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상납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8 조회 453회 댓글 0건본문
인천 이였어..ㅎㅎ
3층짜리 건물엔... 1층은 사무실 , 2~3층은 주거용 오피스텔,
1층 한 켠에 미팅 할 수 있는 공간 (소파 의자 ..)이 마련되어 있었구 말야..
아침 일찍 출근해서 모닝 응가하러 1층 화장실에 가는 데... 청바지에 흰색면티 입는 처자가
너부러져 자고 있더라구.. 소파엔 전날 잡수신 내용물들을 꺼내놓고 말야 ....
참 나도 속물인게 입술 이랑 그 밝디 밝은 흰티에 토사물들이 묻어있는데도... 얼굴이랑 바디라인부터 확인하고 있더라...
찬 물한잔 이랑 내 손수건에 물좀 묻혀서 깨우기 시작했어~
반응이 전혀 없길 래.. 코 에 바람 나오는 거 확인하고 ..ㅎㅎ;;
입술에 묻은것 좀 닦아주고 ...
몇 분을 깨우니 .. 반응이 살짝 오길래..
아가씨 여기서 잘 건 아닌 거 같은 데.. 집 찾아갈 수 있겠어여~?
궁시렁 거리는데 못 알아 듣겠더라..
다행히 미화 여사분이 오셔어 .. " 이런 이 아가씨가 또 아가씨..일어나봐요 !! -_-" 란 말을 남기시고
눈빛을 보내더라... 젊은 총각이 좀 옮겨 드려...
잠시 고민했지.. 이 아가씨를 부축 혹은 업고 모셔다 주면... 그녀의 가슴과 허리라인은 확실히 쪼물딱 거릴 순 있지만..
내 하얀 와이셔츠가 ... ㅠㅠ;;;
부축해서.. 겨우 2층 도착.. 도어락에서 또 씨름하다.. 겨우 문 열고
침대에 던져놓고 나왔어...
담배하나 피며 ... 이 인연(?)를 그냥 버릴 순 없잖아... 생각 정리 후 .. 편의점에서 술깨는 약이랑 캔커피
그리고 내 명함에 "힘내세요" 란 메모 남겨서 걔 집 문고리에 걸어 두고 ..
하루를 시작했어~
연락은 이틀 뒤에 오더라... 밥 한끼 하자고 해서 술 한잔 하러갔지..
멀쩡한 모습 보니깐.. 이쁘더라.. 아니 아름답더라... 뷰티를 넘어선 고져스한..
160후반에.. 잘록한 허리..B컵 정도... 뽀얀피부... 특히..손...손이 갸늘고 길더라..
지역 미인대회 입상 경력 있다고 하니... 외모는 받쳐주고
직업은 응급구조사.. 손수건으로 입술 이랑 목 이런 데 닦아 줄 때.. 정신 좀 들었는데..
상황파악 어느 정도 되고나니 부끄러워서 더 눈 감고 있었다 .. 아 잠만..;; 그럼 옆구리 잡고
가다.. 살살 만진 것도?? 일단 그 얘긴 안해서... 패스..ㅎ;;
차지 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구..
회사 얘기 병원 얘기 .. 사는 얘기하며.. 코스가 끝날 무렵 (회..)되니
그 친구도 업되어 있길래~ 2차 가자고 했더니... ㄴㄴ
9시도 되지 않은 시간이라 좀 그렇더라구... 일단 알았다고 하고 .. 사무실 갈 겸
집 까지...델다 줬지...
" 물 한잔 드릴까여~~?" 오 ~ 혹시~ 급해서 2차 뺐나~?
도어 열자 마자.. 눈빛 함 교환하고 ~
키스 시작... 가스ㅁ 쪼물딱 쪼물딱 ...
치마 걷어 올리고 ... 팬티 무릎까지만 내려 바로 뒤치 ㄱ ㅣ ..
아프다고.. 말 한마디 안하더라... 사람 촉이란게... 두어시간 대화하면서
이 사람은 이런걸 좋아하지 않을 까 란 생각이 들 때 있잖아... 경험상
그녀의 소중한 곳이 젖지 않았을 때.. 세차게 박았어...
저질 체력인 나로 선 .. 서서 하는 게 좋지만은 않았지만... 옆방에서 듣고 있을 거란 생각에
이빨 깨물고 박아댔어... 질ㅅ ㅏ .. 흘러 내리는 정애ㄱ 이 그녀의 뽀얀 허벅지를 타고 내려 가는 걸.. 잠시
감상 한 후... 샤워 하면서 보빠ㄹ .. 보빠ㄹ로 약좀 올려주고...
침대에선 그녀가 박아주는 걸 ... 바라보며..
돈 만원 + 약간의 매너 로 이룬 오늘의 성과에 미소가 지어지더라..
그녀와 그렇게 ㅅㅅ하다 잠들었다..깨서 또 하고..잠들고 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 모닝오라ㄹ 한번 더 받고.. 난 1층 사무실로 그녀는 병원으로 출근..
이 후에...
그 친구랑은 사귀고 싶었는데 .. 내가 문제였던거 같아... 지금도 그렇구..
"고백"만 안 하고.. 있었는 데.. 나 에 대한 확신이 안 드렀던 거 같아...
그렇게.. 그렇게 그녀 또한 짦은 만남후 .. er레지 한 때 떠나보내고.. 껄끄러웠는지...
이사 가더라구... ㅎ;;;
그 친구 똥 ㄲ ㅏ 시 정말 기찮게 했는 데.. .ㅎㅎ;;;; 보고싶다.. " ㄱㄹㅎ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