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친누나랑 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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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41 조회 1,117회 댓글 0건본문
어느순간 질리더라 질리는건 아니고더 원하는거겠지 본능적으로그래서 내 뽀뽀해달라고 했어 ...
항상 쌀때마다 맨날 쌋으닌가 그게 몇일 지나닌가흥분할떄 나도 모르게 흥분하닌가 누나 입술을 그냥 존나 빨더라그렇게 키스를 했고... 키스를 사랑하게 됨너무 입술이 부드럽고 누나의 혀의 느낌도 좋고 ...키스홀릭..
니네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키스보다는 진짜 흡입에 가까운가슴을 물고 빨듯 하는 버릇때문인지 ... 입술을 먹는것처럼 키스함...누나가 그게 싫은지 어쩔땐 본인이 리드해서 해주기도 했고... 그게 반복되닌가그냥 어린애가 엄마한테 뽀뽀 하듯이 자연스럽게 하게 됨...
학교가기전에 항상 키스 하고 감..그리고 누나 속옷도 내가 골라준적도 많음..이따 밤에는 뭐 입어 뭐 입어 이런식으로그리고 그때부터 누나랑 다시 목욕도 함 ...뭐 그냥 누나 씻을려면 나도 서슴없이 옷벗고 같이해~~ 하면서...당연히 난 목욕하는 내내 풀발기지만 ... 부끄러운건 없었음당연한거고 누나도 신경안썼음...대신 좋은건 아마 내가 초5?? 까지 누나랑 목욕하고 누나가 씻겨줬는데...그 버릇인지 그냥 누나가 날 자연스럽게 씻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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