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 누나한테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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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49 조회 757회 댓글 0건본문
여기 토렌트킹에 의경나온 사람있냐?내가 있던 의경은 교기대라 밥을 사먹는 중대였다
밥을 사먹으니 좋을것이란건 틀린말이고한달에 밥값을 29만몇천원을 줬었다벌써 재대한지 10년도 넘었으니 믿을사람만 믿어라그러니까 하루에 채1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하루3끼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아침은 무조건 도시락업체에서 사먹고 점심 저녁도 대부분 도시락업체에 시키고시간이 많을때는 음식점에 가서 사먹는다
언젠가 점심때 경찰서 근처 분식집에 분대원들과 밥을 먹으러 갔었다평소 자주 가지 않던 분식집이라 그냥 새로운곳을 뚫는다는 생각으로 갔었는데분대원들은 각자 자신이 먹을걸 시켜먹고 각자 돈을 걷어서 한번에 내는 식이다거의 먹어갈때쯤에 분식점 누나가 아주아주 친절하고 상냥한 목소리로 "OO도 먹고 싶니 더줄까?"이러는 거다
그중 고참이 어떨결에 네 하고 대답을 하니까 그 누나가 인심쓴다는 듯이 김밥등을 더 같다 주더라그걸 다먹을때쯤 다시한번 "OO도 먹을래 어쩌고 저쩌고~" 하니까 이놈의 선임이 또 네라고 하는 것이다그래서 그것까지 다먹고 각자 먹을걸 걷어 계산하려고 하니누나왈 "000000얼마야"하는 것이다순간 우리들은 모두 벙쪘고 당황을 했다아니 서비스로 준게 아니었나?우리들은 누구하나 그런 반문을 하지 못한채 각자 돈을 더 걷어서 내고 나왔다
그후로 거긴안감 ㅡㅡ
밥을 사먹으니 좋을것이란건 틀린말이고한달에 밥값을 29만몇천원을 줬었다벌써 재대한지 10년도 넘었으니 믿을사람만 믿어라그러니까 하루에 채1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하루3끼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아침은 무조건 도시락업체에서 사먹고 점심 저녁도 대부분 도시락업체에 시키고시간이 많을때는 음식점에 가서 사먹는다
언젠가 점심때 경찰서 근처 분식집에 분대원들과 밥을 먹으러 갔었다평소 자주 가지 않던 분식집이라 그냥 새로운곳을 뚫는다는 생각으로 갔었는데분대원들은 각자 자신이 먹을걸 시켜먹고 각자 돈을 걷어서 한번에 내는 식이다거의 먹어갈때쯤에 분식점 누나가 아주아주 친절하고 상냥한 목소리로 "OO도 먹고 싶니 더줄까?"이러는 거다
그중 고참이 어떨결에 네 하고 대답을 하니까 그 누나가 인심쓴다는 듯이 김밥등을 더 같다 주더라그걸 다먹을때쯤 다시한번 "OO도 먹을래 어쩌고 저쩌고~" 하니까 이놈의 선임이 또 네라고 하는 것이다그래서 그것까지 다먹고 각자 먹을걸 걷어 계산하려고 하니누나왈 "000000얼마야"하는 것이다순간 우리들은 모두 벙쪘고 당황을 했다아니 서비스로 준게 아니었나?우리들은 누구하나 그런 반문을 하지 못한채 각자 돈을 더 걷어서 내고 나왔다
그후로 거긴안감 ㅡㅡ