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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ㅅㅅ하는거 간호사가 본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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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8 조회 6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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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썰 쓴 사람이다

http://www.ttking.me.com/489871

썰 계속 쓴다


몸살이 심해지니까 병원에 입원을했지 

입원첫날 링겔 바늘을 꼽는데 새로온 간호사는데 야메로 배워온건지 바늘을 7번인가 꼽고 빼고하더라 

난 그냥 주사맞는 느낌일줄알았는데 드럽게아프더라 

눈물이 필돌고 엄빠도 답답했는지 다른간호사 부르라고 소리치고 남의자식 귀한줄알아야지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치니까

좀 나이좀 먹은 감호사가 오더니 한번에 꼽고 쿨하게 젊은 간호사한테 마무리하고 따로좀 봅시다 하고 나가더라ㅋㅋㅋ

내가 입원한 병실이 4인실이였어 근데 나 밖에 없더라고 그 큰병실에 혼자 남겨지니까 낮인데도 무섭더라 

그래서 폰만 보고있는데 젊은 간호사가 환자복이랑 음료수랑 주면서 미안하다더라 혼나고온건지 좀 눈이 촉촉하더라구

보고있으니 좀 짠하기도하고 해서 괜찮다고 별로아프지도 않았다고 

이제 막 병원 오신거냐고 물어보니까 처음온게 맞다고 하더라고 

아 그래요?하고 환자복 쳐다보니까 아 갈이입고 옷은 주라고 하더라 

사과하는 의미로 세탁해주겠다고하더라구 난 괜찮다고 했는데 박박우겨서 알겠다고 하고 옷을갈아입으려하는데 

간호사가 안나가는거야

내가 고1까지 합기도 선수로 활동을 해서 고1까진 몸이 좋았는데 반년넘게 안하니까 근육들이 녹아 없어지더라고ㅋㅋㅋㅋㅋㅋ

그때 몸에대한 자신감이 없을때였는데 

간호사가 링겔땜에 힘들거라고 도와준다더라 내가 혼자한다고 나가주면안돼겠냐니까 고집은 진짜 똥고집이더라 

그래서 그간호사한테 몸을맏기고 옷갈아입고 하 더럽혀졌어..하니까 웃으면서 내옷들고 나가더라ㅋㅋㅋ

여자친구한테 전화했더니 왜학교안오냐 그러길래 나 입원해쪙 하니까 

놀라면서 왜냐고하길래 몸살땜에 입원했엉 하니까 그때 나땜에 비맞아서 그런거아니냐면서 울먹이더라 참 눈물이 많은애야

아니라고 내가 춥게 자서 심해진거라니까 점심때 조퇴하고 온다길래 그럴필요없다했는데 점심때 왔더라

치킨이랑 죽이랑 사들고 왔는데 안그래도 이쁜데 더이뻐보이드라ㅋㅋㅋ

여친이 침대에 걸쳐앉아서 내이마에 손대더니 열없네 꾀병아니냐면서 웃더라 

진짜 어느 누가 남자친구 아프다고 점심시간에 조퇴하고 죽이랑 치킨사오는 여자가 또 있을까??하는 생각하는데 

여친이 병원침대 식탁 올리더니 죽좀먹으라길래먹고 치킨먹는데 처음으로 치느님을 거부했다 단지 입맛이 없었을 뿐인데 

여친이 진짜 아프냐면서 걱정하더라구 그 모습이 너무 이뻐서 이마에 뽀뽀해줬는데 애가 얼굴이 빨게지더니 부끄러워하더라ㅋㅋㅋㅋ이미 ㅅㅅ도했는데 부끄러워하는거보니까 귀엽더라고ㅋㅋㅋㅋ

치킨은 잘싸서 놔두고 여친은 내팔배게 배고 누워서 티비를보고있었다 

그때 1박2일 강호동하고 이수근나올때라 재미있게보고있는데 여친이 옆에서 졸고있는거야 한참을 보고있는데 

여친이 실눈뜨더니 뭘바 하길래 못난이가 자길래신기해서 하니까 옆구리를 막 찌르더라ㅋㅋㅋㅋㅋ

아파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팔베고 나를 등돌리고 삐진척하더라고 뒷모습도 이쁘고ㅋㅋㅋㅋㅋ콩깍지가 씌운건지 다 이뻐보였어

