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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여자랑 결혼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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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51 조회 7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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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www.ttking.me.com/497213

중남미 라고 밝혔는데 국가는 멕시코임.


멕시코는 멕시코 국적을 가진 아이의 부모에게 영주권을 줌. 


내아들은 이중 국적이라 나도 영주권받음. 근데 싯팔 미국이나 유럽영주권도 아니라 존나 노쓸모. 



1. 성격

확실히 중남미 애들 성격이 윾쾌하고 남의 눈치 안보고 잘 놀긴 함. 

파티같은거 할때 밤늦게까지 노래 존나 크게 틀고 노래 따라부르면서 술 존나 마심. 

일반적으로 성격은 긍정적임. 현재를 즐기자는 생각이 지배적임. 그래서 놀고 먹기 좋아하는듯. 

특히 와이프는 장난치는걸 존나 좋아함. 하루는 지하철에서 갑자기 실실 쪼개기 시작해서 왜 웃냐고 하니까 

사람들 앞에서 존나큰소리로 한국어로 치질때매 똥꼬 아파? 이 지랄하는거임. 

사람들 존나쳐다보면서 큭큭 거리는데 개쪽팔렸음. 



2. 취미

결혼하기 전에 취업준비할때 롤 시작했었는데 와이프가 게임하는거 존나 병신같아 보인다고 함. 

니도 해볼래? 하니까 병신같지만 해보겠다고 하면서 애니 픽함. 

그러더니 존나 재밌네 하면서 피시방 존나 다님. 30찍고 랭크까지 같이 돌림. 

요즘도 가끔씩 애들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맡기고 같이 하는데. 아직까지 존나 못함 . 걸어다니는 300원임. 

같이 하면 암걸릴것같은데 나혼자는 피방 못가게해서 같이다님. 



3. ㅅㅅ

연애초에는 데킬라 먹고 하루에 5번까지 해봄. 처음 오랄한때는 입에다 싼거 다 받아먹음. 

열정의 나라로구나 하면서 맨날 하루에 두번씩은 한 듯. 

애낳고 나서는 와이프 몸이 불어서 별로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 

그러다가 요즘에는 와이프가 운동하더니 살좀뺌.내가 물 뺄때가 되서 치근덕거리면 피곤하다고 안해줌. 

ㅅㅂ 이 나이 먹고 딸잡기는 시러서 그럼 입으로 빨아달라고 함. 그래도 귀찮타고 잘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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