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에서 신세계 접견한 썰 > 썰게시판

일단 내가 사는 지역에선 존나 유명한 안마방에감 

대기방에서 존나 긴장하다가 아가씨방으로 갓는데 
처음 가보는 빨간방 진짜 야동에서 본것같은곳에 오니 긴장은 배가됨 
이쁘장하게생긴 20대 후반같아보이는누나 엿는데 누나가 애기네 애기하면서 좋아하더라 
내생각엔 늙은사람이나 노숙자같은사람들이 자주오다보니 그런거같다 
가슴큰누나를 기대햇는데 작아보여서 실망햇지만 담배하나피고 씻자며 옷을 벗는데 
슈발 여자앞에서 옷을 처음벗어봐서 개긴장되더라 
누나도 벗는데 와엉덩이보고 심장 멎일뻔 가슴도 그렇게 안작더라 엉덩이가 존나 야동배우같이 크더라 
누나가 이제 씻겨준다며 누워라해서 누우니 비누칠좀 하다가 엎드려라해서
비누칠하다가 갑자기 누나가 올라탐 
등에서 몰캉몰캉한게 왓다갓다하는데 리얼 신세계 오길 잘햇다고 생각이듬 
그다음 엉덩이를 벌리더니 똥꼬를 햝는데 이건 별 감흥이없더라 
진짜 머릿속에서 애국가가 저절로나옴 
다시 앞으로 누우라더니 입으로 허벅지부터 가슴까지 빨면서 
올라오길래 개긴장됨 손으론 내꼬추를 괴롭히길래 와이거 빨리 싸는거아닌가 같은생각에 애국가 존나 생각하고 버팀 
1분정도엿지만 1시간 같은 느낌이엇다 .. 
그다음 부랄을 흡입하는데 와이건 울고싶을정도로 감동이엇음 
와 여자가 내꼬추 만지는것도 상상도할수없는 일이엇는데 부랄을 빠니 정신못차림 
그다음 꼬추를 거의 빨대 빨듯이 빨더라 
진짜 정액 짜내기였음 내꼬추를 보니 내꼬추가 맞나싶을만큼 개씹풀발기 존나커져잇더라 
누나가 잘참네 하길래 네좀 살살 살살 햇다 ㅋㅋ 
그다음 바로 위로올라타더니 다시 내몸위로 왓다갓다거림 ㅋㅋ 
눈마주쳣는데 누나가웃더라 내 꼬추는 위아래로 왓다갓다거렷다 누나 가랑이 사이로 
그다음 누나가 뒤로돌더니 내꼬추를 흔들다가 빨다가 하면서 다시 왓다갓다하는데 
눈앞에 누나엉덩이가 왓다갓다거리더라 
ㅂㅈ를 이때처음봣다 진짜 개같이 햝고싶엇는데 
하면안될거같애서 계속 구경함 
이제 애무가 끝나고 침대위로 가서 떡침 
누나가 내위로 올라가서 내꼬추를 자기 ㅂㅈ안에 넣는데 크 너무 긴장함 
손이 정자세로 가만히 잇는게 웃겻는지 누나가 웃으면서 
만져도 된다길래 누나 엉덩이를 존나 힘껏만짐 갑자기 신음소리를 내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더라 
이쯤되니 나도 면역이생겨 이제 제대로 즐겨보자고 생각이듬 2분 3분? 하다가 누나가 힘들다고 니가 해보라길래 
뒤로해보고 싶다고햇다 
엉덩이잡고 뒤로 존나 박는데 내꼬추감각보다 허리가 존나아프더라 야동배우들 존나 대단하다 느낌 
이누나 엉덩이가 진짜 존나 복숭아처럼생겨서 잡을 맛이남 
엉덩이 잡다가 가슴 잡고 존나흔듬 누나가 가식적으로 신음을 낸거같은데 
그래도 너무 꼴릿햇음 
진짜 내꼬추가 이제 한계에 달해서 멈추고 좀만 쉬다가 정자세로 한번더박음 
진짜 내한을 푼느낌이라 이제 싸던말던 후회는 없어서 열심히 박음 
이제 진짜 쌀거같애서 쌀거같애요 하니까 빼봐 그러더라 
누나가 갑자기 콘돔을 벗기더니 입으로 존나 빨아줌 
이땐 진짜 너무 흥분상태라 몇초? 엿는지 기억도안난다 30초도 안될을꺼임 
손으로 존나 흔들면서 귀두부분을 존나빠는데 스킬 개쩔더라 ㅠㅠ 참지못하고 누나입안에 쌋는데 너무 시원햇다 
누나가 내정액을 휴지에 뱉더니 바로 내꼬추를 계속 빨아주더라 
내꼬추는 지금 말론 표현할수없을만큼 황홀한 느낌이엇는데 싼상태에서 빠니 이건 무슨 정기가 다빨려가는느낌이엇다 
다끝나고 팩해줄께 하길래 누워서 팩받고잇다가 조금 아쉬워서 누나보고 ㅂㅈ좀 만져봐도 되냐고 하니까 만지게 해주더라 
근데 이미 현자타임 상태라 별 감흥이 없엇음 
같이 담배피고 15분정도 얘기하다가 1시간 시간다되서 나옴 
후회는 없엇지만 맛들려서 자주갈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