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나온 여자 사귄 썰 (feat ㅈ같은 내 인생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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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45 조회 577회 댓글 0건본문
난 좆나 촌동네인 경남진주출신에 공고나옴그러고 우리형이있는 대구로 좆문대 갔었다.
전역 + 좆전문대졸업 후 딱히 할것도 없고 몇달 놀다가 형 눈치도 보이고점점 형새끼 여친도 왔다갔다하니 좆같아서 나올려고보니 갈데도 없고... 시발 그래서 삼촌이 동대문에서장사하는데 와서 시다 하라고 해서 갔음.
동대문 앰생? 이랄수도 있지만 당시(2009년)삼촌이 동대문 주단집(이불 + 한복) 했었고 나름 잘나가서점포가 3개였음. 난 ㄹㅇ 시다였다. 삼촌이 날 불러서 가게를 줬겠냐 뭘 했겠냐?
그냥 장사시키다 치고 올라오면바지 시키며 내가 알아서 살아가도록 길만 터줄려고 했겠지... 3촌 사이에 뭔 재산을 물려받을것도 없고밑에서 일 배우다가 쉬는날에 친구한테 연락이 옴
당시 공고 실업계특별전형?? 이런걸로 인서울 한친구들이 좀 있았고 쉬는 평일날 걔네가 나 불러서본의아니게 미팅 맴버로 들어가서
자3 보3 모여 술먹고 노는데 난 가방끈짧아 좆나웃기만하고 맞춰만줌.. 그러다 좆나 맘에드는 여자에게자잘하게 챙겨주고 그렇게 연락처도 주고 받았다.
처음엔 내가 대학생 친구인줄 알았다더라그 당시 내가 동팔이라도 옷팔이가 아니라 주단집시다 하며 원단 나르고 커피타주고 혼수이불 샘플보여주고 다시 접어서 창고에넣고 이런 일 하다보니그리 좆나 양아치같아 보이진 않았던거같다.
그렇게 그여자랑 연락하다 친해지고 사겼는데내가 이대 여자 만난다는게 참 스스로 의아하기도 했었고너무 내 여자가 자랑스러웠음 지금생각해보면별것도 아닌데 말이야..
그렇게 만나면서 지금 난 31살이 됐고 그여자도31살이 됨.
나도 자리잡고 인터넷장사하고 동대문에서가게 하나 작게 하면서 못해도 한달에 현금 700이상가지고 갔다. 대출내서 가게 산거라 빚갚고 이리저리하다보니 700 이제 사실 더 많이 벌었음.
근데 1년전에 헤어지고 난 다른여자랑 결혼이야기주고받는중.
근데 왜 헤어졌냐고?아 시발 내가 좆문대졸업이라도 앵간히 대졸보다 잘벌고 더 많이일하고 더 열심히 사는데 이여자는 좆나 날 가르치더라 예를들어
식당가서 밥을먹어도 난 빨리먹고 일하러 가야한다는마음에 좆나빨리먹고 바로 나가는데
얘는 앞사람이랑 밥 천천히 맞춰먹고 밥먹었으면커피한잔하며 그간 이야기 주고받아야 한다느니...
바빠죽겠는데 시발 좆나 좆같은 소리하고 앉아서
"내가 널 잘 이끌어줘서 니가 지금 이만큼 사는거다" 라는이야기를 하며 넌 부족한게 많다고 좆나 가르침
걔는 CJ다녔음. 걔네 회사랑 내 가게랑 그리 멀지않아
그나마 자주 만나서 만남을 좀 더 끌긴 했지만...
뭔가 연대나온 지네 부서 팀장은 좆나 대단한 사람이고좆문대나와 장사해서 내 가게꾸리고 작지만아파트 하나 사둔 나는 부족한 사람인듯한 대우가좆같더라 시발ㅋㅋ
뭐 그러다 인연은 끝났고난 지금 유치원 교사 만나는중어린이집말고 병설유치원 교산데 나름 임용도 붙고열심히 산 여자더라 지방출신인데 악착같이 살아온게나같기도 하고 ㅋㅋ
하고싶은말이 뭐냐고?
