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따먹고 병원 블랙리스트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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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8 조회 740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 남자이고 작년에 운동하다 쇄골이 부러져서 1갈간 병원에 입원하다가 간호사 4명을 좋아하게 됬습니다. 2명은 다른 병동이라 말만 걸어보고 진도는 못뺏고 2명은 저희 병동이라서 자주 보고 제가 진짜로 좋아했던 간호사는 남친은 없다 했는데 나머지 다른 한명의 간호사와 미팅중 제가 진짜로 좋아했던 간호사는 남친이 있는걸 알게 되고 마음 접고 미팅하던 간호사한테는 친구로 지내자 하고 지내고(자존심 상했을 듯 합니다 제가 먼저 만나자 해서 만났는데 제가 친구로 지내자 했으니) 병원내 환자들과 친해져서 같이 놀러다니고 놀았습니다. 그리고 2달 입원해야 하는데 병원내에서 간호사들한테 막말하고 추파를 던지던 아저씨한테 왜 그러냐고 하다가 싸워서 1달만에 강퇴를 당했습니다. 25살까지 여자랑 사겨본적 한번도 없고 고백은 많이 받았지만 제 스타일이 아니라 안사귀고 게임이나 돈버는거 학업 문제로 만나도 가볍게 만나거나 단기간 보는 것 외에는 여자경험이 없어서 미숙하게 나마 그동안 진짜로 좋아했던 간호사에게 좋아 한다고 말 안하고 퇴원 할라했는데 좋아한다고 하고 퇴원 하고 병원에 친구로 지내자던 간호사인가 아니면 다른 간호사들이 소문을 이상하게 냈다고 아는 형이 말해줘서 다신 가지 말라고 더 이상 하게 된다고 했는데 친구로 지내자던 간호사에게 미안하다고 말 못하겠고(월래 살면서 누구한테 미안하다고 잘 말 못하는 성격 제 고집이 셉니다.) 그 애가 상처 받은거와 제가 쓰레기가 된것때문에 병원 찾아가서 대놓고 고백하고 당연히 그 애는 장난하냐 그런 생각으로 받아들였겟죠 다신 꼴도 보기 싫으니 자기 인생이 나타날아 주지 말아달라고 해서 집으로 운전해서 오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차트렁크 뒤에 있던 줄 장미와 제 자신이 한심하고 이렇게까지 해야 했나 자존심이 상하고 제 자신이 미웠습니다 그 뒤로 엄청난 우울증과 조증이 반복되고 이루지 못한 것을 다른 여자로써 해소 해볼려고 2명 더 만났는데 한명은 작년에 결혼 한다던 28 간호사 누나인데 같이 놀다가 제가 외롭다길레 비오는데 자기집 앞까지 데려다 주라해서 데려다 주는데 들어오랍니다 그 때 남친이 이 사실을 알거나 만약에 잘못되기라도 한다는 가정이 있을수도 있으니 제 사무실(통신판매업 it직종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자는곳 노래방 컴터 에어컨 침대 다 사무실에 있음 58평)가서 놀다가 제가 태워다 준다 했는데 아침에 남친이 데리러 온다고 안된다 해서 알겠다고 하고 그냥 왔습니다. 그 뒤로 체육관 갔다가 운동하고 불금이라 아는형 연락했는데 이미 술먹고 10시에 집에 들어 간다는거 제가 외롭다고 광주 놀러가자 해서 가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다시 그 병원에 입원 하게 됬습니다.물론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에 다른 병동에 일주일 입원했다가 다행히 큰 이상은 없어서 퇴원하고 엄청난 조울증이 찾아와서 서울삼성병원이 입원해 치료를 받았는데 거기서 이미 결혼한 아줌마(아들 딸 한명씩 낳고 미국에서 애들 가르침 기러기 생활) 남편이 치료점 받아보라해서 입원했다가 모든 치료를 거부하자 퇴원함(처음 봤을땐 나이 먹은줄 모르고 접근 했는데 가까이서 보고 말걸어보니 나이 드신거 알았음 엄청 키도 크시고 모델 같으신 제 스타일) 저한테 먹을거 그리고 꼭 말걸어 달라고 제가 나오면 나와 계셨음 여튼 이러저러 하다가 퇴원하심 아줌마라 미련없었음, 다른 한명은 저보다 누나였는데 나이 비밀 제가 연예인 바라보듯이 맨날 바라만 보다가(우울증이라 병실이나 단체치료에 잘 안나옴) 퇴원할때쯤 단체치료 및 나오시길레 말도 걸고 장난도 치고 퇴원할때는 번호 받음 진짜 집도 엄청난 부자인데다가 연예인 같았음 근데 내가 카톡 하던걸 5개월간 1 안없어지게 하다가 연락 왔는데 저도 자존심 상해서 대답 안하는중 그러다가 지금 올해 작년에 쇄골뼈에 박힌 철심 및 쇠 뽑는 거 수술하고 다시 병원에 2주간 입원해 있었는데 작년에 저 때문에 상처 받은 애는 일 그만 두고 입원 내내 2인실 다른 병동이였지만 간호사들끼리는 서로 다 알아 고참 간호사 수간호사에게 태움 당함(진짜 엄청나게 내 뒷담화깜 내가 나와서 잠시 어디 갈때 담배필때나 굳이 내 뒤에서 어쩌고 저쩌고 얘기 안해도 되는데 들으라고 대놓고 말함) 그 고통에서 겨우 해방 되서 퇴원하고 오늘 저녁 7시30분쯤 잤는데 꿈에 친구들이랑 광주가서 놀고 물놀이 하고 집에 돌아왔다가 광주에 무슨 요양원에 가라길레 나 혼자 운전해서 가는데 길은 제가 다암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가는데 길이 점점 좁아지고 월래 있어야 할 길이 없길레 차를 대놓고 내려서 갈어서 찾아가는데 어떤 아줌마가 거기 안다길레 (환자복 입고 있었고 나이들어 보였음) 같이 가는데 광주에 나를 아는 지인들이 그걸 보고 오 그 아줌마랑 무슨 관계냐 썸타냐고물어보는데 싫지만 웃길려고 ㅇㅇ 하고 다시 가는데 그 요양원 원장에 나와서 반갑다 함 들어가니 엄청나게 많은 어린이(진심 꼬맹이들)이 즐비하게 앉아있고 다들 그 길 알려주곤 아줌마는 내 옆에 앉고 엄마도 내 병문안 같이 찾아온 난 기침을 하니 왜 그러냐고 함 그 때 작년에 진짜로 좋아했던 간호사가 나타나 약들 챙겨주는데 내 정신과 약을 옆에 아줌마한테 주고 나한테는 만약에 따질려면 @@이니까 찾아오세요 하고 누구누구는 해고 당했어요 (그 누구누구를 누군지 못들음) 라는 소리를 들음 그 뒤로 자고 인나니 마음이 편해지고 지금은 (작년에 좋아했던 간호사와 미팅했던 간호사 다른 병동 간호사 1명 다 관심 없음 단 말 잘 못 걸어본 다른 병동 간호사 1명 근황이 궁금하긴 함 완전 내 스타일이야서 생김새는 근데 확실히 서울하고 지방권 여자 특히 강남여자들과 비교하니 별루다 생각이 들어서 나도 내 인생 분발해야겠다고 생각 듬) 꿈 해몽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