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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51 조회 9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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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됐고 마사지 받고 물이나 빼자라는 심정으로

예전에 간 곳에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더라그래서 검색 후 차타고 8만짜리 구로쪽으로 가기로 함구로 도착해서 전화로 아가씨 예쁜애로 달랬더니중국인 동포들이라는 소리를 하더라....동포는 시발 갈까말까 고민하다 이왕온거 가기로 함
근데 여기 4층에 박영선 사무실 있더라고...계단 올라가는데 박영선 사진을 봄그렇게 불길함을 느끼고 3층으로 들어감
갔더니 짱개 아저씨가 씻고 누워있으래서내가 제발 예쁘고 어린애로 보내달랬는데아저씨가 전화로는 알았다고 하더니갑자기 여자들 순번대로 하는거라 힘들수도 잇다는 개소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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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다른 노크소리160에 65 나가보이는 여자안추워요?라는 말에 사장님을 불렀다
그렇게 환불받고 다시 검색해서12만 짜리 건마를 가기로 했다이거면 휴게텔가서 원샷 할 가격인데오늘은 떡은 별로 안끌리고전문 안마사가 해준다니 그냥 갔다글고 짱깨안마에서 당한 충격이 너무 컸다
갔더니 사우나 있고 수면실 있고 라면도 있더라 만화책도 있음난 사우나만 잠깐 함알바놈이 시간됐다면서 만화책장 옆으로 미니까비밀계단 나오대 밑으로 내려가서 방에 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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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매는 나가고 내 물을 빼줄년이 들어왔는데진짜 젖소마냥 몸매가 아주... 환상적이였다한 키는 170정도에 75D~80D정도 참젖인 전형적인 글래머여태 본 몸중에 최고였다보자마자 와 몸이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날리고가슴을 계속계속 주물렀다역시 여자는 가슴이지
종이 울릴 때 까지 대딸받고독촉전화 올때까지 받다가 쌀것같다는 말을 하고입싸와 청룡을 받았다갈아입을 때 폰을 두고와서 번호를 못따고이름만 물어봤다
헤어지는데 나보고 부모님한테 감사하라길래뭔소리냐 물었더니엄청 크잖아요~ 이러길래그쪽도 엄청 크잖아요~ 라고 하며또온다는 말을 하고 헤어졌다그리고 올라가서 사우나를 하고 집에 갔다
12만원...오피가 보통 15만 정도인데피곤하면 마사지 받으러 자주 가도 괜찮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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