그냥 장사안되서 글싸봄.다 인연이 있나보다
전역 + 좆전문대졸업 후 딱히 할것도 없고 몇달 놀다가 형 눈치도 보이고점점 형새끼 여친도 왔다갔다하니 좆같아서 나올려고보니 갈데도 없고... 시발 그래서 삼촌이 동대문에서장사하는데 와서 시다 하라고 해서 갔음.
동대문 앰생? 이랄수도 있지만 당시(2009년)삼촌이 동대문 주단집(이불 + 한복) 했었고 나름 잘나가서점포가 3개였음. 난 ㄹㅇ 시다였다. 삼촌이 날 불러서 가게를 줬겠냐 뭘 했겠냐?
그냥 장사시키다 치고 올라오면바지 시키며 내가 알아서 살아가도록 길만 터줄려고 했겠지... 3촌 사이에 뭔 재산을 물려받을것도 없고밑에서 일 배우다가 쉬는날에 친구한테 연락이 옴
당시 공고 실업계특별전형?? 이런걸로 인서울 한친구들이 좀 있았고 쉬는 평일날 걔네가 나 불러서본의아니게 미팅 맴버로 들어가서
자3 보3 모여 술먹고 노는데 난 가방끈짧아 좆나웃기만하고 맞춰만줌.. 그러다 좆나 맘에드는 여자에게자잘하게 챙겨주고 그렇게 연락처도 주고 받았다.
처음엔 내가 대학생 친구인줄 알았다더라그 당시 내가 동팔이라도 옷팔이가 아니라 주단집시다 하며 원단 나르고 커피타주고 혼수이불 샘플보여주고 다시 접어서 창고에넣고 이런 일 하다보니그리 좆나 양아치같아 보이진 않았던거같다.
그렇게 그여자랑 연락하다 친해지고 사겼는데내가 이대 여자 만난다는게 참 스스로 의아하기도 했었고너무 내 여자가 자랑스러웠음 지금생각해보면별것도 아닌데 말이야..
그렇게 만나면서 지금 난 31살이 됐고 그여자도31살이 됨.
나도 자리잡고 인터넷장사하고 동대문에서가게 하나 작게 하면서 못해도 한달에 현금 700이상가지고 갔다. 대출내서 가게 산거라 빚갚고 이리저리하다보니 700 이제 사실 더 많이 벌었음.
근데 1년전에 헤어지고 난 다른여자랑 결혼이야기주고받는중.
근데 왜 헤어졌냐고?아 시발 내가 좆문대졸업이라도 앵간히 대졸보다 잘벌고 더 많이일하고 더 열심히 사는데 이여자는 좆나 날 가르치더라 예를들어
식당가서 밥을먹어도 난 빨리먹고 일하러 가야한다는마음에 좆나빨리먹고 바로 나가는데
얘는 앞사람이랑 밥 천천히 맞춰먹고 밥먹었으면커피한잔하며 그간 이야기 주고받아야 한다느니...
바빠죽겠는데 시발 좆나 좆같은 소리하고 앉아서
"내가 널 잘 이끌어줘서 니가 지금 이만큼 사는거다" 라는이야기를 하며 넌 부족한게 많다고 좆나 가르침
걔는 CJ다녔음. 걔네 회사랑 내 가게랑 그리 멀지않아
그나마 자주 만나서 만남을 좀 더 끌긴 했지만...
뭔가 연대나온 지네 부서 팀장은 좆나 대단한 사람이고좆문대나와 장사해서 내 가게꾸리고 작지만아파트 하나 사둔 나는 부족한 사람인듯한 대우가좆같더라 시발ㅋㅋ
뭐 그러다 인연은 끝났고난 지금 유치원 교사 만나는중어린이집말고 병설유치원 교산데 나름 임용도 붙고열심히 산 여자더라 지방출신인데 악착같이 살아온게나같기도 하고 ㅋㅋ
하고싶은말이 뭐냐고?
그냥 장사안되서 글싸봄.다 인연이 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