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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마사지방 일했던썰(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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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51 조회 1,0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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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나랑 좀 오래사겨서 서로 전남친, 전여친이랑 섹스했던것들을 서로 말할정도였다.

서로 섹스하면서 예전에섹스한 경험담들 풀고 그말들으면서 더흥분해서 섹스하고 그랬어.

근데 어쩌다가 여친이 지어릴때 마사지방에서 일했었다는거야.

난원레 마사지방이 뭔지 알지도못했는데, 여친이 엄청 상세하게 설명해주더라.

이글읽는 사람들 아는지모르겠지만, 원래 마사지방이라는데가 섹스는 안되는곳이야.

여자가 올탈은 다하는데, 절대 삽입은안되는곳인거 다들알지?

키스랑애무, 그리고 하비욧으로 사정하고마무리하는데가 마사지방이잖아.

근데 여친이 나랑사귈때도 그랬는데 어릴때도 섹스에환장했대.

그런애가 업소녀로일했으면 뭐 말안해도다알겠지?

남자들이랑뭐 안된다하면서도 지가당해주는척 가끔은 지가먼저올라타고 그랬다더라.

얘가 몸매도엄청좋고 이뻐서 심지어 사장까지손댈정도였다는데 왠지 진짜였을거같아.

사장이랑섹스한이야기, 남자손님들이랑한이야기들 엄청들었는데 나중에풀게되면 조금씩풀어줄게.


여친이 첨에가서 일시작하는데 사장이알려준다고했대.

(참고로여기는 사장2명이 공동영업하던곳이었다더라. 그리고지금은 없어졌어 위치찾아가보니까.)

뭐당연히 첨이니까 일어떻게하는지 알려주는건 이상하지않잖아?

근데 사장놈들도 남자인지라 이쁘장하고몸매좋고 어린애보면 따먹고싶었을거야

알려준답시고 지욕정 풀려고 지물건꺼내놓고 오랄도시키고 젤뭍혀서 손으로도시키고

나중에 엎드려있으라한담에 하비욧자세알려준다고 지가올라타서하다가 결국삽입했어

여친은 안그래도섹스중독인데 더야릇하니까 발정나서 걍대준거지.

뒤치기로하고 마무리한담에 한두번더했다더라.

이놈말고 다른사장은 진짜섹스하려고 불러서했는데 일없을때쉬고있는여친 불러서 알려주는것도아니고

그냥 대놓고 섹스했대. 이놈도 두번인가했댔나?

그리고나서 업무전선에투입된거지. 발정난애가 남자랑 둘이그렇게있어봐.

하루에 5명받는다하면 그중3명은기본으로 섹스했다더라. 심지어 한탐에 투샷하기도하고.


썰진짜많은데 나중에 풀게되면풀게 쓰다보니까안써진다

참고로 진짜실화니까 의심안해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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