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알바할때 ㅅㅅ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8 조회 779회 댓글 0건 본문 때는 고2때 고딩막 입학하고 제일먼저 친해진놈이 있었는데그 친구 소개로 롯데리아에 면접도 안하고 그냥 계약서만쓰고 바로 일 시작했지(시골쪽이라 그런걸수도)점장이 어떤여자애 소개하면서 일주일간 니파트너다 그러는거야 난 페스트푸드점에서 첨일하는거라 아 원래있는거구나 했는데 다그런건 아니더라 어찌됐든 그여자애랑 같은학교라서 5시에 끝나면(실업계) 둘이 6시까지 카페에 있다가 출근하고 거의 매일 그랬던거같다 지금보면 썸? 그런거였지 매일 같이 출근하다보니 둘이사귀냐 분위기가 이상하다 그러면서 놀리고 점장은 사내연애는 안됀다고 열내고ㅋㅋㅋㅋ매일 그러다 보니 내가먼저 사귈까?하면서 장난식으로 물어보니 그애가 고민도 안하고 그래하더라 좀허무했는데 기분좋더라ㅋㅋ이쁘기도하고 교복입어서 그런지 몸매도 볼륨감있고 좋더라ㅋㅋㅋ그러던 어느날 학교에서부터 몸이 진짜 안좋더라 열도나고 힘도 안들어가고 몸살인거같더라 그래서 3시쯤 조퇴하고 갈곳도 없고 이따알바는 가야하고 해서 롯데리아로 갔다 가니까 점장이 왜이렇게 빨리왔냐면서 해맑게웃다가 몸이않좋아서 사무실에서 좀쉬어도될까요하니까 시무룩하더랔ㅋㅋㅋㅋㅋ점장이 그러라길래 넹하고 2층으로올라가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좀 졸았는데 누가 내 이마에 뭘올리는데 겁나차가워서 놀라서 일어났는데 여친이 손수건올려준거더라고내가 놀라서 일어나니까 여친도 놀랐는지 토끼눈을하고 처다보는데 진짜 귀엽더라쳐다보는데 여친눈이 빨갛게되는겨 난 머지 하는데 여친이 머 잘못한줄알았다고 울더라;;여친이 순수한건지..이게 울일인가 싶고 내앞에서 여친이 우니까 달래줘야겠는데 눈앞은 어지럽고 미치겠더라 여친보고 무릎에 앉으라고 하니까 훌적거리면서 앉더라 졸귘ㅋㅋㅋ그러고 달래면서 시간을보니까 5시 반쯤?됐더라고 시간도 남고 좀더 쉬고 싶어서 너먼저 옷갈아입구 내려가 하니까 싫다더라 같이내려가겠다고 울어서빨간눈으로 처다보는데 꼴리더라 나도 참 정상은 아닌가보다 그래서 그냥 냅다 ㅋㅅ했지 첨엔 여친이 좀 밀어내는가 싶더니 받아주더라고 이제 머릿속으로 각이구나 하는생각도 들고 이제 사람들 올시간인데 하는생각도 들어서 ㅋㅅ까지만 하자했는데 멈출수가 없더라 그래서 ㅋㅅ하다가 나땀난다 유니폼으로 갈아입어야겠다하고 탈의실문을열었는데 같이갈아입자더라 안그래도 좁은데 둘이들어가니까 더 꼴리더라 그래도 모른척 옷갈아입는데 상의는 갈이입는데 문제가 없었는데 바지갈아입으려니까 미치겠더라그래서 미친척하고 지퍼내리고 바지를 쑥 내렸다 그리고 유니폼바지 꺼내는데 여친이 ㄱㅊ만지더니 이거 왜이래?하더라ㅋㅋㅋㅋㅋ난 머릿속으로 아 안돼겠다하고 ㅋㅅ했다 여친도 받아주길래 유니폼위로 ㄱㅅ만지다가 서로 유니폼벗기고 ㅋㅅ하면서 난 브ㄹ를 위로올리고 ㅈㄲㅈ돌리면서 ㅇㅁ하고 여친은 양손으로 내목감싸고 ㅈㄲㅈ애무하다보니 여친이 작게 신음소리내더라 난 이미 ㅍㅂㄱ된 ㅈㅈ를 여친 ㅂㅈ쪽에 비비다가 치마 지퍼 내리고 치마를벗겼다 분홍 ㅍㅌ였는데 날유혹하는거같더라ㅋㅋㅋㅋㅋㅍㅌ위로 ㅂㅈ 만지작거리다가 못참겠다고하니까 여친이 나두 그래서 내 ㅍㅌ 내리고 여친 ㅍㅌ밑을 옆으로치우고 무릎꿇고 ㅂㅃ하는데 여친이 입막고 ㅅㅇ참더라 진짜 내 ㅈㅈ에선 ㅋㅍㅇ 나오는것도 느껴지고 여친 ㅂㅈ도 축축하길래 일어서서 여친 다리 한쪽 잡아올리고 여친보고 넣어봐 했더니 여친이 내 ㅈㅈ잡는데 쌀뻔했다그리고 자기 ㅂㅈ에 살살비비더니 ㅇㄱ에 대길래 바로 ㅅㅇ하고 천천히 움직이니까 여친이 날 뚤어져라 바라보더니 ㅋㅅ하더라 나도 이제 이성의 끈을 놓고 막 박았는데 몸이 안좋아서 그런지 간만에 해서 그런지 5분만에 쌀거같더라 여친한테 쌀거같은데.. 하니까 여친이 책임질거면 안에하고 아니면 싸지마 하더라얼굴보는데 진짜 장기를팔아서 라도 모든걸 해줄수 있을거같더라 그래서 그냥 안에다가했지안에하니까 여친이 꼭 끌어안고 잠깐만 이러고있자 하길래 나도 안아주고 5분정도 있다가 여친ㅂㅈ휴지로 닥아주고 나도 닥고 나왔는데 6시 10쯤됐길래 여친이랑 내려갔다 내려가니까 비가 오더라 그것도 장대비가 그래서 그런지 가게도 한산하고 일도 없고해서 그날은 퇴근때까지 붙어있었는데 10시에 마감하고 청소하고 11시쯤 나오는데도 비오더라 점장이 태워다 준다했는데 마다하고 좀만한 우산 둘이쓰고 여친데려다줬다 나는 비다맞으면서 그래도 좋더라 여친집앞에서 ㅋㅅ하고 난 집에왔는데 비맞아서 그런지 몸살이 더심해져서 병원에 입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