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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년 개팰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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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47 조회 52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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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재산이 한 30억정도있거든
난 당연히 여동생이랑 나중에 부모님 물려주시면 반반나눠야된다고 생각하고
그런데 이씨발년이 결혼도 안한다면서 언제부턴가 나한테 아버지가
몇천씩 주시는걸 밥먹다가 얘기를하심
이년이 그때부터 아빠 왜 난 안줘? 이럼
그때까진 당연히 ㅇㅇ 니도받아야지 그러면서 아버지한테 나도
아버지 동생두 주시고 저두주세요 그리고 저 이제 안주셔도되요 아버지 쓰셔야죠 했거든
그런데 사건의 발단은 한달전부터
이씨발년이(여동생년) 잘다니던 직장 때려치고는 자기 가게를하나 내달라는거임
그래서 얼마나 드냐니깐 3억든데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아버지가 나한테 물어보시는거야 그래서
그건 아버지가 알아서 하세요 아버지가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주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는 돈필요없으니깐 아버지가 동생좀 보태주세요 그랬는데
아버지가 하는얘기가 여동생이 그런데 너한테는 비밀로해달란다... 이러시는거임...
와 그때 머리한대 맞은느낌이였음
무튼 씨발 우리집이 돈이 많은집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데 애매하니깐 더 재산분쟁있는거같음
난 동생한테 모든걸 줄수있었는데 이년 이따구로 나오는거보고 더이상은 못봐주겠더라 씨발년
아무리 동생이지만 갑자기 여혐생김 내여친도 이럴거아니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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