그래서 흔들면서 삐진거야?하니까 몰라하길래 여친몸 돌려서 입에다 뽀뽀해줬는데 인상쓰더라 

아차 싶더라 오전에 치카치카안했는데 하는생각들면서 

미안..치카치카안하고..그랬더니 먼소리야 이게끝이야?하더라 그래서 속으로 핳핳핳하고 ㅋㅅ하니까 받아주더라 

왼손은 여친이 팔배게하고있고 링겔도 꼽혀있고 하니까 오른손으로 옷위로 ㄱㅅ을만지니까 여친이 교복단추를 하나씩 풀더라고 난 ㅅㅅ할생각은 딱히 없었는데 여친이 단추푸는거 보니까 ㅍㅂㄱ 되더라 

단추다풀고 나니까 먼 지퍼가있더라 

어쩐지 여자애들 교복 와이셔츠단추가 터질거같아도 단추사이로 아무것도 안보이는지 이해가 가더라ㅋㅋㅋㅋㅋㅋㅋ

지퍼도 내리고 교복 벗진않고 끈나시 입었길래 올리고 브라도 올리고 ㅈㄲㅈ 만지면서 ㅋㅅ하는데 

여친이 바지랑 ㅍㅌ안으로 손넣더니 내 소중이를 ㄷㄸ하듯 흔드는데 죽겠더라 

그래서 나도 여친 치마 지퍼내리고 치마벗기고 ㅍㅌ보는데 검정이더라 내심 저번에본 분홍이길바라고 있었는데

ㅍㅌ안으로 손넣고 만지는데 좀 젖어있더라 

왼손으로도 좀 만지고싶어서 움찔거리는데 

여친이 아는지 왼손은 움직이지마라면서 내위로 올라와서 69자세로 하더니 ㅅㄲㅅ하더라

전 여친들이랑 내가 ㅂㅃ은 했어도 ㅅㄲㅅ는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었거든 

처음 받아보는데 진짜 좋더라 이게 잘하는건지 못하는건지 모르는데 진짜 금방 쌀거같더라고 

여친 ㅂㅈ가 눈앞에 있는데도 멀할생각은 안하고 내 소중이에 모든신경이 집중되었다

그러다가 쌀거같다는말과 동시에 ㅅㅈ을했지 여친이 읍!하더니 다ㅅㅈ할동안 빨다가 다싸니까 일어나서 휴지에 버리더라고 

미안하다하니까 생각보다 맛없어 하면서 인상찌푸리는데 

너무 귀여워서 눕히고 ㅋㅅ하면서 ㅆㅈ을했지 

그러면서 내소중이는 다시 ㅍㅂㄱ되고 여친 ㅂㅈ도 흥건하길래 넣으려고 자세잡으려는데 여친이 가만히 있으라더니 

여성상위?맞나? 어쨌든 내위로올라와서 ㅈㅈ위에 ㅂㅈ를 문지르더니 천천히 집어넣는데 

여친은 내눈 바라보고 난 여친 ㄱㅅ만지면서 보고있었지 다들어가니까 여친이 아!하더니 ㅋㄷ없자나 하더라고 

그때 여친이했던말이 떠올랐어 그래서 내가 책임질거면 안에하고 아니면 안싼다 했더니 웃으면서 그래하면서 박는데 

여친 ㅇㅇ땜에 소리가 꽤나 크게나는데 그런거 신경쓸거를이 어딧어 나도 허리 막움직이는데 10분?정도 했을까 

여친이 힘들다면서 내위로 쓰러지더라 

그래서 내가여친 업드리게하고 넣으려하는데 링겔선이 너무 거슬리는거야 

그래서 링겔 약나오는 부분 잠구고 링겔 손에고정해놓은 테잎때고 링겔빼고 휴지로 피막고 여친 ㅂㅈ에 넣고 미친듯이 흔들었다 여친 신음도 처음엔 손으로 막으면서 참다가 점점커지고 난 아무래도 서로 마주보는 정상위가 좋더라 

그래서 여친 돌려 눕히고 다시 ㅅㅇ하고 하다가 쌀거같아 하니까 또 같은말하더라 

책임질거면 안에하고 아니면 하지마 하길레 내가 ㅋㅅ하면서 여친안에 ㅅㅈ을 했지

ㅅㅈ하고 서로 꺼안고 5분 정도 있다가 병실인에 화장실이있길레 둘이 같이 들어가서 씻다가 또 ㅂㄱ돼서 ㅅㅅ또하구 

나와서 둘이 같이 누우려다가 아 링겔빠진걸 보고 자다가 빠져버렸다 하니까 

젊은 간호사가 다른간호사 불러다가 다시 링겔맞고 여친이랑 누워서 티비를 보고있었지 

그때시간이 4시20분쯤? 내가 입원한병실이 5층이라 사람도 많이 없었지만 들은사람은 있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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