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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하고 인생 바뀌고 여친 사귀고 이번 연휴에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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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48 조회 5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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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스 펙 재수하고 대학교 1학년 될때까지 내가 영화값 밥값 다 내고도 그 흔한 꼬추하나 문대보질 못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돈은 내가 쓰는데 돌아오는게 철벽 뿐인게 제일 좆같았다
그리고 저번 겨울에 애미가 12월쯤 쌍수랑 코랑 턱 필러 시켜주고 머리도 비싼데 데려가서 상담받고 스타일링받고 
3월쯤부터 여드름자국도 레이저로 다 지워줌
여드름은 피부과에서 지웠는데, 6회에 120만원쯤 하는 씹창렬가격이었지만 2주에 1번 받는거였고 
그래서 개강하는 3월초에 시작해서 5월말쯤 끝났음
의사가 진료하고 의사가 레이저 지지고 여드름 심한 부분에 주사 놓으면, 
나머지는 여직원이 여드름짜주고 이것저것 케어해줬음
근데 환자별로 아예 전담을 하는건진 몰라도 계속 똑같은 사람이 관리해줬는데, 
마지막날에 계속 정말 좋아지셨어요~~~ 이러는데 분위기가 뭔가 쎄한 것. 
그 전까지 여친한번 못사귀어본 모쏠아다라 갈팡질팡했는데, 
다 끝날 때 쯤 "이제 전부 다 끝나셨는데, 혹시 뭐 더 궁금하신 거 없으세요?" 하길래 
이거다 싶어서 남자친구 있으세요? 하고 전화번호 물어봤는데 따는데 성공
이름은 ㅇㅎㅇ인데 내가 22살이고 ㅇㅎㅇ은 24살이었음
몇 번 만났는데 전부 ㅇㅎㅇ이 돈 내서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사귀게 되었고 
이번 연휴 폭풍섹스까지 해서 아직도 현실이 아닌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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