니 치마를 내리더라고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일어났어??하니까 치마 지퍼에 손델때 일어났다하더라구
그래서 이제 그냥 하자 하는생각에 ㅋㅅ하면서 ㅂㅈ부터 애무했지 ㄱㅅ보단 ㅂㅈ가더 자극적인지
바로 ㅅㅇ소리 내길래 ㅍㅌ벗기고 손가락을집어넣었는데
여친이 이제 ㅇㅁ했는데도 엄청 젖어있다라고 그래서 손가락빼고 여친 보여주면서 이게 머양 했더니
내손잡고 입으로 가져가 빠는거야
와진짜 안그래도 ㅍㅂㄱ됐는데 쌀뻔했지 그만큼 자극적이더라고
손가락 빼고 내바지 내리는동안 여친은 교복 단추풀고 지퍼 내리는데 볼때 마다 신기하더라 교복와이셔츠에 지퍼라니..
여친이 앉아서 교복벗고 끈나시 ㅂㄹ까지 벗고 알몸이돼는 뒷태보는데 라인이 살아있어라 교복은 스마틐ㅋㅋㅋㅋ
다벗는데 먼가 아쉬워서 교복 상의만 입어줭 했더니 웃으면서 입고 내위로 올라와서 바로 ㅅㅇ하려고하길래 벌서?했더니
웅 하더니 바로 넣고 움직이더라고 ㄱㅅ만지면서 ㄲㅈ 돌리고하는데 여친 ㅅㅇ이 점점 커지더라
그래서 내가 소리가 너무커 하니까 아랫입술깨무는데 진짜 색시해 미치겠더라
그래서 여친 끌어와서 ㅋㅅ하고 여친 응딩이 잡고 내가 미친듯 박았지
여친 신음은 작아져도 이제 살끼리 부딧히는소리가 더큰거얔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흥분해서 무시하고 하는데 드르륵소리가 들리길래 문을보니까 그 젊은 간호사가 들어오다가 얼어서 보고있더라
여친은 모르는듯 눈감고 ㅋㅅ하면서 있고 내허리는 멈출생각도 안했지
애초에 멈추려고도 안했을거야 게속 하니까 문을닫으면서도 게속 보더라ㅋㅋㅋㅋㅋㅋ
그때 난 쪽팔리다기보단 신경을 안쓴거같아 게속 하다 보니 나도 힘들더라고 자세를 바꾸기도 싫고
너가 움직여바 했더니상체 일으키고천천히 움직이는데 교복땜에 더 반응이 빨리오더라고
여친 골반 잡고 다시 또 미친듯 박다가 말도 안하고 그냥 안에다가 ㅅㅈ하고 여친이 내위로 쓰러지는거 안고 ㅋㅅ하다가
여친이 빼는데 ㅂㅈ에서 ㅈㅇ이랑 ㅇㅇ? 흐르는데 야동은 보는느낌이더라
내가 누워있는데 여친이 물티슈 가방에서 꺼내더니 정리해주고 여친은 화장실에서 씻고 나오더라
시간보니까 7시가 다되어가길래 알바 쉬어?하고 물어보니 쉰다길래 같이 누워서 여친 페북하는거 같이좀 보다가
여친 ㄱㅅ좀 만지작거리고 ㅋㅅ하다가 11시쯤 택시태워 보내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데
그 젊은 간호사가 지나가다 나랑 눈이 마주치더라
그러더니 막뛰어 가는겨 그때 이제 쪽팔리더라 내가 미쳤지 발정난거처럼 신경도안쓰고 했으니 하는 생각 들고 모르긋다 하고
병실가서 누워있는데 링겔 바꿔준다면서 다른 간호사가 와서 약?바꿔주고 왜 링겔 바늘이 휘었냐면서 다시 맞고 누워있었는데
젊은 간호사가 들어오더니 열체크할게요 하더라
원래 열 있나 하면서 웃던 누난데 정색하더라
그런걸 보고도 아무일 없는척하는게 더 힘들겠지 하는생각도 드는데 그 젊은 간호사가 좋냐? 하는겨
그래서 내가 네??하니까 모른척하지말고 라고말하길래
하..하고 한숨쉬니까 그 간호사가 병원에선 자제해 하더니 나가더라고ㅋㅋㅋㅋ
다음 날부턴 병원에서 못했지 아니 정확히는 여친이 생리해서 못했지 퇴원할때되니까 그젊은 간호사가26살이란것도 알게 됐는데 어떡게 알았냐면 그또라이가 번호따고 그후로 둘이만나면서 번호따고 이틀만에 사귀게 됐다고 그러더라ㅋㅋㅋㅋ
그누나가 친구한테 나 퇴원할때 까지 절대 비밀로 해달라 그랬나봐
지금 내가 22인데 그누나랑 친구는 결혼준비중 친구에가 금수저라 친구아버지가 친구한테 좋은여자는 빨리 잡아야한다 해서
올해 10월달에 결혼하고 친구는 자기 어버지가 일배운다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